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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maki's entry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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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남겨지는 기분..

요즘 나의 주위 사람들에 여러 가지 일들이 생겼다. 어느 친구는 이혼하고 어느 친구는 아이를 낳고 ,그리고 가장 큰 충격은 내가 좋아하는 한국어 선생님께서 강좌를 그만두기로 되었다. 너무 섭섭했다. 뭔가 나 혼자 남겨지는 기분. 나는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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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st 2012 21:40

사랑에 빠져서...?

나는 일주일 동안 그대를 보지 못해서 죽을 뻔했다. 그래서 그대한테 연락없이 보러 갔다. 운전하면서 가슴이 떨렸다. 하지만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언니였다. 그건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었다. 나는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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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th 2012 22:44

융통성이 있는 한국

얼마전에 한국의 진도로 가 본 적이 있었다. 진도는 진도개로 유명한 곳이다. 한국 사람이라면 진도개를 모르면 간첩이지 않을까?ㅎㅎ 진도에 가는 김에 진도개를 봐야겠다고 싶어서 진도개시육장에 택시를 타고 가봤다. 하지만 한 발 늦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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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th 2012 22:31

빽빽한 일본

아~~오늘은 정말 재수가 없었다. ㅠㅠ 한 가지는 내가 참가하고 싶었던 마라톤 대회가 있었다. 아직 신청개시부터 2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정원이 넘어서 이미 신청할 수 없어졌다. 아~~~너무 분해서 죽겠다!! 내일부터 무슨 맛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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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th 2012 21:49

소꿉친구

요즘 오랜만에 소꿉친구를 만났다. 옛날 이야기에 꽃이 피었다. 웃긴 이야긴데..그 친구가 가르쳐 준 고백방법을 곧이듣고 그대로 고백했던 적도 있었다. 나는 귀가 얇은 편이였다. 결과는 혹시 하다가 역시 했다. ㅠㅠ 나중에 그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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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nd 2012 23:03

엄마가 해주는 말

우리 엄마는 내가 집을 나갈 때 꼭 한 마디를 해준다. 예를 들면.... 비가 오는 날에는'비가 오니까 조심해서 운전해야지~' 감기에 갈렸을 때는'약을 먹었으니까 졸릴거야! 운전 조심해~' 눈이 내릴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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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st 2012 22:41

여수 세계 박람회

아~~~가고 싶다!여수 세계 박람회! 근데..왜 개막기간이 너무 짧은가? 8월 중순까지라니....말도 안 돼~ 어떻게 해서든 가고 싶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거짓말을 할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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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th 2012 23:00

고소하다~~^^;ㅋㅋ

요즘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걸려 왔다. 나는 그런 모르는 전화번호의 전화는 받지 않고 무시하는 편이다. 가끔 '혹시나 옛날에 사귀던 남자친구 아냐?' 그런 말도 안 되는 망상에 빠져서 받은 적도 있지만 항상 그 꿈은 깨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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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th 2012 22:55

뜻밖이다!

어젯 밤에 어랜만에 언니랑 술을 마셨다. 요즘 형부가 먼 곳으로 전근되어서 언니집에 가기가 좀 쉽게 되었다. 처음부터 아이를 일찍 재워서 술을 마실 속셈이었다^^ 술을 마시면서 많이 이야기도 하고 많이 웃었다. 언니가 말했던 말 중에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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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th 2012 23:49

남자 같은 후배의 몸짓

이번주 월요일에 후배한테 전화가 걸어왔다. "언니~회사 끝나고 밥을 먹어갈래요?" "응,괜찮아.알았어~~" 실은 전날에 한국에서 막 돌아왔으니까 좀 피곤하고 마음에 내키지 않았다. 하지만 후배한테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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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th 2012 21:51

애정표현

나는 개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편이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계속 고양이랑 같이 살아서 그런지 고양이를 아주 좋아한다. 특히 변독스러운 성미가 왠지 사랑스럽고 마음에 든다. 안아고 싶어도 안겨주지 못한 고양이... '이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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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7th 2012 22:33

우리 언니의 충격

요즘 제 언니는 강아지를 얻어서 기르고 있다. 실은 내가 아는 사람한테 얻었다. 얻기 전에 내가 대신 그 강아지의 정보를 물어봐서 언니한테 전했다. 결국 큰 마음 먹고 기르기로 했다. 왜냐하면 개를 길러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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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st 2012 23:32

엄마가 되는 것

나는 이틀 만 엄마가 되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 언니가 이틀 동안 볼일이 있어서 먼 곳으로 나가야해서.. 우리 언니는 아이가 2명있다. 맏딸은 이제 손이 안 가지만 막내는 아직 어린 아니라서 손도 많이 가고 어리광 부리는 편이다.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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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st 2012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