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몽" (Dream) kr, en
비몽
감독 김기덕
2008
김기덕의 작품에는 항상 뭔가 새로운,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이디어가 있다. 이것이 김기덕작품의 제일의 매력일 것이다. 영화가 만약 완전히 관객들이 기대한 대로 진행하면 싫증이 난다. 그러므로 영화 감독들이 이럭저럭 관객들의 상상력을 뒤엎어 놀라게 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공포영화에서 죽고 말았던 괴물이 마지막 장면에서 되살아나서 습격해오는 것등은 그 전형이다.관객의 기대를 뒤엎는 것이 나쁘지 않지만, 서투르게 하면 영화 전체를 부술 위험이 있다. 조금 전에 본 "추격자"란 영화가 그랬다. 공포영화로서는 평범한 영화이지만 마지막에 지나치게 하고 영화 전체를 망가뜨렸다.
"비몽"은 어느 청년이 교통사고를 낸 장면에서 시작한다. 그는 놀라서 현장으로부터 도망쳤지만 깨나면 침대 위에 있었다. 어쩐지 꿈속의 일이었던 것 같다. 매우 생생한 꿈이었기 때문에 그는 차로 현장까지 가서 실제로 거기서 사고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사고는 그가 낸 것이 아니라 그도 모르는 여자가 낸 사고였다. 여기서부터 이 청년이 꿈을 꾸면 그 꿈은 그 여자의 현실의 행동이 되어 실현되는 불가사의한 세계가 전개 된다. 또한 이상한 일이지만 이 청년역을 맡은 배우는 일본의 오다기리죠이고 그는 영화속에서 일관 일본어로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한국어로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대화가 성립되어 간다. 영화 전체가 마치 한일 언어마니아의 꿈처럼 진행한다.
황당무계한 이야기라고 하면 할 수 있지만, 청년이 꿈을 꿀 때마다 여자는 헤어진 남자, 진심으로 만나기 싫어하는 남자의 집에 몽유병환자처럼 간다. 프로이트는 '꿈은 인간의 잠재적인 원망을 나타낸다'고 했지만, 관객들은 영화를 보면서 인간의 의사로는 어쩔 수 없는 마음의 미궁을 헤매고 있는 느낌이 든다.
김기덕은 원래 화가를 지망하고 있었고 프랑스에 유학을 간 경험이 있다. 그러므로 그는 어느 영화에서도 미술적으로 마음을 쓰고 있다. 그의 제1작 "악어"에서도 감독은 화면에 미술적 효과에는 마음을 쓰고 있었지만(예를 들면 물 속에 그림와 소파를 가진 방을 만들고 있다), 이번의 작품에서도 청년의 작업장인 도장방에서 미술적으로 매우 세련된 화면을 볼 수 있다. 이 점은 음악이 효과적으로 쓰여 있는 송일곤 작품과는 대조적이다.
이 영화에서는 청년의 혼란되는 꿈에 관해서 조언하는 신비적인 여의사로서 나의 한국영화의 여신^^ 장미희가 출연하고 있다(pic2).오랜만에 영화 화면에서 그녀를 볼 수 있었는 것이 다행이었다. 그녀를 보기 위해서 이 영화를 봤다고 해도 된다. 등장한 장면이 매우 짧은 것이 유감스러웠지만 만족되었다. 김감독님께서는 장미희를 주역으로 더 한편의 영화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Dream
directed by Kim Gi-Deok
2008
There is always something to stimulate our imagination in Kim Gi-Deok's films. It will be the biggest appeal of his movies. If a movie goes the course perfectly as the spectators imagine or expect, it will be very boring. So directors, with one way or another, try to outwit the spectators' imaginations and to surprise them. For example, in horror films a monster which has been killed before in the story often returns to life suddenly and descends on people at the very end of the movie. It is good to betray the imaginations of the spectators. But if you goes too far, it destroys the movie. "The Chaser"(2008) is a good, or should I say 'bad', example. It is an average film, neither so bad nor so good, but the director killed another victim in the end of the movie only to surprise the spectators and in consequence left a bad aftertaste in the spectators' mouths, so to speak, killed the movie.
