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Sisters on the road) kr & en

PUBLIC_FLAG_#{@journal.pf_int} RSS feed of 百舌鳥(mozu)'s latest journal entries Nov 06th 2009 22:33 부지영 가족 아버지 자매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감독 부지영
2008

영화감독은 어느 나라에서도 압도적으로 남자가 많다. 한국도 똑같이 여성감독이 아주 적다. 오랫동안 많은 영화를 보고 있으면 새로운 감각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보고 싶게 되는데, 그럴 때 여성감독의 작품들을 보면 대개 기대를 뒤엎지 않다. 그러므로 기회가 있으면 꼭 보려고 한다.이 작품의 부지영감독이 누구인가를 한국의 유명한 영화잡지 "씨네21"의 인터텟 사이트에서 찾았는데 아직 이 작품밖에 나오지 않고 잘 모르는다. 또 자막없이 봤기 때문에 40~50% 정도밖에 이해할 수 없었던 것 같아서 유감스럽다.

이야기는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오랜만에 만난 자매의 이야기다. 제주도에서 어머니의 뒤를 잇고 생선가계를 경영하고 있는 언니 명주와, 서울의 대학을 졸업한 후 그대로 대기업에 취직한 여동생 명은은 성격도 삶도 다르고 그 위에 아버지도 다르다. 장례식이 끝난 후 남은 가족들이, 즉 명주와 그 아이들, 명주의 고모, 명은이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고 있을 때 명은은 자기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보내온 편지를 발견했다. 명은은 명주를 설득해서 함께 자기 아버지를 찾아내기 위한 여행으로 출발했다. 언니 명주의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지만 명은의 아버지는 그녀가 겨우 철이 들 무렵에는 벌써 집에 없었던 것이다. 그 것이 어렸을 때부터의 그녀의 마음 상처가 되었던 것이 여행 길에서 삽입된 회상장면에서 조금씩 관객들에게 알려진다.

영화 마지막에서 명은의 아버지에 관해서 뜻밖인, 아니, 매우 놀라운, 상상할 수도 어려운 비밀이 나타난다. 또 영화 제목의 의미도 알게 된다. 그 것이 무엇인가는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여기서 쓰지 않다^^. 한국인들이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아주 좋아하는 것이 유명하다. "어머니"나 "아버지"등을 제목에 포함한 영화도 많다. 그러나 아직 유교적 가부장제가 강한 한국에서는 이런 영화결말은 가장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영화에 새로운 감각을 찾고 싶은 나의 기대를 뒤엎지 않았던 것만은 확실하다. 부지영감독의 앞날의 활약을 많이 기대한다.

"Sisters on the road"
directed by Pu Ji-Yeong
2008

The overwhelming majority of movie directors are male in any country. In Korea, too, female directors are few. Watching a lot of movies for a long time, you'd like to see movies made with new sensitivity very much. In such a mood, if you watch movies made by female directors, your expectation will not be betrayed. So I don't want to miss movies made by female directors if I have a chance.

Who is Pu Ji-Yeong? I checked the internet site "cine 21" , but only found that this is her first and only movie. I watched the movie without subtitles, so, I'm very sorry, I could understand only 40 to 50 % of it.

The story begins in the funeral of a woman where her daughters meet each other after a long time. The elder sister Meong-ju keeps a fish store taken over from her mother in Jejudo and the younger sister Meong-eun works in a big company in Seoul after graduating the college. Their characters and their lives are much different, and their fathers are also different. After the funeral, the family, Meong-ju and her children, her father's sister, and Meong-eun, sorted out the articles left by their mother. Meong-eun, then, found a letter sent to their mother from her own father. She decided to make a trip to find him and persuaded her sister to accompany her. Meong-ju's father passed away long ago but Meong-eun's father left them when she was very young , so she doesn't have any memories about him. The absence of her father left a big wound in Meong-eun's heart and it hurts sometimes even now. Such a situation is told in a various recollection scenes inserted during their journey.

