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표현: You never know.
어젯밤에 미국에서 공부하는 한국인과 조금 얘기했어요. 그 분은 영어를 매우 잘해서 저는 별 주의 없이 자연스럽게 말했어요. 그런데 오해되어 버렸을지도 모르는 표현 한 개가 있어요. "You never know"라는 표현입니다. 그것은 자주 쓰이는 표현이라서 제가 설명을 지어 봐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 표현을 모르는 다른 분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가을에 한라산이 눈에 덮이냐고 물었어요. 그 분은 제가 왜 바보 같은 질문을 물었냐고 하는 듯한 목소리로 가을에 한라산에서 눈이 오지 않는다고 대답했어요. 저는 그런 목소리를 들어서 기분이 조금 상했기 때문에 "Well, you never know"라고 말했다. 그 말씀을 들은 그 분은 기분이 상한 것처럼 "No, I know!"라고 주장했어요. 어떤 오해가 일어난 것 같았어요.
"You never know"라는 표현은 뭔가를 완전히 확실하게 알기가 불가능하다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의 "you"는 상대가 아니고 아무나 나타낼 수 있는 "generic you"입니다. 그래서 "you never know"라고 말하면 '상대가 모른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표현은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첫번째 의미는 '완전히 예측하기가 불가능해서 예측하지 않은 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상대가 어느 일이 전혀 일어날 수 없다고 말한 후에 자주 쓰입니다. 제가 어젯밤에 싶었던 두번째 의미는 '질문하지 않으면 알 수 있기 때문에 아무 질문도 물어볼 만하다'는 의미입니다.
예:
- That thing's so expensive. Nobody will ever buy it.
(그게 너무 비싸네. 아무도 안 살 거야.)
- Well, you never know...
(글쎄... ((가능성 있을지도 몰라) (?))
- Excuse me, but, you wouldn't happen to have any extra tickets, would you?
(저기요... 죄송하지만 혹시 여분 임장권 있나요?)
- No, sorry.
(없어요. 미안해요.)
- Okay, sorry to bother you... it was worth a shot, you never know, right?
(괜찮아요. (몰아 볼 만했죠) (?))
이 표현은 어떻게 한국어로 표해야 할지를 생각했다가 "아는 길도 물어 가라"라는 속담이 생각났어요. 그 속담은 비슷한 뜻인가요? 자주 쓰이는 속담인가요? 그 속담을 교과서 밖에 보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가을에 한라산이 눈에 덮이냐고 물었어요. 그 분은 제가 왜 바보 같은 질문을 물었냐고 하는 듯한 목소리로 가을에 한라산에서 눈이 오지 않는다고 대답했어요. 저는 그런 목소리를 들어서 기분이 조금 상했기 때문에 "Well, you never know"라고 말했다. 그 말씀을 들은 그 분은 기분이 상한 것처럼 "No, I know!"라고 주장했어요. 어떤 오해가 일어난 것 같았어요.
"You never know"라는 표현은 뭔가를 완전히 확실하게 알기가 불가능하다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의 "you"는 상대가 아니고 아무나 나타낼 수 있는 "generic you"입니다. 그래서 "you never know"라고 말하면 '상대가 모른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표현은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첫번째 의미는 '완전히 예측하기가 불가능해서 예측하지 않은 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상대가 어느 일이 전혀 일어날 수 없다고 말한 후에 자주 쓰입니다. 제가 어젯밤에 싶었던 두번째 의미는 '질문하지 않으면 알 수 있기 때문에 아무 질문도 물어볼 만하다'는 의미입니다.
예:
- That thing's so expensive. Nobody will ever buy it.
(그게 너무 비싸네. 아무도 안 살 거야.)
- Well, you never know...
(글쎄... ((가능성 있을지도 몰라) (?))
- Excuse me, but, you wouldn't happen to have any extra tickets, would you?
(저기요... 죄송하지만 혹시 여분 임장권 있나요?)