The movie "Dream" starts with a traffic accident caused by a young man. He is surprised so much and runs from the scene of the accident and awakes up in his bed to know it was a dream. The dream was so vivid that he gets out of bed and drives to the scene in the dream. To his surprise, there was really a traffic accident and the police officers are investigating the case. But it is not him but a young woman who caused the accident. He doesn't even know her. The movie tells an unbelievable story where he dreams in bed and she acts as he dreams. There is another unbelievable setting in the movie. The actor who plays the young man is a Japanese actor, Odagiri-Jo. He speaks Japanese consistently in the movie and other actors speak Korean. the conversation in Japanese and Korean, however, goes as if there is no obstacles. You can say the whole movie is like an dream of Korean-Japanese language maniacs^^
You can say, if you like to, it's a nonsensical story. Every time the young man dreams, the girl , like a dream-walker, visits her ex-lover whom she has parted from and never wants to see again. The dream, Freud said, shows a man's latent desires. As the film goes along, we feel as if we would wander about the labyrinth of our mind.
The director Kim is told to have wanted to be a painter in his youth and to have gone to Paris to study art. So his screen has always elaborate designs. In his first film "Crocodile", for example, he made a great effort for the artistic effect and he made a living room with a painting and furniture in the water. It's one of our pleasures when we see his movies. In this work, the young man's place of work, where he cuts seals, is greatly polished visually. In the respect his movies makes a good contrast with Song Il-Gon's movie where music is used very effectively.
One more thing. A mysterious female doctor appears in the movie and makes advice to the young man. She is my Goddess of Korean movies^^, Chang Mi-hui. I was very happy to see her in the movie after such a long time. It is true that I wanted to see this movie because of her. Her scenes were very short, but I was very happy. I hope Kim Gi-Deok make another movie with her as a main character^^
감독 김기덕
2008
김기덕의 작품에는 항상 뭔가 새로운,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이디어가 있다. 이것이 김기덕작품의 제일의 매력일 것이다. 영화가 만약 완전히 관객들이 기대한 대로 진행하면 싫증이 난다. 그러므로 영화 감독들이 이럭저럭 관객들의 상상력을 뒤엎어 놀라게 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공포영화에서 죽고 말았던 괴물이 마지막 장면에서 되살아나서 습격해오는 것등은 그 전형이다.관객의 기대를 뒤엎는 것이 나쁘지 않지만, 서투르게 하면 영화 전체를 부술 위험이 있다. 조금 전에 본 "추격자"란 영화가 그랬다. 공포영화로서는 평범한 영화이지만 마지막에 지나치게 하고 영화 전체를 망가뜨렸다.
"비몽"은 어느 청년이 교통사고를 낸 장면에서 시작한다. 그는 놀라서 현장으로부터 도망쳤지만 깨나면 침대 위에 있었다. 어쩐지 꿈속의 일이었던 것 같다. 매우 생생한 꿈이었기 때문에 그는 차로 현장까지 가서 실제로 거기서 사고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사고는 그가 낸 것이 아니라 그도 모르는 여자가 낸 사고였다. 여기서부터 이 청년이 꿈을 꾸면 그 꿈은 그 여자의 현실의 행동이 되어 실현되는 불가사의한 세계가 전개 된다. 또한 이상한 일이지만 이 청년역을 맡은 배우는 일본의 오다기리죠이고 그는 영화속에서 일관 일본어로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한국어로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대화가 성립되어 간다. 영화 전체가 마치 한일 언어마니아의 꿈처럼 진행한다.
황당무계한 이야기라고 하면 할 수 있지만, 청년이 꿈을 꿀 때마다 여자는 헤어진 남자, 진심으로 만나기 싫어하는 남자의 집에 몽유병환자처럼 간다. 프로이트는 '꿈은 인간의 잠재적인 원망을 나타낸다'고 했지만, 관객들은 영화를 보면서 인간의 의사로는 어쩔 수 없는 마음의 미궁을 헤매고 있는 느낌이 든다.
