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동물 보호구역, Wild animals

PUBLIC_FLAG_#{@journal.pf_int} RSS feed of 百舌鳥(mozu)'s latest journal entries Nov 05th 2008 00:17

야생 동물 보호구역
김기덕 감독
1997년 작품

파리에서 화가를 목표로 공부하다가 좌절해서 타락한 생활을 하고 있는 청해(조재현)와 북한의 특수부대를 탈주하고 파리에 와서 외인부대입대를 지망하고 있는 홍산(장동직), 두 남자의 이야기다. 두 사람의 사이의 기묘한 우정과 마피아와의 관계 그리고 전락을 그린 영화다. 제1번째 작품'악어'에 잇따라, 사회의 밑바닥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파리에서 회화(繪畵)수행시절을 보낸 감독 자신의 경험이 어느 정도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된다. 유학생들의 생활, 동구로부터의 망명자들, 마약 밀수입, 성풍속, 갱들의 항쟁등 김기덕의 필름 누아르다.

제1작'악어'는 영화로서의 완성도는 높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이 작품에서는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도 세심히 그려져 있고 인물상도 명확하고 감독의 성장을 느껴진다. 청해와 , 조상(彫像)의 퍼포먼수로 돈을 벌고 있는 동구에서의 망명자인 여자의 교제(pic1), 성품속 점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에 대한 홍산의 순심한 연심, 청해의 강제적인 권유에 마지못해서 마피아 구성원이 되는 사정, 마피아 보스로부터 받은 의외의 신뢰등, 이야기는 다양하게 전개되어 파국으로 향해 진행된다.

최근의 한국영화에는 조폭이 나오는 것이 많다고 지적된다(예를 들면 4월18일의 일기에서 소개한 김경욱의 책). 김기덕 영화에서도 폭력적인 남자가 등장하는 것이 많다. 이 작품 이외에는, '악어', '나쁜 남자','수취인불명'등이다(모든 작품에서 조제현이 주역 혹은 중요한 역을 맡았다). 국제적인 평가가 높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에서도 절을 탈주한 주인공이 아내의 바람기 때문에 그녀를 죽이고 만다. 김기덕이 폭력적인 것에 구애되어 있는 것은 확실하다. 김기덕 영화를 논할 때에는 이런 폭력의 문제는 피할 수 없다.

현대 사회의 폐색된 상황 속에서, 죄다 때려부수고 싶은 욕구는, 많든 적든 누구에게도 있다고 해도 될 것이다. 김기덕도 그런 욕구를 품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영화는 쉽게 그런 충동에 몸을 맡기는 것을 거부해서, 그런 암흑면을 가진 인간의 전체를 그리는 것에 힘을 쓰고 있다고 보인다. 김기덕은 폭력 그 자체를 그리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는다. 말을 바꾸면 관객들의 쉬운 카타르시스 위해 폭력을 제공할 의도는 전혀 없는 것이다. 이것은 같이 폭력, 범죄, 매춘등 사회의 어두운 면을 그려도, 많은 B급 폭력영화와는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English version is coming soon...^^)
Nov 05th 2008 00:20 百舌鳥(mozu)

書きたかったこと
野生動物保護区(ワイルド・アニマル)
監督金基徳
1997年作品

ビデオで鑑賞。キムギドクの第2作目。
パリで画家を目指したが挫折し、堕落した生活を送っているチョンへ(청해--조재현)と北韓の特殊部隊を脱走してパリにやってきた外人部隊志望のホンサン(홍산)、二人の男の物語だ。二人の奇妙な友情とマフィアとの関わり、そして転落を描いた作品だ。第1作の「ワニ」に引き続いて、社会の底辺で生きる人間のドラマだ。

パリで絵画修行時代を過ごした監督自身の経験の幾分かが現れていると思われる。留学生たちの生活や、東欧からの亡命者、麻薬密輸、覗き窓などの性風俗、ギャングたちの抗争など、キム・ギドクのフィルム・ノワールである。

