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런 목소리를 들어서 기분이 조금 상했기 때문에 "Well, you never know"라고 말했다.
저는 그런 목소리를 들어서 기분이 조금(or 좀 and it sounds better)상했기 때문에 "Well, you never know"라고 말했어요. **Collocation : "저는 ~했어요/ ~했습니다." "나는 ~했다."** There's some difference between "조금" and "좀". "좀" is an abbreviation of "조금"and sounds more casual. In writing "기분이 조금 상했다." and "기분이 좀 상했다." are both okay and have almost same meaning. However, in conversation, "기분이 조금 상했다" means more like "it was a little annoying." compared to "기분이 좀 상했다", "it's quite annoying."
아 그렇군요. 아무래도 한국 사람들은 never라는 말을 미국인들보다도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영어를 배울 때 never를 '결코 ~이 아니다' 라고 배우거든요. 그런데 한국인들은저렇게 강하고 단정적인 표현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결코' 라는 말도 거의 사용하지를 않아요. 때문에 대화하다가 you never know라는 말을 들으면 never의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좀 안좋게 생각할 수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