김기덕은 원래 화가를 지망하고 있었고 프랑스에 유학을 간 경험이 있다. 그러므로 그는 어느 영화에서도 미술적으로 마음을 쓰고 있다. 그의 제1작 "악어"에서도 감독은 화면에 미술적 효과에는 마음을 쓰고 있었지만(예를 들면 물 속에 그림와 소파를 가진 방을 만들고 있다), 이번의 작품에서도 청년의 작업장인 도장방에서 미술적으로 매우 세련된 화면을 볼 수 있다. 이 점은 음악이 효과적으로 쓰여 있는 송일곤 작품과는 대조적이다.
이 영화에서는 청년의 혼란되는 꿈에 관해서 조언하는 신비적인 여의사로서 나의 한국영화의 여신^^ 장미희가 출연하고 있다(pic2).오랜만에 영화 화면에서 그녀를 볼 수 있었는 것이 다행이었다. 그녀를 보기 위해서 이 영화를 봤다고 해도 된다. 등장한 장면이 매우 짧은 것이 유감스러웠지만 만족되었다. 김감독님께서는 장미희를 주역으로 더 한편의 영화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Dream
directed by Kim Gi-Deok
2008
There is always something to stimulate our imagination in Kim Gi-Deok's films. It will be the biggest appeal of his movies. If a movie goes the course perfectly as the spectators imagine or expect, it will be very boring. So directors, with one way or another, try to outwit the spectators' imaginations and to surprise them. For example, in horror films a monster which has been killed before in the story often returns to life suddenly and descends on people at the very end of the movie. It is good to betray the imaginations of the spectators. But if you goes too far, it destroys the movie. "The Chaser"(2008) is a good, or should I say 'bad', example. It is an average film, neither so bad nor so good, but the director killed another victim in the end of the movie only to surprise the spectators and in consequence left a bad aftertaste in the spectators' mouths, so to speak, killed the movie.
The movie "Dream" starts with a traffic accident caused by a young man. He is surprised so much and runs from the scene of the accident and awakes up in his bed to know it was a dream. The dream was so vivid that he gets out of bed and drives to the scene in the dream. To his surprise, there was really a traffic accident and the police officers are investigating the case. But it is not him but a young woman who caused the accident. He doesn't even know her. The movie tells an unbelievable story where he dreams in bed and she acts as he dreams. There is another unbelievable setting in the movie. The actor who plays the young man is a Japanese actor, Odagiri-Jo. He speaks Japanese consistently in the movie and other actors speak Korean. the conversation in Japanese and Korean, however, goes as if there is no obstacles. You can say the whole movie is like an dream of Korean-Japanese language maniacs^^
You can say, if you like to, it's a nonsensical story. Every time the young man dreams, the girl , like a dream-walker, visits her ex-lover whom she has parted from and never wants to see again. The dream, Freud said, shows a man's latent desires. As the film goes along, we feel as if we would wander about the labyrinth of our mind.
The director Kim is told to have wanted to be a painter in his youth and to have gone to Paris to study art. So his screen has always elaborate designs. In his first film "Crocodile", for example, he made a great effort for the artistic effect and he made a living room with a painting and furniture in the water. It's one of our pleasures when we see his movies. In this work, the young man's place of work, where he cuts seals, is greatly polished visually. In the respect his movies makes a good contrast with Song Il-Gon's movie where music is used very effectively.