At the end of the movie, Meong-eun knows unexpected, or very shocking and almost unbelievable secret about her father and her family. We also know the meaning of the title of the movie then, the original one means "I like the way as we are now." What is the secret? I don't write about it here for those who haven't seen the film yet^^ Koreans like stories about a family very much. There are a lot of movies whose titles contain 'mother' of 'father.' The ending of the movie, however, would be a kind of the most difficult to expect in the films made in Korea where Confucian Paternalism are rather strong. The movie didn't betray my expect to see something created by new sensitivity have been satisfied enough. I expect the director Pu Ji-yeong's activities very much in the future.
Nov 06th 2009 22:35 百舌鳥(mozu)

書きたかったこと
−−−−−
韓国映画
今このままがいい
監督 プ・ジヨン

映画の監督はどこの国でも圧倒的に男が多い。韓国でも同じで、女性監督は数えるほどしかいない。長い間、たくさんの映画を見ているとどうしても新しい感覚の作品が見たくなるが、そういう時、女性監督の作品をみればたいてい期待にたがわない。だから、機会があれば必ず見るようにしている。プ・ジヨン監督とはなにものか、韓国の有名な映画雑誌『シネ21』のサイトで調べると作品はこの一作しかないのでよくわからない。また、映画も字幕なしで見たので4、5割しか理解できていないのが残念だ。

物語は母親の葬式で久しぶりに会った二人の姉妹の物語だ。済州島で母親の後を継いで魚屋を営む姉ミョンジュと、ソウルの大学を出てそのまま大企業に就職したキャリアウーマンの妹、ミョンウンは性格も生き方も違うが、父親も異なる。葬儀が終わった後、残った家族、即ちミョンジュとその子供達、ミョンウンの叔母、ミョンジュが、母の遺品を整理しているとき、ミョンウンは、自分の父親が母親に宛てた手紙を発見する。ミョンウンはミョンジュを説得して一緒に父親を捜す旅に出る。姉ミョンジュの父は早くに亡くなっているが、ミョンウンの父親はミョンウンが物心ついたころにはすでにおらず、それが彼女のこころの傷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が旅行先での回想場面であきらかにされる。

映画の最後でミョンウンの父親について、意外な、とんでもない、想像することも難しい秘密があきらかになる。また映画の題名の意味もわかるようになる。映画を見ていない人のためにそれは書かない^^。韓国人が家族の物語がとてもすきなことは有名だ。「母」とか「父」とかを題名に含む映画も多い。しかし、まだ儒教的家父長制が強い韓国ではこのような映画の結末はもっとも想像しにくいものであろう。映画にあたらしい感覚をもとめるという僕の期待は裏切られなかったことは確かだ。プジヨン監督のこれからの活躍を期待する。
Nov 06th 2009 22:40 julie

  • 그러므로 기회가 있으면 꼭 보려고 한다.이 작품의 부지영감독이 누구인가를 한국의 유명한 영화잡지 "씨네21"의 인터텟 사이트에서 찾았는데 아직 이 작품밖에 나오지 않고 잘 모르는다.
  • 그러므로 기회가 있으면 꼭 보려고 한다.이 작품의 부지영감독이 누구인가를 한국의 유명한 영화잡지 "씨네21"의 인터 사이트에서 찾았는데 아직 이 작품밖에 나오지 않고 잘 모르는다.않아서 잘 모르겠다.

 

  • 제주도에서 어머니의 뒤를 잇고 생선가계를 경영하고 있는 언니 명주와, 서울의 대학을 졸업한 후 그대로 대기업에 취직한 여동생 명은은 성격도 삶도 다르고 그 위에 아버지도 다르다.
  • 제주도에서 어머니의 뒤를 잇고 생선가계가게를 경영하고 있는 언니 명주와, 서울의 대학을 졸업한 후 그대로 대기업에 취직한 여동생 명은은 성격도 삶도 다르고 그 위에 아버지도 다르다.

 

  • 명은은 명주를 설득해서 함께 자기 아버지를 찾아내기 위한 여행으로 출발했다.
  • 명은은 명주를 설득해서 함께 자기 아버지를 찾아내기 위한 여행으로 출발했다.을 시작했다.

 

  • 영화 마지막에서 명은의 아버지에 관해서 뜻밖인, 아니, 매우 놀라운, 상상할 수도 어려운 비밀이 나타난다.
  • 영화 마지막에서 명은의 아버지에 관해서 뜻밖인, 아니, 매우 놀라운, 상상할 수도 없는 어려운 비밀이 나타난다.

 

  • 그 것이 무엇인가는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여기서 쓰지 않다^^.
  • 그 것이 무엇인가는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여기서 쓰지 않다^^.

 

  • 한국인들이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아주 좋아하는 것이 유명하다.
  • 한국인들이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아주 좋아하는 것 유명하다.

