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the"의 차이를 밝히는 예문 하나

PUBLIC_FLAG_#{@journal.pf_int} RSS feed of carsont's latest journal entries Feb 13th 2011 13:35 영어 언어
며칠 전에 일에 대한 이메일을 작성하다가 문득 막 쓴 문장이 "a"와 "the"의 차이를 매우 잘 보인다는 생각이 났어요. 아마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관사에 대하여 이 정도까지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지만 예문은 재미있기를 바랍니다. 네이버에서 "a"와 "the"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이런 예문은 나지 않았어요.

I think I found the bug, or at least a bug.

"the bug"은 "바로 우리가 찾고 있는 그 버그"를 가리키며 "a bug"은 그냥 어느 버그든지 가리킬 수 있는 "버그"라는 의미뿐입니다. 두 관사의 차이는 문장의 의미를 표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관사 없는 언어로 말 그대로 번역하기는 불가능할 것 같은데 한국어로 비슷한 의미를 표해 보면:

버그를 찾은 것 같아요, 바로 우리가 찾고 있는 그 버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I think I found the ....., or a ......" 라는 표현은 확실히 모르는 뭔가를 찾아볼 때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컴표터 프로그램의 버그 외에도 남이 잃어버린 가방, 열쇠, 지갑, 펜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Feb 13th 2011 13:43 Nujabes

좋은 표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Feb 13th 2011 13:50 James Park

좋네요^^
Feb 13th 2011 14:04 OnionRings

  • "a"와 "the"의 차이를 밝히는 예문 하나
  • "a"와 "the"의 차이를 밝히는 알 수 있는 예문 하나

 

  • 며칠 전에 일에 대한 이메일을 작성하다가 문득 막 쓴 문장이 "a"와 "the"의 차이를 매우 잘 보인다는 생각이 났어요.
  • 며칠 전에 일에 (대한/관련된) 이메일을 작성하다가 문득 쓴 문장이 "a"와 "the"의 차이를 매우 잘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아마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관사에 대하여 이 정도까지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지만 예문은 재미있기를 바랍니다.
  • 아마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관사에 대하여 어느 정도까지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지만 예문 재미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 네이버에서 "a"와 "the"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이런 예문은 나지 않았어요.
  • 네이버에서 "a"와 "the"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이런 예문은 나지 않았어요.

 

  • "the bug"은 "바로 우리가 찾고 있는 그 버그"를 가리키며 "a bug"은 그냥 어느 버그든지 가리킬 수 있는 "버그"라는 의미뿐입니다.
  • "the bug" "바로 우리가 찾고 있 그 버그"를 가리키며 "a bug"은 그냥 어느 버그든지 가리킬 수 있다는 의미 뿐입니다. (있던 is past tense = found) (있는 is present tense = find)

 

  • 두 관사의 차이는 문장의 의미를 표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 두 관사의 차이는 문장의 의미를 표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 관사 없는 언어로 말 그대로 번역하기는 불가능할 것 같은데 한국어로 비슷한 의미를 표해 보면:
  • (관사/관사를 사용하지 않는) 언어로 말 그대로 번역하기는 불가능할 것 같은데 한국어로 비슷한 의미의 문장을해 보면:

 

  • "I think I found the ....., or a ......" 라는 표현은 확실히 모르는 뭔가를 찾아볼 때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 "I think I found the ....., or a ......" 라는 표현은 확실히 모르는 뭔가를 찾 때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Feb 14th 2011 10:08 OnionRings
며칠 전에 일에 (대한/관련된) 이메일을 작성하다가 문득 막 쓴 문장이 "a"와 "the"의 차이를 매우 잘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In this sentence, 차이를 매우 잘 보여준다 is right. If you say 차이를 매우 잘 보인다, it means the sentence itself see the differences. I think it doesn't make sense.

If you want to use '보인다', you can say like this.