- No, sorry.
(없어요. 미안해요.)
- Okay, sorry to bother you... it was worth a shot, you never know, right?
(괜찮아요. (몰아 볼 만했죠) (?))
이 표현은 어떻게 한국어로 표해야 할지를 생각했다가 "아는 길도 물어 가라"라는 속담이 생각났어요. 그 속담은 비슷한 뜻인가요? 자주 쓰이는 속담인가요? 그 속담을 교과서 밖에 보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 64
- 7
- 6
Journals Statistics
| Total | 37 entries |
|---|---|
| This Month | 0 entries |
| This week | 0 enrties |
Latest entry
| '판에 박다', 어떻게 쓰이는 표현인가요? (16) |
| "a"와 "the"의 차이를 밝히는 예문 하나 (29) |
| 오래된 게임에 나온 한글 간판 (12) |
| 영어 표현: You never know. (13) |
| 철자법 (6) |
Latest comments
| Mar 28th stella |
| Oct 10th Jay |
| Jun 01st carsont |
| Jun 01st mingu |
| Jun 01st mingu |
Entries by Month
| 2011 |
|---|
| - May (1) |
| - February (1) |
| 2010 |
| - October (1) |
| - July (3) |
| - February (1) |
| - January (2) |
| 2009 |
| - December (4) |
| - November (4) |
| - October (2) |
| - September (4) |
| - August (7) |
| - July (4) |
| - June (2) |
| - May (1) |

You can ask him, "그건 아무도 모르죠." or "혹시 모르지" instead. It includes the meaning of "It might has snow" While you say "아무도 모르죠", it doesn't sounds he is the only person who might not know about. It concludes more people, I think. :) So, he feels better. (silly.. haha))
Or, you can say "혹시 모르지", instead.
어젯밤에 미국에서 공부하는(=공부하고 있는)한국인과 조금(잠시, 잠깐)얘기했어요.
그 분은 영어를 매우 잘해서 저는 별 주의 없이(or 불편 없이)자연스럽게 말했어요.
그런데 오해되어 버렸을지도 할지도모르는(or 오해 할 수도 있는)표현 한 개가 있었어요.
바로 "You never know"라는 표현입니다.
그것은 자주 쓰이는 표현이라서 제가 설명을 지어해 봐야 겠다고 생각했어요.(or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가을에(가을에도) 한라산이 눈에 덮이냐고 물었어요.(or 물어봤어요)
그 분은 제가 왜 바보 같은 질문을 물었냐고 했나(하냐고) 하는 듯한 목소리로 가을에는 한라산에서 눈이 오지 않는다고 대답했어요. 질문을 묻다(X) --> 질문을 하다. 왜냐하면 '질문'에는 이미 '묻다' 라는 뜻이 포함이 되어있어요. 비슷한 예) "식사를 하다." 식사에는 이미 '먹다'라는 의미가 있어요.
저는 그런 목소리를 들어서 대답을 듣고(=말투:tone를 듣고)기분이 조금 상했기 때문에 "Well, you never know"라고 말했다.(저는 ~ 말했다? ^^)기분이 조금 상하다 --> disgusted 했다면 "빈정이 상하다"도 많이 쓰기도 해요. 예) 그 사람 말을 들어보니 빈정이 상했다.
그 말씀을 들은 그 분은 기분이 상한 것처럼 "No, I know!"라고 주장대답했어요.
"You never know"라는 표현은 뭔가를 완전히 확실하게 알기가 불가능하다는 표현입니다.--> 그렇군요. 정말 좋은 설명이네요. 감사합니다. ^^
이 표현은 두 가지의 의미가를 가지고있습니다.or 이 표현에는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번째 의미는 '완전히 예측하기가 불가능해서 예측하지 않은(=못한) 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어젯밤에 말하고(=표현하고,얘기하고) 싶었던 두번째 의미는 '질문하지 않으면 알 수 있기 때문에 아무 질문이나도 물어 해 볼 만하다(?)'는 의미입니다.카슨... 정확한 의미를 알려주세요. ^^
죄송하지만 혹시 여분의 임입장권 있나요?)
