옛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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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nd 2011 04:16
오늘 오랜만에 안 본 친구 하라버지 장례가 있는다고 알았어요.
그 친구는 나보다 4년 어려요.
어렸을 때 같이 놀고, 많이 사궜어요.
나와 그의 어머니가 친구였거든요.
하지만, 그가 성숙해지고, 다른 친구가 생기고, 술도 파티도 재미있게 된 것 같아요.
이 때부터 나와 별로 사귀지 않게 되였다.
외 그렇는지 모르겠지만.
나무 아쉬웠어요...
3이나 4년이 흘러서, 이런 말을 알았어요 (장례가 있는다고).
오늘 엄마와 할머니랑 거기에 왔어요.
오서, 그 친구를 만났어요.
친구 형은, 별로 감정을 버이지 않고, 엇고 나를 악수했어요.
하지만 내 친구를 본 다음 아주 쓸프게 됐어요.
너무 눈물이 와서 (내 친구가 남자인데), 아주 아프게 버였어요.
내가 그 옆에 걸어서, 안아서, 이런 말했어요...
"당신은, 나에게 언제나 메시지나 전화 하도 되. 알겠지? 5년전처럼"
내가 이렇게 말 해서, 친구가 나를 봐서, 눈이 중혈이지만, 웃었어요.
그 웃음은, 참 예뻤어요.
이후에 내가 밖에 나갔어요.
하지만 그 추억은 평생 잊을 수 없는다고 생각해요.
거의 영화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