 

  • 부지영감독의 앞날의 활약을 많이 기대한다.
  • 부지영감독의 앞으로의 활약을 많이 기대한다.

 
Nov 07th 2009 00:15 百舌鳥(mozu)

julie씨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Nov 07th 2009 10:06 KHJ

  • 영화감독은 어느 나라에서도 압도적으로 남자가 많다.
  • 영화감독은 어느 나라에서 든지 압도적으로 남자가 많다.

 
Nov 07th 2009 11:25 百舌鳥(mozu)

KHJ씨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Nov 07th 2009 15:42 Bryan

  • 오랫동안 많은 영화를 보고 있으면 새로운 감각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보고 싶게 되는데, 그럴 때 여성감독의 작품들을 보면 대개 기대를 뒤엎지 않다.
  • 오랫동안 많은 영화를 보다 보면 새로운 감각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보고 싶게 되는데, 그럴 때 여성감독의 작품들을 보면 대개 기대를 저버리지 않다.

 

  • 영화에 새로운 감각을 찾고 싶은 나의 기대를 뒤엎지 않았던 것만은 확실하다.
  • 영화에서 새로운 감각을 찾고 싶은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것만은 확실하다.

 
잘 지내시죠? 이 영화는 아직 안봤는데 시간내서 한 번 봐야겠네요.

혹시 아직 안 보셨으면 2008년에 나온 "장례식의 멤버"란 영화도 한 번 보세요.
Nov 07th 2009 16:59 an

あっ!この映画見ましたか?
私もこの映画見たかったので、本文は読みません~すみません^^;
何か良いストリと공효진という女優がいいえんぎをして、良い映画じゃないかな~と思っています:)
私も見たいですね~
Nov 07th 2009 22:10 百舌鳥(mozu)

kizuna씨 오랜만에 그리고 첨사 감사해요.

"장례식의 멤버"는 아직 안 봤지만 내용을 소개한 문장을 읽은 적이 있어서, 꼭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본 후엔 감상을 쓸 거예요^^
Nov 07th 2009 22:21 百舌鳥(mozu)

an さん、こんにちわ。
この映画は結末を書いてしまうと、面白くなくなると思うので書いてませんよ^^
공효진 は確かに良い演技していますし、ストーリーも意外性があって良いです。ぜひ映画をご覧になって楽しんで下さい。
Nov 07th 2009 22:46

  • 오랫동안 많은 영화를 보고 있으면 새로운 감각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보고 싶게 되는데, 그럴 때 여성감독의 작품들을 보면 대개 기대를 뒤엎지 않다.
  • 오랫동안(or 장기간에 걸쳐) 많은 영화를 보고 있으면 새로운 감각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보고 싶게 되는데(or 어떻게 해서든지 색다른 감각의 영화가 보고 싶어 지는데), 그럴 때 여성감독의 작품들을 보면 대개 기대를 뒤엎지 않다.(or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다.)

 

  • 그러므로 기회가 있으면 꼭 보려고 한다.이 작품의 부지영감독이 누구인가를 한국의 유명한 영화잡지 "씨네21"의 인터텟 사이트에서 찾았는데 아직 이 작품밖에 나오지 않고 잘 모르는다.
  • 그러므로 기회가 있으면 꼭 보려고 하고 있다.이 작품을 맡은 부지영 감독이 누구인를 한국의 유명한 영화잡지 "씨네21"의 인터 사이트에서 찾아봤는데 아직 이 작품밖에 나오지 않아서(or 이 작품밖에 없어서)알 수가 없었다.

 

  • 또 자막없이 봤기 때문에 40~50% 정도밖에 이해할 수 없었던 것 같아서 유감스럽다.
  • (영화도) 자막없이 봤기 때문에 40~50% 정도밖에 이해할 수 없었던 것 같아서 유감스럽다.

 

  • 이야기는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오랜만에 만난 자매의 이야기다.
  • 이야기는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오랜만에 만난 자매의 이야기다.

 

  • 제주도에서 어머니의 뒤를 잇고 생선가계를 경영하고 있는 언니 명주와, 서울의 대학을 졸업한 후 그대로 대기업에 취직한 여동생 명은은 성격도 삶도 다르고 그 위에 아버지도 다르다.
  • 제주도에서 어머니의 뒤를 이어 생선가를 경영하고(or 생선가게를 하고) 있는 언니 명주와, 서울( 소재)의 대학을 졸업한 후 그대로 대기업에 취직한 여동생 명은은 성격도 사는 방식도 다르고 그 위에(or 서로의) 아버지도 다르다.