문득 막 쓴 문장에서 a와 the의 차이가 매우 잘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In this sentence, subject is YOU / YOURSELF.
Feb 13th 2011 14:03 OnionRings

  • 컴표터 프로그램의 버그 외에도 남이 잃어버린 가방, 열쇠, 지갑, 펜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 터 프로그램의 버그 외에도 남이 잃어버린 가방, 열쇠, 지갑, 펜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Feb 13th 2011 14:06 OnionRings
I forgot this one.
Feb 13th 2011 14:17 bangbang

  • 며칠 전에 일에 대한 이메일을 작성하다가 문득 막 쓴 문장이 "a"와 "the"의 차이를 매우 잘 보인다는 생각이 났어요.
  • 며칠 전 일에 대한 이메일을 작성하던 중, 방금 썼던 문장이 "a"와 "the"의 차이를 매우 잘 설명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아마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관사에 대하여 이 정도까지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지만 예문은 재미있기를 바랍니다.
  • 아마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관사에 대하여 이 정도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예문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 네이버에서 "a"와 "the"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이런 예문은 나지 않았어요.
  • 네이버에서 "a"와 "the"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이런 예문은 나지/=있지 않았어요.

 

  • 두 관사의 차이는 문장의 의미를 표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 두 관사의 차이는 문장의 의미를 표현하기=나타내기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 컴표터 프로그램의 버그 외에도 남이 잃어버린 가방, 열쇠, 지갑, 펜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 터 프로그램의 버그 외에도 남이 잃어버린 가방, 열쇠, 지갑, 펜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네, 좋은 예문이군요. 감사합니다.
Feb 13th 2011 14:59 J

좋은 표현이네요.
감사합니다.
Feb 13th 2011 16:12 Jung-Hee

요즘 문장을 쓸때 항상 하는 고민 중 하나였어요.
a를 써냐아하나 the를 써야하나!!!!!
제게 아주 유용한 정보이고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Feb 13th 2011 20:13 iching

당장 외워야겠군요.
감사합니다.
Feb 13th 2011 22:59 Kamala

예문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Feb 14th 2011 00:35 minue622


When a certain idea(thought) comes to you suddenly or unexpectedly, use '생각이 들다'

(Literally, an idea, thought enters (my mind))


Example) 문득 막 쓴 문장이 "a"와 "the"의 차이를 매우 잘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It suddenly crossed my mind that the sentence I had just written showed very well the difference between 'a' and 'the'.

Feb 14th 2011 08:51 OnionRings
This is a good comment. Thanks:)
I wanted to do this, but I had no idea how to explain.
Feb 14th 2011 11:03 Kirkby
설명을 들으면 잘 알것 같고 쉽게 쓸 수 있는 경우도 많지만... a를 써야 할지 the를 써야 할지 context가 애매한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이래서 외국어가 어려운거지요?
Feb 14th 2011 11:04 OnionRings
정말 애매해요. 문법대로 썼다고 생각했는데 틀린 경우도 많더군요. ㅠㅜㅜㅜㅜ
Feb 14th 2011 11:38 minue622
onions / 이건 순전히 제 개인견해인데, 시중에 나와있는 문법서들 가운데 문법을 배우는데(즉, 영어 문장을 문법에 맞게 말하고 쓰는 능력을 갖추는데) 쓸모있는 책들이 거의 없어요. 토익 점수 올리는데는 괜찮을지 어떨지 몰라도...


예외적으로 '이만하면 꽤 좋다'라고 보이는 책을 지금 당장 두 권만 꼽으라면, 용철원 번역의 '풀어쓴 영문법, George Yule 범문사 2003', 그리고, 최인호의 '굳바이 가정법' 정도?

Feb 14th 2011 12:34 OnionRings
ㅋ... minue님, 전 지금 언급하신 문법책들이 있는줄도 몰랐어요.