第1作の「ワニ」は映画としての完成度は高いとは言えなかったが、この作品では個々のエピソードもしっかり描かれており、人物像も明確で監督の成長を感じさせる。チョンへと東欧からの亡命者で彫像のパフォーマンスで金を稼いでいる女との交際や(pic1)、ホンサンが性風俗の店で働く女に対してもつ純な恋心。いやいやながらチョンへに引きずられてマフィアの一員となってしまう事情や、そこでマフィアのボスから受ける信頼など、物語は多様に展開しながら破局へと進む。

最近の韓国映画には暴力団の出てくる映画が多いと指摘される(4月18日の日記で紹介したキム・キョンウクの本)。キムギドクの映画も暴力的な男が出てくる映画が多い。「ワニ」、本作、「悪い男」「受取人不明」などだ(このうち青い門以外すべてチョジェヒョンが出演して主役か重要な役割を演じている)。国際的な評価の高い「春・夏・秋・冬そして春」でも、寺を脱走した男は浮気をした自分の妻を殺してしまう。キムギドクが暴力的なものにこだわっているのは確実だ。キムギドクの映画を語るときこのような暴力の問題を避ける事はできない。

現代社会の閉塞した状況の中で、何もかもぶっ壊してしまいたいという欲求は多かれ少なかれ誰にでもあるといえるだろう。キムギドクも、そういう衝動を抱え込んでいるのかもしれない。しかし、彼の映画は、安易にその衝動に身を任せる事を拒み、そのような暗黒面を抱えた人間全体を描くという事に力を注いでいるように思われる。キムギドクは、暴力それ自体を描く事を目的としていない。言い換えれば、観客の安易なカタルシスのために暴力を提供しようと言う意図は全くないといっても良い。この点が同じように暴力、犯罪、売春など、社会の暗黒面を描いていても、他のB級暴力団映画と決定的に違うところだと言える。
Nov 06th 2008 16:58 YeoJin

  • 제1번째 작품'악어'에 잇따라, 사회의 밑바닥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 제1번째 작품, '악어' 에 이어, 사회의 밑바닥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 파리에서 회화(繪畵)수행시절을 보낸 감독 자신의 경험이 어느 정도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된다.
  • 파리에서 회화(繪畵)유학시절을 보낸 감독 자신의 경험이 어느 정도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된다.

 

  • 제1작'악어'는 영화로서의 완성도는 높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이 작품에서는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도 세심히 그려져 있고 인물상도 명확하고 감독의 성장을 느껴진다.
  • 제1작'악어'는 영화로서의 완성도는 높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이 작품에서는 하나하나의 에피소드 세심히 그려져 있고 인물상도 명확하기 때문에 감독의 성장을 느껴진다.

 

  • 청해와 , 조상(彫像)의 퍼포먼수로 돈을 벌고 있는 동구에서의 망명자인 여자의 교제(pic1), 성품속 점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에 대한 홍산의 순심한 연심, 청해의 강제적인 권유에 마지못해서 마피아 구성원이 되는 사정, 마피아 보스로부터 받은 의외의 신뢰등, 이야기는 다양하게 전개되어 파국으로 향해 진행된다.
  • 청해와 , 조상(彫像)의 퍼포먼로 돈을 벌고 있는 동구에서의 망명자인 여자의 교제(pic1), 성인용품점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에 대한 홍산의 순심한 연, 청해의 강제적인 권유에 마지못해서 마피아 구성원이 되는 사정, 마피아 보스로부터 받은 의외의 신뢰등, 이야기는 다양하게 전개되어 파국으로 향해 진행된다.

 

  • 이 작품 이외에는, '악어', '나쁜 남자','수취인불명'등이다(모든 작품에서 조제현이 주역 혹은 중요한 역을 맡았다).
  • 이 작품 이외에는, '악어', '나쁜 남자','수취인불명'등이다(모든 작품에서 조제현이 주 혹은 중요한 역을 맡았다).

