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딜리아니, Modigli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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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딜리아니의 전람회가 지금 오사카에서 열리고 있고 지난 주 갔다 왔다. 눈동자가 그려지지 않는 눈과 울적하게 보이는 표정, 가느다란 목을 가진 여성의 초상화로 유명한 화가는, 또한 36년의 짧은 인생과 그 죽음 직후 임신하고 있었던 아내가 자살해 말았던 비극으로도 잘 알려 있다. 또 그는 대단한 미남이었어 (회장에는 거대한 그의 사진 포트레이트가 전시되어 있었다) 생전에도 사후에도 여성 팬들이 많은 것같다.

이번의 전람회는 'Modigliani et la primitivisme'(모딜리아니와 원시주의)라고 제목을 붙여 있고 아프리카나 동남 아시아의 원시 미술의 영향이 큰 카리아티드(여성의 두부를 가진 기둥)라고 불려지는 초기 작품도 많이 출품되어 있다. 그것들은 그의 예술 원천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대단히 흥미로웠다.

모디리아니는 원래 조각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타리아로부터 파리에 유학한 때도 조각가가 될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조각가 프란크시의 제자가 되어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1914년 경까지는 카리아티드라고 불리는 석상조각(pic1)과 그를 위한 소묘를(pic2) 주로 제작하고 있다. 카리아티드는 신전의 기둥 두부 장식으로서 제작된 것이었지만 그는 독립한 작품으로서 많이 만들었다. 어느 평론가는 모딜리아니 작품 중에서는 이 조각들이 더 큰 의의를 갖고 있다고 써 있다. 저는 아직 실물을 본 적이 없어서 이번 전람회에도 출품되지 않았던 것이 유감스러웠다.

모딜리아니는 전쟁이 시작된 경 석상조각을 단념해서 유화에 전념하게 되었다. 자기 병(폐결핵)에 인해 체력이 떨어져 오고 또, 전쟁 때문에 건축현장에서 훔쳐 있었던(가난한 예술가에게는 구입할 돈이 없었다) 조각 자재를 입수하기 어렵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1916년 경부터 병몰한 1920년까지 그려진, 아몬드 형의 눈을 가진 목이 긴 여성상은 카리아티드의 연장선 위에 있는 것을 이번 전람회는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뭣보다 흥미로웠던 것은 초기의 비개성적인 카리아티드가 유화 초상화로 옮아가기와 같이 마치 목숨을 불어 넣게 된 것 처럼 때로는 우수의 빛을 띠고 때로는 의사의 힘을 보이는 등 여러 개성적인 여성상에 변모해 가는 모양이었다. 아마도 그 변화에는 1914년 경부터 1년정도 동서한 여성 저널리스트 베아트리스 헤이스팅이나 1917년에 만난, 그리고 후에 결혼한 잔누 에퓨텔느(pic3) 등 여성들이 그에게 준 여러 영향들이 표현되어 있다고 해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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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ent to the art exhibition of Modigliani held in Osaka last week. The painter is famous for portraits of women having eyes often without pupils, lonesome expression and slim long necks. He is also well-known with his short life of 36 years and the tragedy that his pregnant young wife killed herself two days after his death. He was very handsome guy (his gigantic portrait is exhibited there), so he had a lot of female fans in his lifetime and after his death.

This exhibition is titled as "Modigliani et la Primitivisme". There are a lot of his early sketches for sculptures which are called 'kariatide'(a column which has a female head). Those works indicate that Modigliani had received the large influence of the primitive arts in Greek and southeast Asia. They are the spring of his art, so very interesting.

From the first, Modigliani was interested in sculptures. When he went to France from Italy, he had a hope to be a sculptor. He become a student of Brancusi, a sculptor, and made mainly stone statues and sketches for them till about 1914 when the First World War started(pic1, pic2). They are the female head sculptures called kariatide which are originally the ornament of the columns of temples. He made a lot of such sculptures as independent works. Some critics say that Modigliani's sculptures are more important than his paintings in the history of art. I have not seen them yet, and in this exhibition, I was very sorry, none of his sculptures are exhibited.