(몰아 볼 만했죠) (?))==> 물어 볼 만 했죠. 혹시나(혹시라도) 모르니까요. 맞죠?
그 속담은 비슷한 뜻인가요?아는 길도 물어가라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Think twice carefully before you leap)처음엔 아닌것 같았는데 오래 생각해보니 카슨의 말이 맞는것 같아요. 그런데 You never know는 미래에 좋은 일이 일어날것 같을때 많이쓰는것 같은데 이에 반해'아는 길도 물어가라'는 항상 좋은 일을 예상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주 쓰이는 속담인가요?네~
그 속담을 교과서 밖에 보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예) 다시 한번 확인하자. 아는 길도 물어가라고 했쟎아. ^^
어떤 오해가생긴 것 같았어요.
죄송하지만 혹시 남는 입장권 있나요?)
어젯밤에 미국에서 공부하는 한국인과 잠깐 얘기했어요.
그 분은 영어를 매우 잘해서 저는 별 문제 없이 자연스럽게 말했어요.
그런데 오해되어 버렸을지도 모르는 표현 한 개가 있어요. '오해되어 버리다'라는 표현이 어색해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표현' , '오해될 수도 있는 표현' 정도가 좋겠어요.
그것은 자주 쓰이는 표현이라서 제가 설명을 해 봐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설명을 짓다'라는 표현을 쓰지 않아요. collocation이 어색해요.
그 분은 제가 왜 바보 같은 질문을 하느냐고 하는 듯한 목소리로 가을에 한라산에는 눈이 오지 않는다고 대답했어요.
그 말씀을 들은 그 분은 기분이 상한 것처럼 "No, I know!"라고 주장했어요. 내가 한 말은 말씀이라고 하지 않아요. 말씀이란 높임말은 주로 상대방의 발언을 지칭할 때 쓰여요.
제가 어젯밤에 말하고 싶었던 두번째 의미는 '질문하지 않으면 알 수 있기 때문에 아무 질문도 물어볼 만하다'는 의미입니다. '질문하지 않으면 알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질문도 해볼 만하다' 라는 의미인가요?
그 속담을 교과서에서만 봤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언어는 실제 부딪히면서 배우는게 제일 좋기도 하죠!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속담가는 다른 뜻 같네요.
이 속담은 아무리 쉬어 보이는 일이라도 시작하기 전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미가 더
맞는거 같아요. " 매사에 조심하라" 정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오해되어 버렸을지도했을 지도 모르는 표현 한 개가 있어요있었어요ㄱ. 그런데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 하나 있었어요.ㄴ. 그런데 오해할 수도 있는 표현이 하나 있었어요.ㄷ. 그런데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표현이 하나 있었어요ㄹ. 그런데 오해 받을 수 있는 표현이 하나 있었어요.(일부러 "오해 되어 버렸을지도" 라고 수동형을 쓰신것 같은데 "오해 될수도 있는 표현"이란 말은 잘 안쓰입니다. "오해 할수도 있는 표현"이나 "오해 받을 수 있는 표현"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오해받다. 오해하다)
저는 가을에 한라산이 눈에(or 한라산이 눈에)덮이냐고 물었어요.
죄송하지만 안녕하세요 혹시 여분 임장권입장권이 아직 남아있나요?)(일반적으로 물건이나 티켓을 살때, "excuse me"를 뜻하는 죄송하지만을 쓸 수도 있지만, "죄송하지만" 대신에 "안녕하세요" 를 사용하거나 "죄송하지만"은 생략하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그 분은 영어를 매우 잘해서 저는 (별다르게/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했어요.