One more thing. A mysterious female doctor appears in the movie and makes advice to the young man. She is my Goddess of Korean movies^^, Chang Mi-hui. I was very happy to see her in the movie after such a long time. It is true that I wanted to see this movie because of her. Her scenes were very short, but I was very happy. I hope Kim Gi-Deok make another movie with her as a main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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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夢
監督 キム・ギドク
2008
キム・ギドクの作品にはいつも、なにか新しい、我々の想像力を刺激するアイデアがある。それがキム・ギドク作品の一番の魅力であろう。映画がもし全く観客の想像し、期待するとおりに進行するなら、たいへん退屈なものになる。だから映画の監督たちはなんとか観客の想像力を裏切って驚かそうとする。たとえばホラー映画で死んだはずの怪物が映画の最後で急によみがえって襲いかかってくるなどというのもその典型だ。観客の期待を裏切るのはいいが、これも下手にやると映画全体をぶち壊してしまう場合もある。最近見た映画では「追撃者」がそうで、ホラー映画としては普通の作品だが、最後にやりすぎて後味の悪い結末で全部をぶち壊してしまっている。
映画『悲夢』は青年が自動車事故を起こすところから始まる。彼は驚いて現場から逃げ出すが、気がつくとベッドの上にいる。つまりどうも夢の出来事であったらしい。あまりに生々しい夢であったために、彼は現場まで車で出かけていき、そこで実際に事故があったことを知る。しかしそれは彼が起こした事故ではなく、彼の知らない女性が起こした事故であった。ここからこの青年が夢を見ると、それが彼の見知らぬ女性の現実の行動となって実現するという不思議な世界が展開するまたさらに不思議なことに、この青年を演じるのは日本の俳優オダギリジョーであり、かれは映画の中で一貫して日本語を話している。そして他の出演者たちは韓国語で話しており、にもかかわらず自然に対話が成立していく。映画全体がまるで日韓語学マニアの夢のように進行する。
荒唐無稽といえば、いえるのだが、青年が夢を見るたびに、女は別れた元の恋人、それも本当は会いたくない男の元に、夢遊病患者のごとく会いにいく。夢は人間の潜在的な欲求をあらわすと言えば、フロイトの学説が思い浮かぶが、観客は映画をみながら、人間の意志では如何ともしがたい心の迷宮をさまようような感覚を覚える。
キム・ギドクは元画家志望で、パリに留学した経験がある。だから映画はいつも美術的になかなか凝っている。その処女作である「鰐」でも画面の美術的効果にはかなり工夫がこらされていたが(たとえば水中に絵画や家具を配置するというような試み)、今回も青年の作業場である印章工房など視覚的に洗練された画面が見られる。この点は音楽の効果的なソン・イルゴンなどとは対照的なこだわりだと言える。
また青年の混乱した夢について助言するミステリアスな女医役に、わが韓国映画の美神^^ 張美姫が出演している。久しぶりに彼女をスクリーンで見ることができたのがうれしかった。彼女が出演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見たかった映画であったといっても良い。出演場面はとても少なかったが満足した。キム監督には張美姫を主役にしてもう一本とってもらいたいもんである^^
이것이 김기덕작품의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그러므로 영화 감독들은 이런저런 관객들의 상상력을 뒤엎어 놀라게 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공포영화에서 죽어버린 괴물이 마지막 장면에서 되살아나서 습격해오는 것등은 그런 예의 전형이다.관객의 기대를 뒤엎는 것이 나쁘지는 않지만, 서투르게 하면 영화 전체를 부술 위험이 있다.
그는 놀라서 현장으로부터 도망쳤지만 깨어나면 침대 위에 있었다.
그녀를 보기 위해서 이 영화를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등장한 장면이 매우 짧은 것이 유감스러웠지만 만족했다.
김감독님께서는 장미희를 주역으로 더 한편의 영화를 더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영화를 보기 전에 그 영화의 줄거리, 평가 같은 것은 전혀 보지 않고 보는 편이라서 처음에 오다기리죠씨가 일본어로 대사를 하고 나머지 배우들은 한국어로 해서 굉장히 기묘하다고 할까.. 이상했는데 중간부터는 그것도 적응이 되서 이것도 이 감독의 매력이겠지? 하고 생각했어요 ㅎㅎ
본지가 오래되서 전체적인 스토리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영화가 끝나고 느낌은 "음.. 이건가?"라는 느낌? 기대했던 것 보다는 좀 별로였던 기억이..^^;;
추격자는 너무 신파 같은 느낌이었어요..
저는 오다기리죠씨가 김지운 감독의 영화에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만약 영화가 완전히 관객들이 기대한 대로 진행된다면 싫증이 난다.
그러므로(or 그래서) 영화 감독들은 이런저런 관객들의 상상력을 뒤엎어 놀래키려고 한다
예를 들면 공포영화에서 초반에 죽었던 괴물이 마지막 장면에서 되살아나서 습격해오는 것 등이 그 예의 전형이다.관객의 기대를 뒤엎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서투르게 하면 영화 전체를 망칠 위험이 있다.