When the war started, Modigliani gave up stone sculptures and began to concentrate on paintings. On the one hand, at that time, his physical condition didn't allow him to continue the hard work because of his disease, tuberculosis, and, on the other, it became more difficult for him to get stone material for sculptures because of the war itself; he was poor, so he brought stone materials secretly from building sites in the night. From 1916 to his death in 1920, he made a lot of portraits of women with eyes like almonds and long necks by oil painting, The exhibition makes it clear that these portraits are the direct extensions of early kariatide sketches. At the same time, it is the most interesting and impressive to see how early kariatides which lacked personalities, turned over to vivid portraits of women whose looks sometimes show the melancholy and sometimes the power of will, etc. So to speak, stone kariatides suddenly come to get individualities as if they were inspired with new life. Perhaps, you can say that the change is the result of the influences which his friends and lovers gave the painter, especially Beatrice Hastings, a journalist, with whom he lived together for about a year in 1914 and, of course, Jeanne Hébuterne(pic3) with whom he met in 1917 and married thereafter.
Sep 12th 2008 17:57 百舌鳥(mozu)

書きたかった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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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ジリアニの展覧会が今、大阪で開かれていて、先週観に行ってきた。瞳の描かれない目と物憂げな表情、ほっそりとした首をもつ女性の肖像画で有名な画家は、また、36年という短かい生涯と、その死の直後に若い妻が身ごもったまま自殺してしまうという悲劇でも良く知られている。それに大変な美男子(会場にはかれの巨大な写真のポーレートも飾られていた)で生前も死後も女性ファンが多いようだ。

今回の展覧会は「Modigliani et la Primitivisme」(モジリアーニと原始主義)と題されており、アフリカや東南アジアの原始美術の影響の大きいカリアティード(女性の頭部もつ柱)と呼ばれる彫刻のためのスケッチなど初期の作品も多く集められていた。これらは彼の芸術の源泉を示すものとして、たいへん興味深かった。

モジリアーニは元々彫刻に大きな関心をもっており、イタリアからパリに留学したときにも、彫刻家になるという希望をもっていたらしい。そして彫刻家ブランクーシに弟子入りして、第一次大戦がはじまる1914年ぐらいまでは石彫(pic1)とその作品のためのデッサン(pic2)を主に製作している。それがカリアティードと呼ばれる独特の女性の頭部像である。これは神殿などの柱の頭部の装飾としてつくられるもので、モジリアーニはそれを独立した作品として何体も作っている。ある評論家などはモジリアニの作品の中ではこちらの彫刻のほうが意義があると書いているほどである。実物はまだみたことがなく、今回の展覧会でもこれらの彫刻作品が一点も出品されていないのは残念である。

モジリアーニは戦争が始まるとともに、石彫を断念して油彩に専念するようになる。病気のため体力が落ちてきたことと、金がないため、建築現場でこっそり調達していた石材が、戦争のため、手に入りにくくなったからである。1916年ごろから病没する1920年までに書かれた油彩の肖像画、アーモンド形の目を持つ、首の長い女性像が、これらカリアティードの延長上にあることを今回の展示会は明確に示している。そしてなによりも興味深かったのは、初期の非個性的なカリアティードが、油彩の肖像画に移行するとともに、まるで命を吹き込まれたように、時には、憂愁を帯び、時には意思の力を示しと、様々に個性的な女性像に変貌していく様子である。たぶん、そこには、1914年頃から1年ほど同棲した女性ジャーナリストのベアトリス・ヘイスティングスや1917年に知り合い後に結婚するジャンヌ・エピュテルヌ(pic3)など、女性たちが彼に与えた様々な影響が表現されていると言っても良いのだ。
Sep 12th 2008 17:57 雪月花

この夏姫路に行ったときも展覧会が来ていたので寄りたかったんですが
時間が作れませんでした
Sep 13th 2008 00:04 百舌鳥(mozu)