 

  • 장례식이 끝난 후 남은 가족들이, 즉 명주와 그 아이들, 명주의 고모, 명은이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고 있을 때 명은은 자기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보내온 편지를 발견했다.
  • 장례식이 끝난 후 남은 가족들이, 즉 명주와 그 아이들, 명주의 고모, 명은이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고 있을 때 명은은 자기 아버지가 어머니에게(한테 : 口語 / 에게 : 文語) 부친 편지를 발견했다.

 

  • 명은은 명주를 설득해서 함께 자기 아버지를 찾아내기 위한 여행으로 출발했다.
  • 명은은 명주를 설득해서 함께 자기 아버지를 찾아내기 위한 여행 떠난다.

 

  • 언니 명주의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지만 명은의 아버지는 그녀가 겨우 철이 들 무렵에는 벌써 집에 없었던 것이다.
  • 언니 명주의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지만 명은의 아버지는 그녀가 겨우 철이 들었을 무렵에는 이미 집에 없었던 것이다.

 

  • 그 것이 어렸을 때부터의 그녀의 마음 상처가 되었던 것이 여행 길에서 삽입된 회상장면에서 조금씩 관객들에게 알려진다.
  • 그것이 어렸을 때부터 그녀의 마음 상처가 되었다는 것이 여행에서 삽입된 회상장면에서(or 여행지에서의 회상 신을 통해) 조금씩 관객들에게 알려진다.(or 알려지게 된다)

 

  • 영화 마지막에서 명은의 아버지에 관해서 뜻밖인, 아니, 매우 놀라운, 상상할 수도 어려운 비밀이 나타난다.
  • 영화 마지막에서 명은의 아버지에 관 뜻밖, 아니, 매우 놀라운, 상상하기도 힘든 비밀이 드러난다.

 

  • 또 영화 제목의 의미도 알게 된다.
  • 영화 제목의 의미도 알게 된다.

 

  • 그 것이 무엇인가는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여기서 쓰지 않다^^.
  • 그것이(or 그게) 무엇인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여기 쓰지 않다^^.

 

  • 한국인들이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아주 좋아하는 것이 유명하다.
  • 한국인들이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아주 좋아하는 것 잘 알려져 있다.

 

  • "어머니"나 "아버지"등을 제목에 포함한 영화도 많다.
  • "어머니"나 "아버지"등을 제목에 포함하고 있는 영화도 많다.

 

  • 그러나 아직 유교적 가부장제가 강한 한국에서는 이런 영화결말은 가장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 그러나 아직 유교적 가부장제가 강한 한국에서는 이러한 영화결말은 가장 상상하기 힘들 것이다.(더 자연스럽게 : 가장 상상하기 힘든 부류의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영화에 새로운 감각을 찾고 싶은 나의 기대를 뒤엎지 않았던 것만은 확실하다.
  • 영화에 색다른 감각을(or 색다른 감각의 영화를) 찾고 싶었던 나의 기대를 뒤엎지 않았던 것만은 확실하다.

 

  • 부지영감독의 앞날의 활약을 많이 기대한다.
  • 부지영감독의 앞날의 활약을 많이 기대한다. //부지영 감독의 앞으로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한다.

 
언제나처럼 아주 자연스러운 한국어를 구사하세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굳이 첨언하지만, 제 첨삭은 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살짝 다듬거나 원문에 최대한 가까운 표현을 제시해본 것에 불과해요. 간단히 참고 정도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흠... 그러고보니 여자 감독 분에 대해서는 그다지(랄까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언론에서도 거론되는 것은 대개 남자 감독 분의 이름이고, 어느 새 그걸 자연스럽게 느끼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여성 분의 감독에 의한 영화는 어떤 느낌일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
Nov 08th 2009 22:18 百舌鳥(mozu)

K씨 감사해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여자감독의 작품은 뭔가 우리(남자 관객들) 상상력을 넘는 점이 많은 것 같아요. 남자들의 눈에 비친 세상 풍경과 여자들의 눈에 바친 풍경은 어딘가 다르지 않을까 하고 있어요^^

Nov 09th 2009 01:31 Houda 후다

Wow Mozu ^^ Your korean is so good ^^ Good work :)
Nov 09th 2009 05:39 Tamiko

  • In Korea, too, female directors are few.
  • In Korea, too, female directors are also few.

