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죽히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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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0th 2012 22:26
우리 언니한테 들었던 이야기다.
"어제 아이랑 같이 목욕을 했는데 그 때 아이가 말했거든~"
"뭐라고?"
"내 가슴을 만지면서 엄마~~한달에 딱 한번 만 만져 봐도 돼? ~~라고"
언니는 진저리가 나서 "개 같은 소리 하지마!!"

9살이 되는 아이지만 남자는 남자인 것 같아~ㅋㅋ
"딱 한번 만" 이라는 말이 괜히 현실적이고.. 그 행동이 쑥스러운 행동인 줄 알고 있는 것 같아서 나는 좀 우습기도 했다.

앞으로가 걱정되다.
정말 나이가 몇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