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こ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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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st 2012 23:02
お昼を食べた小学校グラウンドへ向かった。
咲いているほとんど見られず、グラウンドには花びらが舞っているだけだった。
と共にが去っていくと、いよいよ運動会季節がやってくる。
には苦い苦い運動会思い出がある。
大抵5で走る短距離走は、走り終わった順位に並んで、
が終わるまで待機する。
走り苦手息子は、小学校に入ってから4年間短距離走で上位になったことない
しかも、去年ビリだったに、息子だけ6で走ったため
終わるまで一人ぽっちだった。
その状況に耐えられなかったのか、短距離走が終わる号泣してしまったのだ。
夕べさりげなく話しかけてみたら意外とやる気だったので、毎週走り練習をすることにした。
小学校グラウンドに着いて、さっそく走らせてみた。
気持ちだけが先走りして、おは置いてけぼりで、太もも全然がらない
まず股関節足首柔らかくするために、ストレッチを始めた。
そして、スクワットももあげ歩幅を広げるトレーニングを繰り返して練習した。
いっぱいを流しながらもひとつないのは、それ自分意志で流しただからなのか。
さすがトレーニング効果すぐ現れること期待していないが、
このまま練習を続ければ後悔ない運動会にはなると思う。
走り練習週末しかできないけど、ストレッチトレ毎日するんだぞ!」
うん!」息子返事に満ちていた。

2012/8/1 添削反映
점심을 먹은 후에 작은 아들과 함께 초등학교 운동장에 갔다.
피어있는 벚꽃은 거의 볼 수 없고, 운동장에는 꽃잎이 몇 장 굴러다니고 있을 뿐이었다.
벚꽃과 함께 봄이 지나가면, 드디어 운동회의 계절이 찾아온다.
작은 아들에게는 쓰디 쓴 운동회의 기억이 있다.
대체로 다섯 명이서 달리는 단거리경주는, 달리고 난 후에 순위별로 줄서서,
다른 그룹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달리기가 서툰 아들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4년동안 단거리경주에서 한 번 도 상위가 된 적이 없다.
더군다나, 작년은 꼴찌였을 뿐만 아니라, 아들의 그룹만 여섯명이 달렸기 때문에
끝날 때 까지 혼자뿐이었다.
그 상황을 참아 내지 못했던 것일까, 단거리 경주가 끝날 무렵에 엉엉 울어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어젯밤, 은근슬쩍 얘기를 꺼내 보니 의외로 할 마음이 있어보여서, 매주 달리기 연습을 하기로 했다.
초등학교의 운동장에 도착하자마자 달리게 해 보았다.
마음만 앞서서, 엉덩이는 따라가지 못하고, 허벅지도 전혀 올라가지 않는다.
먼저 고관절, 무릎, 발목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스트렛치를 시작했다.
그리고, 스쾃이나 다리 올리기등, 보폭을 넓히는 트레이닝을 반복해서 연습했다.
땀을 흠뻑 흘리면서도 힘든 표정을 하지 않는 것은, 그것이 자신의 의지로 흘린 땀이기 때문일까.
아무래도 트레이닝의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은 기대하지 않지만,
이대로 계속 연습하면 후회하지 않는 운동회는 될 것 같다.
「달리는 연습은 주말밖에 못하지만, 스트렛치하고 근육트레이닝은 매일 하는거야!」
「응!」아들이 힘차게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