이건 자주 쓰이는 표현이라서 제가 (설명을 해야 겠다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 표현을 모르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가을엔 한라산에 눈이 덮이냐고 물었어요.
그 분은 제게 왜 뻔한 질문을 하냐는 듯한 말투로 가을엔 한라산에는 눈이 오지 않는다고 (말했어요/대답했어요.)
그분이 오해를 좀 한 것 같았어요.
이 표현에서 "you"는 상대가 아니고 일반적으로 아무나를 지칭하는"generic you"입니다.
상대가 어떤 일이 전혀 일어날 수 없다고 말한 후에 자주 쓰입니다.
Actually, It is a well known English expression in Korea even.k.... He will learn it in future.
(그것은, 이건 it sounds better)자주 쓰이는 표현이라서 제가 설명을 해 봐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OR 자주 쓰는 표현이라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It sounds a little awkward though Koreans get its meaning. It's even difficult for me to explain why. Sounds natural : 저는 한라산이 가을에도 눈에 덮이느냐 물었어요. 저는 가을에도 한라산에 눈이 내리냐고 물었어요. I think it's the matter about the order of words and the collocation.
그 분은 제게 왜 (이런) 바보 같은 질문을하냐는 듯한 목소리로 가을에 한라산에는 눈이 오지 않는다고 대답했어요. OR: 그 분은 제가 바보 같은 질문이라도 했다는 듯 한심하단 말투로 가을엔 눈이 오지 않는다고 했어요.
저는 그런 목소리를 들어서 기분이 조금(or 좀 and it sounds better)상했기 때문에 "Well, you never know"라고 말했어요. **Collocation : "저는 ~했어요/ ~했습니다." "나는 ~했다."** There's some difference between "조금" and "좀". "좀" is an abbreviation of "조금"and sounds more casual. In writing "기분이 조금 상했다." and "기분이 좀 상했다." are both okay and have almost same meaning. However, in conversation, "기분이 조금 상했다" means more like "it was a little annoying." compared to "기분이 좀 상했다", "it's quite annoying."
(그거 너무 비싸네.
(가능성 있을지도 몰라(sounds okay :) or그건 아무도 모르지..)
죄송하지만 혹시 여분 입장권 있나요? itself sounds natural but in this situation he doesn't need to be sorry. "Excuse me" is usually translated into "실례합니다" :) So, 실례지만 혹시 여분 입장권 있나요? 혹시 남는 입장권 있나요? 아직 입장권이 남아 있나요?... )
People often say "죄송한데 없는 것 같네요." in this situation.
이 표현을 어떻게 한국어로 표현해야(or말해야)할지(를) 생각하다가 "아는 길도 물어 가라"라는 속담이 생각났어요(or 속담이 떠올랐어요.)
그 속담은 비슷한 뜻인가요? Kind of? I'm not sure. "아는 길도 물어 가라" and "You never know" have the same starting point, "What you know is not perfect." I think, however, they are used in quite different situations, like as Kirkby said.
그 속담을 교과서에서 밖에 보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 '질문하지 않으면 알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질문도 해볼 만하다' 라는 의미인가요?'질문하지 않으면 알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질문도 해볼 만하다' 라는 의미인가요?
네. ㅠ 잔못해서 반대의 의미를 써버렸군요...
> in this situation he doesn't need to be sorry.
Actually, when I wrote that example, I was thinking of someone asking a stranger in line outside some event for extra tickets. I guess that isn't very realistic. :) Would 죄송하지만 have been more appropriate there?
"죄송하지만" and "실례합니다만" both are fine, actually. The difference between them depends on what you think. Koreans use "죄송합니다만" more when they think their request is quite demanding for or interrupting the person being asked. For example, you spilt coke on your shirt when you were walking on the street and need some tissue. In this situation, saying "죄송합니다만" sounds more polite when you are asking passerby. When it comes to asking direction, "실례합니다만" is more appropriate in most of situations, but "죄송하지만" is better when you are asking people who look really bus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