それは、残念やったね。これは万博から中之島へ移転した国立国際美術館でやってて、僕は移転後は初めて。全部地下に展示場があるという珍しい美術館でおどろいた。入場料が1500円はあいかわらず高いなぁ。
Sep 13th 2008 00:32 K

百舌鳥さまのおかげで、やっと日記を拝見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読めたのはいいのですが、私のわからない美術の世界のお話だったようで^^;
私も、韓国で美術館デビュー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Sep 13th 2008 07:16 KANG

  • 모딜리아니는 전쟁이 시작된 경 석상조각을 단념해서 유화에 전념하게 되었다.
  • 모딜리아니는 전쟁이 시작된 무렵 석상조각을 단념하고 유화에 전념하게 되었다.

 

  • 또 그는 대단한 미남이었어 (회장에는 거대한 그의 사진 포트레이트가 전시되어 있었다) 생전에도 사후에도 여성 팬들이 많은 것같다.
  • 또 그는 대단한 미남으로서(회장에는 거대한 그의 사진 포트레이트가 전시되어 있었다) 생전에도 사후에도 여성 팬들이 많은 것같다.

 

  • 눈동자가 그려지지 않는 눈과 울적하게 보이는 표정, 가느다란 목을 가진 여성의 초상화로 유명한 화가는, 또한 36년의 짧은 인생과 그 죽음 직후 임신하고 있었던 아내가 자살해 말았던 비극으로도 잘 알려 있다.
  • 눈동자가 그려져있지 않은 눈과 울적하게 보이는 표정, 가느다란 목을 가진 여성의 초상화로 유명한 화가는, 또한 36년의 짧은 인생과 그 죽음 직후 임신하고 있었던 아내가 자살하고 말았던 비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그리고 뭣보다 흥미로웠던 것은 초기의 비개성적인 카리아티드가 유화 초상화로 옮아가기와 같이 마치 목숨을 불어 넣게 된 것 처럼 때로는 우수의 빛을 띠고 때로는 의사의 힘을 보이는 등 여러 개성적인 여성상에 변모해 가는 모양이었다.
  • 그리고 뭣보다 흥미로웠던 것은 초기의 비개성적인 카리아티드가 유화 초상화로 옮아가면서 마치 목숨을 불어 넣은 것 처럼 때로는 우수의 빛을 띠고 때로는 의사의 힘을 보이는 등 다양한 개성을 지닌 여성상으로 변모해 가는 모양이었다.

 

  • 이번의 전람회는 'Modigliani et la primitivisme'(모딜리아니와 원시주의)라고 제목을 붙여 있고 아프리카나 동남 아시아의 원시 미술의 영향이 큰 카리아티드(여성의 두부를 가진 기둥)라고 불려지는 초기 작품도 많이 출품되어 있다.
  • 이번의 전람회는 'Modigliani et la primitivisme'(모딜리아니와 원시주의)라고 제목 붙여 있고 아프리카나 동남 아시아의 원시 미술 영향이 컷던 카리아티드(여성의 頭部를 가진 기둥)라고 불려지는 초기 작품도 많이 출품되어 있다.

 

  • 모디리아니는 원래 조각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타리아로부터 파리에 유학한 때도 조각가가 될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 모딜리아니는 원래 조각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리아에서 파리 유학시에도 조각가가 될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 그리고 조각가 프란크시의 제자가 되어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1914년 경까지는 카리아티드라고 불리는 석상조각(pic1)과 그를 위한 소묘를(pic2) 주로 제작하고 있다.
  • 그리고 조각가 프란크시의 제자가 되어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1914년 경까지는 카리아티드라고 불리는 석상조각(pic1)과 그를 위한 소묘를(pic2) 주로 제작하고 있다.

 

  • 카리아티드는 신전의 기둥 두부 장식으로서 제작된 것이었지만 그는 독립한 작품으로서 많이 만들었다.
  • 카리아티드는 신전의 기둥 두부 장식으로서 제작된 것이었지만 그는 독립 하나의 작품으로서 많이 만들었다. (여기서 /하나의/란 별개의 란 뜻입니다)

 

  • 어느 평론가는 모딜리아니 작품 중에서는 이 조각들이 더 큰 의의를 갖고 있다고 써 있다.
  • 어느 평론가는 모딜리아니 작품 중에서는 이 조각들이 더 큰 의의를 갖고 있다고 쓰고 있다.