완전 패닉 상태로 들어가네요.ㅠㅜㅜㅜㅜ

저도 님 의견에 동의해요. 문법책대로 말하고 쓸려면 걸리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라서요...
근데요, grammar in use가 좋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Feb 14th 2011 13:33 minue622

제가 그 책으로 공부하진 않았지만, 구성과 체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들여다 본 적은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쁘지 않은 책이에요. 최소한, 해는 끼치지 않아요. 예문으로 제시된 문장들도 괜찮아 보이고. 근데 다른 문법서를 볼 때도 마찬가지지만, 그 책에서 설명하는 영문법을 절대 100% 믿지는 마세요. '일단은 이렇게도 설명하는 방식이 있구나', 정도로 가볍게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조금 극단적으로 말해서, 본문에 나온 예문들 딱 보고 이거 무슨 말인지 다 알겠다 싶으면, 나머지 설명들은 우선은 그냥 건너뛰고 심심풀이 연습삼아 문제들만 풀어봐도 됩니다.


글구 저 포함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막히는 부분이 대체로 딱 정해져 있는데 (대표적으로 '관사'랑 '전치사'죠 ^^, 물론 다른 것도 있지만...), 전치사에 관해서라면, 제가 볼 때, 이기동이 쓴 '영어 전치사 연구(교문사 2008)'가 한번쯤 볼 만해요.


흔히 말하는 '인지언어학' 이론을 바탕에 깔고 쓴 교재인데, 아무래도 대학교수가 쓴 책이라 그런지 제목은 차~암 딱딱해도, 막상 본문은 이해하기 전혀 까다롭지 않게 쉽게 쉽게 썼어요.


그리고 Brygida Rudzka-Ostyn가 쓴 <Word Power Phrasal verbs and Compounds - Cognitive Approach>를 핫파일에 올려 놨으니까, 그것도 다운받아서 전치사 막히는 거 있을 때 참고해 보세요. 이 책 역시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인지언어학에 근거에 영어 전치사 용법을 설명한 책인데, 이기동의 책이랑 거의 흡사해요. 원서지만, 문장이 쉬워서 읽는데는 지장 없을 겁니다.


<Word Power: Phrasal Verbs and Compounds : A Cognitive Approach >

http://hotfile.com/dl/104535458/0356d2b/Word_Power__Phrasal_verbs_and_compounds__Cognitive_Approach.rar.html





Feb 14th 2011 14:02 OnionRings
Wawoo!!!

이렇게까지 자세히 알려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저 때문에 시간 많이 소비하셨네요. 죄송해요..

저도 이기동 교수님이랑 그 분 책이 좋다는 얘기는 들어봤는데요,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또 알려주신 사이트도 잘 참조하겠습니다.

그럼 저도 님께 언젠가 도움이 될 날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Feb 14th 2011 17:14 carsont

@Kirkby님:

> 설명을 들으면 잘 알것 같고 쉽게 쓸 수 있는 경우도 많지만... a를 써야 할지 the를 써야 할지 context가 애매한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이래서 외국어가 어려운거지요?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아무리 설명을 읽어도 '-시-'라는 존칭, '-는'이라는 조사 등을 미묘한 자세 때문에 잘못 써요. 제가 올린 예문은 아무에게도 별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간단한 문장 하나에 두 관사의 차이를 이용한다는 점이 재미있어서 올렸을 뿐이에요...
Feb 14th 2011 18:30 OnionRings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아무리 설명을 (봐도/읽어도) '-시-'라는 존칭, '-는'이라는 조사 등을 '각각의' 미묘한 '차이' 때문에 '잘 못써요'. 제가 올린 예문은 '여러분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지' 간단한 문장 하나에 '다른' 두 관사의 차이를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있어서 올렸을 뿐이에요...

I made some corrections for your comments. Please check ' ' part.
Feb 16th 2011 12:24 OnionRings
잘못 써요 = You use it in a wrong way.

잘 못써요. = You don't use it well. You are not good to use it.

