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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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도 제말 하면 온다"

이속담을 최근에 배웠다.
(I recently learned this saying.)

영어의 "Speak of the devil"라는 속담과 뜻이 바로 같나 보다.
(It seems to have exactly the same meaning as the English saying "speak of the devil.")

그런데 어법이 정말 같은지 모르겠다.
(However, I don't know if the usage is really the same.)

옛날에은 "Speak of the devil, and he will come to your door"라는 속담이 엄숙했던 것 같지만 현대 영어에는 약식의 관용구이다.
(I think that "speak of the devil, and he will come to your door" used to be very serious in old times, but in modern English it's a casual idiom.)

예를 들면:
(For example:)

ALICE: Hey, can I borrow your book?
(실례이지만 책을 빌려 쓰면 돼요?)
BOB: Sorry, I gave it to Eve.
(미안해요. Eve에게 줬어요.)

EVE walks in.
(Eve가 들어온다.)

BOB: Oh, speak of the devil. Do you have my book?
((???) 내 책을 가지고 있나요?)

이관용구를 흔히 이렇게 쓰인다.
(This expression is often used this way.)

호랑이에 때한 속담도 이렇게 쓰이는지 궁금한다.
(I wonder if the expression about tigers is used this way also.)

설명해 주실 분이 있어요?
(Can anyone explain?)

감사합니다!
Aug 27th 2009 12:11 Nari

  • (실례이지만 책을 빌려 쓰면 돼요?)
  • (실례이지만 책을 빌려 쓰면 돼요?) 실례지만, 책을 빌려 써도 돼요?

 
맞아요.
그럴 때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를 사용합니다.
잘 알고 계시네요^-^
Aug 27th 2009 12:41 Tuna

speak of the devil 잘 배웠습니다.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말할 때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양반은 아니구만.."
비슷하게 이런 말도 많이 씁니다.
Aug 27th 2009 15:33 MESSI

  • 이관용구를 흔히 이렇게 쓰인다.
  • 이 관용구 흔히 이렇게 쓰인다.

 

  • 호랑이에 때한 속담도 이렇게 쓰이는지 궁금한다.
  • 호랑이에 한 속담도 이렇게 쓰이는지 궁금다.

 

  • 설명해 주실 분이 있어요?
  • 설명해 주실 분 있으세요?(계세요?)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라는 속담도 많이 쓰이지만, 제 주변에서는, 그런 상황에서 윗분 말씀대로 '양반은 아니구만.. / 양반은 못 되겠네..' 이런 말이 더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Aug 28th 2009 09:07 rich

  • "호랑이도 제말 하면 온다"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이속담을 최근에 배웠다.
  • 이 속담을 최근에 배웠다.

 

  • 영어의 "Speak of the devil"라는 속담과 뜻이 바로 같나 보다.
  • 영어의 "Speak of the devil"이라는 속담과 뜻이 똑같나 보다.

 

  • 그런데 어법이 정말 같은지 모르겠다.
  • 그런데 용법이 정말 같은지 모르겠다.

 

  • 옛날에은 "Speak of the devil, and he will come to your door"라는 속담이 엄숙했던 것 같지만 현대 영어에는 약식의 관용구이다.
  • 옛날에는 "Speak of the devil, and he will come to your door"라는 속담이 엄격히 지켜진 것 같지만 현대 영어에서는 약식의 관용구가 되었다.

 

  • (실례이지만 책을 빌려 쓰면 돼요?)
  • (밥, 책 빌려도 되요?)

 

  • (미안해요.
  • (미안하지만,

 

  • ((???) 내 책을 가지고 있나요?)
  • ((???) 내 책 가지고 있나요?)

 
Aug 28th 2009 13:20 yujin

  • 영어의 "Speak of the devil"라는 속담과 뜻이 바로 같나 보다.
  • 영어의 "Speak of the devil"라는 속담과 뜻이 같은것 같다.

 

한국말 정말 잘 하시네요.
어디에서 배우시나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좋은 표현들 많이 배워갑니다.
Aug 28th 2009 14:03 stella

  • "호랑이도 제말 하면 온다"
  • "호랑이도 제말 하면 온다"

 

  • 이속담을 최근에 배웠다.
  • 이속담을 최근에 배웠다.

 

  • 영어의 "Speak of the devil"라는 속담과 뜻이 바로 같나 보다.
  • 영어의 "Speak of the devil"라는 속담과 뜻이 같나 보다.

 

  • 그런데 어법이 정말 같은지 모르겠다.
  • 그런데 뜻이 정말 같은지 모르겠다. (그런데 사용법이 정말 같은 지 모르겠다)

 

  • 옛날에은 "Speak of the devil, and he will come to your door"라는 속담이 엄숙했던 것 같지만 현대 영어에는 약식의 관용구이다.
  • 옛날에는 "Speak of the devil, and he will come to your door"라는 속담이 엄숙했던 것 같지만 현대 영어에는 약식의 관용구이다.

 

  • 예를 들면:
  • 예를 들면:

 

  • (실례이지만 책을 빌려 쓰면 돼요?)
  • (실례이지만 책을 빌릴 수 있을까요?)

 

  • (미안해요.
  • 미안하지만

 

  • Eve에게 줬어요.)
  • Eve에게 빌려 줬어요.)

 

  • (Eve가 들어온다.)
  • (Eve가 들어온다.) or (Eve가 왔다)

 

  • ((???) 내 책을 가지고 있나요?)
  • (내 책 가지고 왔어요?)

 

  • 이관용구를 흔히 이렇게 쓰인다.
  • 이 관용구는 흔히 이렇게 쓰인다.

 

  • 호랑이에 때한 속담도 이렇게 쓰이는지 궁금한다.
  • 호랑이에 대한 속담도 이렇게 쓰이는지 궁금하다.

 

  • 설명해 주실 분이 있어요?
  • 설명해 주실 분이 있으세요?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굉장히 잘 알고 계시네요. 한국 사람처럼 작문 잘 하시는 듯 ^^
"호랑이도 제말 하면 온다"
--> 그렇게 좋은 뜻은 아니구요. 오는 걸 반기는 게 아니예요. ^^
(예를 들면, A와 B가 Eve에 대한 험담을 하고 있는데 Eve가 그곳에 오면, A와 B 둘이서 속삭이듯 말하는 거예요.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라고)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위와 같은 느낌으로 약간 핀잔을 줄 때 사용하는 것 같네요.
도움이 되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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