 

  • 저는 아직 실물을 본 적이 없어서 이번 전람회에도 출품되지 않았던 것이 유감스러웠다.
  • 저는 아직 실물을 본 적이 없어서 이번 전람회 출품되지 않았던 것이 유감스러웠다.

 

  • 자기 병(폐결핵)에 인해 체력이 떨어져 오고 또, 전쟁 때문에 건축현장에서 훔쳐 있었던(가난한 예술가에게는 구입할 돈이 없었다) 조각 자재를 입수하기 어렵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1916년 경부터 병몰한 1920년까지 그려진, 아몬드 형의 눈을 가진 목이 긴 여성상은 카리아티드의 연장선 위에 있는 것을 이번 전람회는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 자기 병(폐결핵)으로 인해 체력이 떨어져 오고 또, 전쟁 때문에 건축현장에서 훔쳐 오던(가난한 예술가에게는 구입할 돈이 없었다) 조각 자재를 입수하기 어렵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1916년 경부터 병으로 죽은 1920년까지 그려진, 아몬드 형의 눈을 가진 목이 긴 여성상은 카리아티드의 연장선 위에 있는 것을 이번 전람회는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모딜리아니에 대한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ANG
Sep 13th 2008 16:49 百舌鳥(mozu)

KANG씨 감사합니다.

'경', '미남이었어', '불어 넣게 된' 등 쓰기 어려워서 자신이 없었던 부분을 고쳐 주셔서 공부가 되었습니다^^
Sep 13th 2008 16:51 百舌鳥(mozu)

Kさん、韓国は美術館とか博物館が立派で料金も安いのがいいですね。楽しんできて下さい。当然日記に書いて紹介してくれるのを期待してます^^
Sep 14th 2008 07:36 병욱/ブライアン

  • The painter is famous for portraits of women having eyes often without pupils, lonesome expression and slim long necks.
  • The painter is famous for portraits of women having eyes often without pupils, lonesome expressions, and slim long necks.

 

  • He is also well-known with his short life of 36 years and the tragedy that his pregnant young wife killed herself two days after his death.
  • He is also well-known with for his short life of 36 years and the tragedy that concerning his pregnant young wife's suicide two days after his death.

 

  • He was very handsome guy (his gigantic portrait is exhibited there), so he had a lot of female fans in his lifetime and after his death.
  • He was a very handsome guy (his gigantic portrait is exhibited there), so he had a lot of female fans in his lifetime and after his death.

 

  • This exhibition is titled as "Modigliani et la Primitivisme".
  • This exhibition is titled as entitled "Modigliani et la Primitivisme".

 

  • Those works indicate that Modigliani had received the large influence of the primitive arts in Greek and southeast Asia.
  • Those works indicate that Modigliani was greatly influenced by had received the large influence of the primitive arts in Greek and southeast Asia.

 

  • From the first, Modigliani was interested in sculptures.
  • From the firstbeginning, Modigliani was interested in sculptures.

 

  • When he went to France from Italy, he had a hope to be a sculptor.
  • When he went to France from Italy, he had hoped to become a sculptor.

 

  • He become a student of Brancusi, a sculptor, and made mainly stone statues and sketches for them till about 1914 when the First World War started(pic1, pic2).
  • He become a student of Brancusi, a sculptor, and made mainly stone statues and sketches for of them till about 1914 when the First World War started(pic1, pic2).

 

  • They are the female head sculptures called kariatide which are originally the ornament of the columns of temples.
  • They are the female head sculptures called kariatide, which were originally the ornaments of the columns of the temples.

 

  • He made a lot of such sculptures as independent works.
  • He made a lot of such these sculptures as independent works.