Please watch the spacing betweenand 못.
Feb 16th 2011 13:41 Kirkby
Carsont. 써주시는 글과 Correction은 항상 도움이 됩니다. 감사해요.
Feb 17th 2011 00:53 carsont

> 잘못 써요 = You use it in a wrong way.

That's what I meant. Would it have been more clear if I'd used an adverb like 항상 or 자주?
Feb 17th 2011 01:45 minue622
This is one way of reparaphrasing your original sentence.

네, 정말 그래요. 저는 아무리 설명을 읽어도 '-시-'라는 존칭이나 '-는'이라는 조사가 (각각의 미묘한 차이 때문인지) 잘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틀리곤 해요.
Feb 17th 2011 09:27 OnionRings
To me , yes. I don't think you always do mistake to use '-시-'라는 존칭이나 '-는'이라는 조사.

I think you can say this way as well.

존칭이나 조사를 자주 잘못 써요 = 존칭이나 조사를 쓸 때 자주/많이 틀려요.(I prefer to use this one)

존칭이나 조사를 항상 잘못 써요 = 존칭이나 조사를 쓸 때 항상 틀려요.

Mar 09th 2011 22:24 stella

The contents of this journal is very good. Because that is what I'm often confused, and other Koreans. I'm certainly going to remember that! Thank you ~~ :)
Jun 01st 2011 12:26 mingu

  • "a"와 "the"의 차이를 밝히는 예문 하나
  • "a"와 "the"의 차이를 밝히는 예문 하나(good)

 

  • 며칠 전에 일에 대한 이메일을 작성하다가 문득 막 쓴 문장이 "a"와 "the"의 차이를 매우 잘 보인다는 생각이 났어요.
  • 며칠 전에 일에 대한(업무와 관련된) 이메일을 작성하다가 문득 막 쓴 문장이 "a"와 "the"의 차이를 매우 잘 나타낸다는/나타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아마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관사에 대하여 이 정도까지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지만 예문은 재미있기를 바랍니다.
  • 아마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관사에 대하여 이 정도까지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지만 예문 재미있기를 바랍니다.

 

  • 네이버에서 "a"와 "the"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이런 예문은 나지 않았어요.
  • 네이버에서 "a"와 "the"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이런 예문은 나지 않았어요.

 

  • "the bug"은 "바로 우리가 찾고 있는 그 버그"를 가리키며 "a bug"은 그냥 어느 버그든지 가리킬 수 있는 "버그"라는 의미뿐입니다.
  • "the bug" "바로 우리가 찾고 있는 그 버그"를 가리키며 "a bug" 그냥 어느 버그든지 가리킬 수 있는 "버그"라는 의미(뿐)입니다.

 

  • 두 관사의 차이는 문장의 의미를 표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 두 관사의 차이는 문장의 의미를 표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 관사 없는 언어로 말 그대로 번역하기는 불가능할 것 같은데 한국어로 비슷한 의미를 표해 보면:
  • 관사 없는 언어로(관사없이) 말 그대로 번역하기는 불가능할 것 같은데 한국어로 비슷한 의미를 표해 보면:(good)

 

  • 버그를 찾은 것 같아요, 바로 우리가 찾고 있는 그 버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버그를 찾은 것 같아요, 바로 우리가 찾고 있는 그 버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good)

 

  • "I think I found the ....., or a ......" 라는 표현은 확실히 모르는 뭔가를 찾아볼 때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 "I think I found the ....., or a ......" 라는 표현은 확실히 모르는 뭔가를 찾아볼 때(찾을 때)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good)

 

  • 컴표터 프로그램의 버그 외에도 남이 잃어버린 가방, 열쇠, 지갑, 펜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 터 프로그램의 버그 외에도 남이 잃어버린 가방, 열쇠, 지갑, 펜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국어 결코 쉬운 언어가 아닙니다.
표음문자니 배우기 쉽다 하는데 제대로 구사하려면 보통 어려운 언어가 아닙니다.

댓글들이 흥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Mar 28th 2012 15:56 stella

Todd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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