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람인 내가 아직 익숙해지지 못하는 일본 습관
친구와 같이 시부야에 있는 와인 버에서 술을 먹었다.
오랜만의 술자리라서 아주 재밌었지만,오늘 쓰고 싶은 것은 그것이 아니다.
그 집에 돌어와서 두 시간정도 지나가고 마침 화이트 와인 한 병을 비운 후,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자,쓸쓸 라면을 먹으로 나가자."
한국에서도 이런 습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일본에서는 술을 먹는 후에 탄수화물을 자주 먹는다.
특히 남자끼리 술을 마실 때는 반두시 2차는 라면집에 간다.
보통 라면이지만 햄버거나 우동을 먹는 지방도 있다고 들언 적이 있다.
그 식사를 일본말로 "시메"(마지막의 똣)라고 부르는데, 나는 이 시메가 서투르다.
첫째로 술과 안주를 많이 먹는 다음에 어떻게 라면을 먹을 수가 있을까?
아니, 일반적으로 말하면 일본식 술자리에서는 식사하면서 술을 먹기 때문에 밥을 먹는 필요가 처음부터 없는 말이다. 술을 먹는 후에 라면을 먹을 만큼의 밥맛이 적어도 나에게는 없다.
24년동안 일본에 살고 있는데, "시메"는 아직 내가 익숙해지지 못하는 일본 습관중의 하나이다.
그런데,그 날에 친구에서 이 말을 받아서 결국 내가 어떻게 했냐고?
물론 라면집에 갔다. 남자끼리의 사귐에서는 그렇게 해야지.
그러나 라면을 맛있게 먹는 친구 옆에서 내가 먹었던 것은 라면이 아니였다.
와인을 마셨으니까 다음은 맥주밖에 없겠지?
와인을 먹는 후의 라면과 맥주...어느 쪽이 더 불건강적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밌는 술자리였다.
오랜만의 술자리라서 아주 재밌었지만,오늘 쓰고 싶은 것은 그것이 아니다.
그 집에 돌어와서 두 시간정도 지나가고 마침 화이트 와인 한 병을 비운 후,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자,쓸쓸 라면을 먹으로 나가자."
한국에서도 이런 습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일본에서는 술을 먹는 후에 탄수화물을 자주 먹는다.
특히 남자끼리 술을 마실 때는 반두시 2차는 라면집에 간다.
보통 라면이지만 햄버거나 우동을 먹는 지방도 있다고 들언 적이 있다.
그 식사를 일본말로 "시메"(마지막의 똣)라고 부르는데, 나는 이 시메가 서투르다.
첫째로 술과 안주를 많이 먹는 다음에 어떻게 라면을 먹을 수가 있을까?
아니, 일반적으로 말하면 일본식 술자리에서는 식사하면서 술을 먹기 때문에 밥을 먹는 필요가 처음부터 없는 말이다. 술을 먹는 후에 라면을 먹을 만큼의 밥맛이 적어도 나에게는 없다.
24년동안 일본에 살고 있는데, "시메"는 아직 내가 익숙해지지 못하는 일본 습관중의 하나이다.
그런데,그 날에 친구에서 이 말을 받아서 결국 내가 어떻게 했냐고?
물론 라면집에 갔다. 남자끼리의 사귐에서는 그렇게 해야지.
그러나 라면을 맛있게 먹는 친구 옆에서 내가 먹었던 것은 라면이 아니였다.
와인을 마셨으니까 다음은 맥주밖에 없겠지?
와인을 먹는 후의 라면과 맥주...어느 쪽이 더 불건강적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밌는 술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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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인 내가 아직 익숙해지지 못한 일본 습관
친구와 같이 시부야에 있는 와인 바에서 술을 먹었다.
그 집에 들어가서 두 시간정도 지나가고 (마침) 화이트 와인 한 병을 비운 후,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자, 슬슬 라면을 먹으러 나가자."
특히 남자끼리 술을 마실 때는 반드시 2차는 라면집에 간다.
보통 라면이지만 햄버거나 우동을 먹는 지방도 있다고 들은 적이 있다.
그 식사를 일본말로 "시메"(마지막이라는 뜻)라고 부르는데, 나는 이 시메가 서투르다.( '익숙하지 않다' 는 표현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네요)
첫째로 술과 안주를 많이 먹은 다음에 어떻게 라면을 먹을 수가 있을까?
아니, 일반적으로 말하면 일본식 술자리에서는 식사하면서 술을 먹기 때문에 밥을 먹을 필요가 처음부터 없다는 말이다.
술을 먹은 후에 라면을 먹을 만큼의 밥맛이 적어도 나에게는 없다.
그런데,그 날 친구에게 이 말을 듣고서 결국 내가 어떻게 했냐고?
그러나 라면을 맛있게 먹는 친구 옆에서 내가 먹었던 것은 라면이 아니었다.
와인을 마신 후의 라면과 맥주...어느 쪽이 더 건강에 나쁜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밌는 술자리였다.
너무 잘하시네요..^^
일본사람인 내가 아직도 익숙해지지 못한 일본 습관
친구와 같이 시부야에 있는 와인 바(Bar)에서 술을 마셨다.
오랜만의 술자리라서 아주 재밌었지만,오늘 쓰고 싶은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오늘 하고 싶은 말은"도 어울립니다.)
그 집에 들어가서 두 시간정도 지나가고 마침 화이트 와인 한 병을 비운 후,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마침"은 생략해도 괜찮습니다.)
"자,슬슬 라면을 먹으러 나가자."
한국에서도 이런 습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일본에서는 술을 마신 후에 탄수화물을 자주 먹는다.
특히 남자끼리 술을 마실 때는 반드시 2차는 라면집에 간다. ("2차로" 라는 표현도 쓸 수 있습니다.)
보통 라면이지만 햄버거나 우동을 먹는 지방도 있다고 들은 적이 있다.
그 식사를 일본말로 "시메"(마지막이라는 뜻)라고 부르는데, 나는 이 시메가 서투르다. (->"불편하다", "싫다"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내용상 "서투르다"는 조금 어색해보입니다^ ^;)
첫째로 술과 안주를 많이 먹은 다음에 어떻게 라면을 먹을 수가 있을까?
아니, 일반적으로 말하면 일본식 술자리에서는 식사하면서 술을 마시기 때문에 밥을 먹을 필요가 처음부터 없다는 말이다. ("처음부터"는 생략해도 됩니다.)
술을 마신 후에 라면을 먹을 만큼의 밥맛이 적어도 나에게는 없다. (-> "(적어도) 나는 술을 마신 후에는 밥맛이 없어서 밥을 먹을 수가 없다" 라는 표현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24년동안 일본에 살고 있는데, "시메"는 아직도 내가 익숙해지지 못한 일본 습관중의 하나이다. (혹은 "~살고 있는데도, ~아직 내가 익숙해지지 못한"도 맞습니다.)
그런데, 그 날 친구에게서 이 말을 듣고 결국 내가 어떻게 했냐고? ("이 말을 듣고" 대신 "이 제안을 받고"라고 써도 됩니다.)
남자끼리의 사귐에서는 그렇게 해야지. ("사귐"이라는 단어때문에 조금 어색해진 문장인데요... "남자끼리는 그렇게 해야지"같은 말로 바꾸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라면을 맛있게 먹는 친구 옆에서 내가 먹었던 것은 라면이 아니었다.
와인을 마신 후의 라면과 맥주...어느 쪽이 더 건강에 나쁜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밌는 술자리였다.
mia>고마워요!
arena>글쎄요..사람마다 다르지만 역시 한국분보다는 소식인 것 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