 

  • I have not seen them yet, and in this exhibition, I was very sorry, none of his sculptures are exhibited.
  • I have not seen them yet, and in this exhibition, I was very sorry, upset none of his sculptures are were exhibited.

 

  • At the same time, it is the most interesting and impressive to see how early kariatides which lacked personalities, turned over to vivid portraits of women whose looks sometimes show the melancholy and sometimes the power of will, etc.
  • At the same time, it is the most interesting and impressive to see how early kariatides which lacked personalities, turned over into vivid portraits of women whose looks sometimes show the melancholy and sometimes the power of will, etc.

 

  • So to speak, stone kariatides suddenly come to get individualities as if they were inspired with new life.
  • So to speak, stone kariatides suddenly came to get individualities, as if they were inspired with new life.

 

  • Perhaps, you can say that the change is the result of the influences which his friends and lovers gave the painter, especially Beatrice Hastings, a journalist, with whom he lived together for about a year in 1914 and, of course, Jeanne Hébuterne(pic3) with whom he met in 1917 and married thereafter.
  • Perhaps, you can say that the change is the result of the influences which that his friends and lovers gave the painter, especially Beatrice Hastings, a journalist, with whom he lived together for about a year in 1914 and, of course, Jeanne Hébuterne(pic3) with who he met in 1917 and married thereafter.

 
Very interesting! Your English is very good, only minor mistakes
Sep 14th 2008 12:29 百舌鳥(mozu)

Thank you, 병욱.
These days, it is far harder for me to write in English than in Korean^^
So your corrections are very helpful to me.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Sep 15th 2008 11:50

モディリアーニ、私もこの間やっと見て来ました(^-^)!
常設のフロアにあった現代美術の作品にも感動しました。
作家が一般の人へ靴の提供を呼びかけて、本人が書いた思い出のメモと
ともに履きふるした靴を集め、赤い糸で結んであったものです。巨大で
スケール感のある作品でした。

何百足あるのか…すごい量の靴でしたけど、メモをひとつひとつ読んで
いたら、涙が出そうになりました。

今は他界されたご主人に、奥さんが新婚のとき初めてプレゼントした靴
だったり、娘さんが七五三で履いたぞうりだったり、今は高校生になった
男の子が中学のとき部活で走り回っていたテニスシューズだったり、
ご退職されのんびりしておられる方が、バリバリのビジネスマンだった頃に
履いていた革靴だったり。靴ってそのときの人生が現れているんですねぇ。
秋はどこも良い展覧会がオープンするので楽しみです。
Sep 15th 2008 23:31 百舌鳥(mozu)

↑これやね。塩田千春の作品。たしかにユニークで面白かった。いったいどこからこんな発想がでてきたのか、とか、どういう方法で、これだけの古靴をあつめてきたのかとかが気になってました^^
たしかに靴というのは個人の歴史のモニュメントだといえるかもしれませんね。
Sep 22nd 2008 21:30 Gyungwon

  • 모딜리아니의 전람회가 지금 오사카에서 열리고 있고 지난 주 갔다 왔다.
  • 모딜리아니의 전람회가 지금 오사카에서 열리고 있어 지난 주 갔다 왔다.

 

  • 눈동자가 그려지지 않는 눈과 울적하게 보이는 표정, 가느다란 목을 가진 여성의 초상화로 유명한 화가는, 또한 36년의 짧은 인생과 그 죽음 직후 임신하고 있었던 아내가 자살해 말았던 비극으로도 잘 알려 있다.
  • 눈동자가 그려져 있지 않은 눈과 울적하게 보이는 표정, 가느다란 목을 가진 여성의 초상화로 유명한 화가는, 또한 36년의 짧은 인생과 그 죽음 직후 임신하고 있었던 아내 마저 자살해 비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또 그는 대단한 미남이었어 (회장에는 거대한 그의 사진 포트레이트가 전시되어 있었다) 생전에도 사후에도 여성 팬들이 많은 것같다.
  • 또 그는 대단한 미남이었는데 (회장에는 거대한 그의 사진 포트레이트가 전시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생후에도 여성 팬들이 많은 것 같다.