 

  • 그러나 그의 영화는 쉽게 그런 충동에 몸을 맡기는 것을 거부해서, 그런 암흑면을 가진 인간의 전체를 그리는 것에 힘을 쓰고 있다고 보인다.
  • 그러나 그의 영화는 쉽게 그런 충동에 몸을 맡기는 것을 거부해서, 그런 어두운 면을 가진 인간의 전체를 그리는 것에 중점두고 있다고 보인다.

 

  • 말을 바꾸면 관객들의 쉬운 카타르시스 위해 폭력을 제공할 의도는 전혀 없는 것이다.
  • 바꾸어 말하면,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쉽게 주기 위해 폭력을 제공할 의도는 전혀 없는 것이다.

 

  • 이것은 같이 폭력, 범죄, 매춘등 사회의 어두운 면을 그려도, 많은 B급 폭력영화와는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 이것은 같이 폭력, 범죄, 매춘 등 사회의 어두운 면을 그려도, 여타의 B급 폭력영화와는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저는 김기덕감독의 영화는 너무 어렵고 또 우울해져서 전혀 보지 않는답니다. :ㅇ
그래서 수정에 있어서 미숙한 점이 많네요...
Nov 07th 2008 01:27 百舌鳥(mozu)

YeoJin씨 고맙습니다. 많이 공부가 되었어요!

김기덕에게는 우울한 작품이 많다는 것은 틀림이 없네요^^ 또한 영화의 이야기를 자세히 진행하기보다 자신이 촬영하고 싶은 이미지를 우선시키는 경향이 있는 것같아서, 조금 어려운 점도 있을 거예요. 그래도 그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상의 깊음과 화면의 독자성은 현제 한국영화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감독의 하나인 것같아요^^
Nov 07th 2008 08:00 totoro

  • 제1번째 작품'악어'에 잇따라, 사회의 밑바닥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 첫번째 작품'악어'에 이어, 사회(의) 밑바닥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 파리에서 회화(繪畵)수행시절을 보낸 감독 자신의 경험이 어느 정도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된다.
  • 파리에서 회화(繪畵)공부시절을 보낸 감독 자신의 경험이 어느 정도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된다.

 

  • 유학생들의 생활, 동구로부터의 망명자들, 마약 밀수입, 성풍속, 갱들의 항쟁등 김기덕의 필름 누아르다.
  • 유학생들의 생활, 동구 망명자들, 마약 밀수입, 성풍속, 갱들의 항쟁등 김기덕의 필름 누아르다.

 

  • 제1작'악어'는 영화로서의 완성도는 높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이 작품에서는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도 세심히 그려져 있고 인물상도 명확하고 감독의 성장을 느껴진다.
  • 제1작'악어'는 영화로서의 완성도는 높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이 작품에서는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도 세심히 그려져 있고 인물상도 명확하 감독의 성장 느껴진다.

 

  • 청해와 , 조상(彫像)의 퍼포먼수로 돈을 벌고 있는 동구에서의 망명자인 여자의 교제(pic1), 성품속 점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에 대한 홍산의 순심한 연심, 청해의 강제적인 권유에 마지못해서 마피아 구성원이 되는 사정, 마피아 보스로부터 받은 의외의 신뢰등, 이야기는 다양하게 전개되어 파국으로 향해 진행된다.
  • 청해와 , 조상(彫像)의 퍼포먼로 돈을 벌고 있는 동구에서(의) 망명 여자의 교제(pic1), 성인용품 점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에 대한 홍산의 순수한 연심, 청해의 강제적인 권유에 마지못해서 마피아 구성원이 되는 사정, 마피아 보스로부터 받은 의외의 신뢰등, 이야기는 다양하게 전개되어 파국 향해 간다.

 

  • 최근의 한국영화에는 조폭이 나오는 것이 많다고 지적된다(예를 들면 4월18일의 일기에서 소개한 김경욱의 책).
  • 최근의 한국영화에는 조폭이 나오는 것이 많다고 지적되고 있다.(예를 들면 4월18일의 일기에서 소개한 김경욱의 책).