 

  • Watching a lot of movies for a long time, you'd like to see movies made with new sensitivity very much.
  • After watching a lot of movies for a long time, you'd very much like to see movies made with new sensitivity very much.

 

  • So I don't want to miss movies made by female directors if I have a chance.
  • So I don't want to miss movies made by female directors if I have a chance when given the chance.

 

  • I watched the movie without subtitles, so, I'm very sorry, I could understand only 40 to 50 % of it.
  • I watched the movie without subtitles, so I'm very sorry, I could understand only understood 40 to 50% of it.

 

  • The story begins in the funeral of a woman where her daughters meet each other after a long time.
  • The story begins in at the funeral of a woman where her daughters meet each other after a long time.

 

  • The elder sister Meong-ju keeps a fish store taken over from her mother in Jejudo and the younger sister Meong-eun works in a big company in Seoul after graduating the college.
  • The elder sister Meong-ju keeps a fish store taken over from her mother in Jejudo and the younger sister Meong-eun works in a big company in Seoul after graduating the from college.

 

  • Their characters and their lives are much different, and their fathers are also different.
  • Their characters and their lives are much quite/very different, and their fathers are also different they also have different fathers.

 

  • Meong-eun, then, found a letter sent to their mother from her own father.
  • Meong-eun then found a letter sent to their mother from her own father.

 

  • Meong-ju's father passed away long ago but Meong-eun's father left them when she was very young , so she doesn't have any memories about him.
  • Meong-ju's father passed away a long time ago but Meong-eun's father left them when she was very young, so she doesn't didn't have any memories about him.

 

  • The absence of her father left a big wound in Meong-eun's heart and it hurts sometimes even now.
  • The absence of her father left a big wound in Meong-eun's heart and even now it hurts sometimes even now.

 

  • Such a situation is told in a various recollection scenes inserted during their journey.
  • Such a Her situation is told in a various recollection scenes inserted during their journey.

 

  • At the end of the movie, Meong-eun knows unexpected, or very shocking and almost unbelievable secret about her father and her family.
  • At the end of the movie, Meong-eun knows learns about an unexpected, or very shocking, and almost unbelievable secret about her father and her family.

 

  • We also know the meaning of the title of the movie then, the original one means "I like the way as we are now." What is the secret?
  • We also know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title of the movie then, as the original Korean title one means "I like the way as we are now." What is the secret?

 

  • I don't write about it here for those who haven't seen the film yet^^ Koreans like stories about a family very much.
  • I won't write about it here for those who haven't seen the film yet^^ Koreans really like family stories about a family very much.

 

  • There are a lot of movies whose titles contain 'mother' of 'father.' The ending of the movie, however, would be a kind of the most difficult to expect in the films made in Korea where Confucian Paternalism are rather strong.
  • There are a lot of movies whose titles contain 'mother' or 'father.' However, the ending of this movie, however, would be a kind of the most difficult rare to expect in the films made in Korea, where Confucian Paternalism are is rather strong.

 

  • The movie didn't betray my expect to see something created by new sensitivity have been satisfied enough.
  • The movie didn't betray my expectation to see something created by new sensitivity have been satisfied enough. (My expectation was satisfied.)

 

  • I expect the director Pu Ji-yeong's activities very much in the future.
  • I expect eagerly anticipate the director Pu Ji-yeong's activities very much in the future.

 
I think I recognize one of the actresses (Shin Min-a?) in the movie poster ^^

This sounds like an interesting movie and I like family stories so maybe I will watch it =) Thank you for your review!
Nov 09th 2009 20:58 百舌鳥(mozu)

Hi, Houda^^ Glad to read your comment, thank you!!

I couldn't post these two months, and it has become a little bit harder to post in Korean^^ I'd like to post more often from now on^^
Nov 09th 2009 21:16 百舌鳥(mozu)

Hi, Tamiko, thank you for correcting my post. It is a great help to my English^^.

Yes, you're right. Shin Mi-na played the part of the younger sister. She played the girl
skillfully who couldn't spend very happy childhood because of the absence of her father.
Nov 16th 2009 03:52 Houda 후다

It's the same for me ^^ I didn't post a long time ago, because my pc is broken, and I don't have the driver to install the korean keyboard :) I was so glad to read your text in korean, you have an excellent level :) I'm trying to learn japanese by listening to some sentences, it's close to korean.

Please take care and good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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