 

  • 그것들은 그의 예술 원천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대단히 흥미로웠다.
  • 그것들은 그의 예술 원천을 가리키는(알수있는) 것으로서 대단히 흥미로웠다.

 

  • 모디리아니는 원래 조각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타리아로부터 파리에 유학한 때도 조각가가 될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 모디리아니는 원래 조각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파리로 유학갔을 때도 조각가가 될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 그리고 조각가 프란크시의 제자가 되어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1914년 경까지는 카리아티드라고 불리는 석상조각(pic1)과 그를 위한 소묘를(pic2) 주로 제작하고 있다.
  • 그리고 조각가 프란크시의 제자가 되어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14년 경까지는 카리아티드라고 불리는 석상조각(pic1)과 그를 위한 소묘를(pic2) 주로 제작했었다.

 

  • 저는 아직 실물을 본 적이 없어서 이번 전람회에도 출품되지 않았던 것이 유감스러웠다.
  • 아직 실물을 본 적이 없어 보고싶었는데, 이번 전람회에도 출품되지 않았던 것이 유감스러웠다.

 

  • 자기 병(폐결핵)에 인해 체력이 떨어져 오고 또, 전쟁 때문에 건축현장에서 훔쳐 있었던(가난한 예술가에게는 구입할 돈이 없었다) 조각 자재를 입수하기 어렵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1916년 경부터 병몰한 1920년까지 그려진, 아몬드 형의 눈을 가진 목이 긴 여성상은 카리아티드의 연장선 위에 있는 것을 이번 전람회는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 폐결핵으로 인해 쇠약해지고, 또 전쟁 때문에 건축현장에서 훔치던(가난한 예술가에게는 구입할 돈이 없었다) 조각 자재를 입수하기 어렵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1916년 경부터 병으로 사망한 1920년까지 그려진, 아몬드 형의 눈을 가진 목이 긴 여성상은 카리아티드의 연장선 위에 있는 것을 이번 전람회는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어떤 연장선 인가요??))

 

  • 그리고 뭣보다 흥미로웠던 것은 초기의 비개성적인 카리아티드가 유화 초상화로 옮아가기와 같이 마치 목숨을 불어 넣게 된 것 처럼 때로는 우수의 빛을 띠고 때로는 의사의 힘을 보이는 등 여러 개성적인 여성상에 변모해 가는 모양이었다.
  • 그리고 무엇보다 흥미로웠던 것은 초기의 비개성적인 카리아티드가 유화 초상화로 변화하면서 마치 되살아난 것 처럼 때로는 우수의 빛을 띠고 때로는 의사의 힘을 보이는 등 개성적 여성상으로 변모해 갔다.

 

  • 아마도 그 변화에는 1914년 경부터 1년정도 동서한 여성 저널리스트 베아트리스 헤이스팅이나 1917년에 만난, 그리고 후에 결혼한 잔누 에퓨텔느(pic3) 등 여성들이 그에게 준 여러 영향들이 표현되어 있다고 해도 될 것이다.
  • 아마도 그 변화에는 1914년 경부터 1년정도 동한 여성 저널리스트 베아트리스 헤이스팅이나 1917년에 만난, 그리고 후에 결혼한 잔누 에퓨텔느(pic3) 등 여성들이 그에게 준 여러 영향들이 표현되어 있다고 해도 될 것이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예술쪽에 관심이 전혀 없어서 단어 선택을 잘 못하겠습니다.
Sep 23rd 2008 01:39 百舌鳥(mozu)

Gyungwon씨 고마워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장선'은 알기 쉽지 않아요^^

예술가는 때로는 어느 때까지 지키고 있었던 형식이나 수법을 내보리고 실로 새로운 형식이나 수법으로 전환하는 때가 있어요. 피카소는 그런 예술가의 전형이에요. 모티리아니는 조각가로부터 화가로 바꾸이었지만 그의 작품에는 그런 단절이 없고 연속적인 발전을 볼 수 있다고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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