 

  • 이 작품 이외에는, '악어', '나쁜 남자','수취인불명'등이다(모든 작품에서 조제현이 주역 혹은 중요한 역을 맡았다).
  • 이 작품 이외에는, '악어', '나쁜 남자','수취인불명'등(모든 작품에서 조현이 주역 혹은 중요한 역을 맡았다).

 

  • 국제적인 평가가 높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에서도 절을 탈주한 주인공이 아내의 바람기 때문에 그녀를 죽이고 만다.
  • 국제적인 평가가 높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에서도 절을 도망친 주인공이 아내의 바람기 때문에 그녀를 죽이고 만다.

 

  • 그러나 그의 영화는 쉽게 그런 충동에 몸을 맡기는 것을 거부해서, 그런 암흑면을 가진 인간의 전체를 그리는 것에 힘을 쓰고 있다고 보인다.
  • 그러나 그의 영화는 쉽게 그런 충동에 몸을 맡기는 것을 거부하고, 그런 암흑적인 면을 가진 인간의 전체를 그리는 것에 힘을 쓰고 있다고 보인다.

 

  • 김기덕은 폭력 그 자체를 그리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는다.
  • 김기덕은 폭력 그 자체를 그리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다.

 
おひさしぶりですが、おげんきですか。
韓国語がもう完璧になってますね。
Nov 07th 2008 20:40 百舌鳥(mozu)

totoroさん、ほんとにお久しぶりです^^ また添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たいへん勉強になりました。

こちらは元気なんですが、なかなか日記が書けません。書き出すと長くなって時間がかかります。しかしこれでは、力がつかないので、せめて一週間に一度は書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ので、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Nov 09th 2008 11:38 sanjon

百舌鳥さん

キムギドク監督の作品がお好きなんですね。
私も結構好きです。
子どもを産んでからは映画館で映画を見ていないので、"해안|선"以降は見ていないのですが…。
私は「青い門」が一番好きかな…。

以前、釜山国際映画祭に行ったとき、デビューしたばかりのキムギドク監督にお会いしたことがあるのですが、当時は韓国語がまったくできなかったので、もったいないことしたな~と今でも悔やまれます^^;。
Nov 10th 2008 02:03 百舌鳥(mozu)

sanjonさん、「青い門」が良かったですか^^ キムギドクの三作目で、初めて女性を主人公にした作品ですね。二人の女性のキャラクタが鮮やかな印象を残す作品でしたね。
해안|선はまだ見ていませんが、これ以降も評判の高い「春夏秋冬そして春」を始めとして、独自の映像世界をつくっていますね。韓国だけでなくアジアの中で今最も才能ある監督のひとりでしょうね。

デビューしたばかりのときといえば96、7年ですね。日本ではまだほとんど知られていなかった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僕は既に韓国映画にはまっていていろいろ見てましたがギドクにはまだ追いついてなかったというか気づいてなかったです。
僕も俳優の安聖基なんかには大阪の映画祭にきたときに会ったんですが、ご同様に韓国語がさっぱりできなかったのでニコニコ握手してもらっただけでした、残念^^
Nov 18th 2008 18:03 coafield

와....설마....
이 글. 본인의 생각을 적으신건가요?
단지 타이핑의 연습이나, 쓰기 연습은 아닌거죠?
저도 저렇게 글 쓰기는 힘든데....
저보다 나으신걸요?
우와...진짜 대단하세요!
Nov 19th 2008 00:14 百舌鳥(mozu)

coafield씨 comment 고마워요.
그래요^^ 한국영화가 좋아하는데 좋은 영화를 보면 여러 생각나는 것들이 많아서 쓰고 있어요. 제 한국어 공부 목표는 자막없이 한국영화를 즐기는 것이지만 아직 멀고 먼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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