공포영화로서는 평범한 영화이지만 마지막 반전을 지나치게 해서 영화 전체를 망가뜨렸다.
그는 놀라서 현장에서 도망쳤지만 깨어나면 침대 위에 있었다.
어쩐지 꿈속의 일이었던 것 같이 느낀다
그러나 사고는 그가 낸 것이 아니라, 그도 모르는 어떤 여자가 낸 것이였다.
여기서부터 이 청년이 꿈을 꾸면 그 꿈이 그 여자의 현실 속의 행동이 되는 불가사의한 세계가 전개 된다.
또 이상한 일이지만 이 청년역을 맡은 배우는 일본의 오다기리죠이고, 그는 영화 속에서 시종일관 일본어로 말한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한국어로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대화가 성립된다.
'언어마니아'가 무슨 뜻인가요?-.-a
황당무계한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청년이 꿈을 꿀 때마다 여자는 헤어진 남자, 진심으로 만나기 싫어하는 남자의 집에 몽유병환자처럼 찾아간다.
프로이트는 '꿈은 인간의 잠재적인 원망을 나타낸다'고 했지만, 관객들은 영화를 보면서 인간의 의지로는 어쩔 수 없는 마음의 미궁을 헤매고 있는 느낌이 든다.
그러므로(or 그래서인지) 그는 그의 모든 영화에서 미술적으로도 마음을 쓰고 있다.
그의 제1작 "악어"에서 감독은 화면의 미술적 효과에 마음을 쓰고 있었고(예를 들면 물 속에 그림과 소파를 가진 방을 만들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청년의 작업장인 도장방에서 미술적으로 매우 세련된 화면을 볼 수 있다.
이 점은 음악을 효과적으로 쓰고 있는 송일곤 작품과는 대조적이다.
이 영화에서 청년의 혼란되는 꿈에 관해서 조언하는 신비한 여의사로서 나의 한국영화의 여신^^ 장미희가 출연하고 있다(pic2).오랜만에 영화 화면에서 그녀를 볼 수 있었는 것이 다행이었다.
김감독님께서는 장미희를 주연으로 한편의 영화를 더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I think this movie is pretty interesting!! It would be nice to watch it. I hope I have a time to watch it. Thank you so much for writing the movie summary! (^^,)
김기덕 감독의 어느 작품에도 여러 기묘한, 비현실적인 것들이 나와요^^ 그런 것들이 관객들의 상상력을 매우 자극해 주고, 김감독 영화를 보는 즐거음의 하나예요. 조금 비현실적인 것을 가하기에 의해서, 관객들의 눈에 일상생활의 현실이 다르게 나타나는 효과가 있을 거예요. 일본어와 한국어를 섞고 말하는 등장인물들을 보고 있으면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언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시키 주는 느낌이 들어요.
실은 일본어와 한국어를 섞고 말하는 것은 저도 한국의 친구와 말할 때 자주하는 것이고 그다지 드물지 않지만^^
김지운 감독의 작품은 반칙왕밖에 본 적이 없는데(저는 공포영화와 조폭영화는 싫어해요^^) 재능 있는 감독인가 봐요. 오다기리죠는 개성적인 좋은 배우인데 한국에서도 알게 되면 좋겠어요.
"언어마니아" 는 language maniacs 이에요^^ 한국말로는 어떻게 하면 될까 잘 몰랐어요. lang-8에 와서 몇개나 외국어를 습득하기에 큰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이에요^^
Kim is one of the most talented directors in Korea and Asia now. You'll never be regretful to see his films^^
ㅎㅎ 그래요, 자는 장면이 많았네요. 제가 본 비디오는 한국어 자막밖에 없어서 듣기 어려운 부분의 자막을 필사적으로 뒤따라서 꿈을 꾸는 여유는 없었어요^^
저에겐 장미희가 나오는 장면이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담배를 피우는 장미희는 처음 봤지만 뭘 해도 매력적이에요^^ "여신"이란 말은 저에겐 장미희와 굳이 이어져 있는데요^^
"비몽"って面白い映画みたい!いつか、見てみたい!
とにかく、最近は私も韓国語の勉強を始めました… 無理ですけど、いつか百舌鳥さんのレベルを達したい!
I downloaded your programs for practicing inflections of Korean verbs and adjectives, I think will be really useful for me! Thank you!
キム・ギドクはヨーロッパでも有名な監督ですから、たぶんビデオでみる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す。
韓国語は日本語と文法がよくにているので、これだけ日本語がうまければすぐ上達しますよ。
Thank you for using my application^^
I very much so want to see this movie! Kim Ki-duk is amazing!
I am also very curious to see your Korean movie goddess.^^
I'm getting ready to watch Park Chan-wook's Thirst. I wonder if its a good movie to start 2010 with. haha
I'm so glad to see you again!!
It seems a decade has passed since I saw you last^^
Jang Mi-Hui, my Goddess of Korean Movie^^, appears at 0:37 in the trailer.
I've watched 'Thirst' last year because Song Kang-Ho plays the leading part. I don't like Park's films very much, but it was not so bad.
Jang Mi-Hui is a very elegant and beautiful woman. ^_^
I like when PCW and SKH work together. Sympathy for Mr. Vengeance was good so I have hope for Thirst.
He is among the best actors in Korea today.
이것이 김기덕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만약 영화가 완전히 관객들이 기대한 대로 진행된다면 싫증이 날 것이다.
그러므로 영화 감독들은 이런저런 관객들의 상상력을 뒤엎어 놀라게 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공포영화에서 죽었던 괴물이 마지막 장면에서 되살아나서 습격해오는 것 등은 그 예이다.관객의 기대를 뒤엎는 것이 나쁘지는 않지만, 서투르게 하면 영화 전체를 망칠 위험이 있다.
공포영화로서는 평범한 영화이지만 마지막에 반전을 지나치게 넣어서 영화 전체를 망가뜨렸다.
그는 놀라서 현장으로부터 도망쳤지만 깨어나니까 침대 위에 있었다.
어쩐지 꿈속의 일이었던 것 같다고 느낀다.
매우 생생한 꿈이었기 때문에 그는 차를 타고현장까지 가서 실제로 거기서 사고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사고는 그가 낸 것이 아니라 그도 모르는 어떤 여자가 낸 것이었다.
여기서부터 이 청년의 꿈은 그 여자의 현실의 행동이 실현되는 불가사의한 세계로 전개 된다.
또, 이상한 일이지만 이 청년 역을 맡은 배우는 일본의 오다기리죠이고 그는 영화 속에서시종일관 일본어로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한국어로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져 간다.
황당무계한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청년이 꿈을 꿀 때마다 여자는 헤어진 남자, 진심으로 만나기 싫어하는 남자의 집에 몽유병 환자처럼 간다.
프로이트는 '꿈은 인간의 잠재적인 원망을 나타낸다'고 했지만, 관객들은 영화를 보면서 인간의 의사로는 어쩔 수 없는 마음의 미궁을 헤매고 있다고 느낀다.
김기덕은 원래 화가를 지망하고 있었고 프랑스에 유학을 간 경험이 있다.
그래서 그는 어느 영화에서도 미술적으로도 마음을 쓰고 있다.
그의 제 1작 "악어"에서도 감독은 화면에 미술적 효과에 마음을 쓰고 있었지만(예를 들면 물 속에 그림와 소파를 가진 방을 만들고 있다), 이번의 작품에서도 청년의 작업장인 도장방에서 미술적으로 매우 세련된 화면을 볼 수 있다.
이 점은 음악이 효과적으로 쓰여 있는 송일곤 작품과는 대조적이다.
이 영화에서는 청년의 혼란스러운 꿈에 관해서 조언해주는 신비로운 여의사로 나의 한국영화에서의여신인 장미희가 출연하고 있다(pic2). 오랜만에 영화 화면에서 그녀를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녀를 보기 위해서 이 영화를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등장한 장면이 매우 짧은 것이 유감스러웠지만 만족했다.
김감독님께서는 장미희를 주연으로 한편의 영화를 더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매우 공부가 되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