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월7일
우선 쓰려고 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
일본어로 일기를 쓰는 것처럼 한국어로도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제 직장에서 맛있는 생선을 먹으러 가자고 권유받았다.
앗싸 ^^
이 날이 어때요? 하는 날이 둘 있어서 저는 어느 날로도 괜찮아요, 라고 말했다.
집에 돌아가서 가족에게 "이 날이 아무 것도 없는 일이죠?"라고 말했더니,
아무것도 없는 날? 라고 동생이 너무 놀랐다.
그랬다! 이 날이 바로 조카딸 생일이었다 ㅜㅜ
미안해, 이런 못된 고모여서...
오늘 상대방에게 날을 변경해주시면 좋겠다고 부탁해서 다른 날이 됐다.
다행이었다.
어차피 생일 날에 내가 우리 조카딸에게 쓸쓸한 느낌을 맛보게 하면 안돼서 그렇다.
나도 맛있는 케이크도 음식도 먹고 싶고 ㅎㅎ
연말엔 이런 식으로 갑자기 예정이 들어오니까 수첩을 꼭 써야겠다!
일본어로 일기를 쓰는 것처럼 한국어로도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제 직장에서 맛있는 생선을 먹으러 가자고 권유받았다.
앗싸 ^^
이 날이 어때요? 하는 날이 둘 있어서 저는 어느 날로도 괜찮아요, 라고 말했다.
집에 돌아가서 가족에게 "이 날이 아무 것도 없는 일이죠?"라고 말했더니,
아무것도 없는 날? 라고 동생이 너무 놀랐다.
그랬다! 이 날이 바로 조카딸 생일이었다 ㅜㅜ
미안해, 이런 못된 고모여서...
오늘 상대방에게 날을 변경해주시면 좋겠다고 부탁해서 다른 날이 됐다.
다행이었다.
어차피 생일 날에 내가 우리 조카딸에게 쓸쓸한 느낌을 맛보게 하면 안돼서 그렇다.
나도 맛있는 케이크도 음식도 먹고 싶고 ㅎㅎ
연말엔 이런 식으로 갑자기 예정이 들어오니까 수첩을 꼭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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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날이 둘 있어서 저는 어느 날로이라도 괜찮아요, 라고 말했다.
집에 돌아가서 가족에게 "이 날이 아무 것도 없는 날이죠?"라고 말했더니,
하고 동생이 너무 놀랐다.
어차피왜냐하면 생일 날에 내가 우리 조카딸에게 쓸쓸한 느낌을 맛보게 하면 안돼서 그렇다.
마지막 글자에 받침이 있으면, '라고'를 받침이 없으면 '하고'를 쓰는 듯해요.
이 문장에서 '날'은 ㄹ 받침이 있어서인지 '하고' 가 좋은 것 같아요.
우선 쓰려고 하는 게(or쓰려고 마음먹는 것 자체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
하는 날이 둘 있어서 저는 어느 날이든 괜찮아요, 라고 말했다.
오늘 상대방에게 날을(or날짜를) 변경해주시면 좋겠다고 부탁해서 다른 날이 됐다.
연말엔 망년회 등 평소보다 약속이 많이 생겨서 까먹지 않도록 더 주의해야 하죠.
저도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달력에 체크해 두고 있어요 ㅎㅎ
미리 날짜를 변경할 수 있었어서 다행이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무 것도 없는 날?' 하(라)고 동생이 너무 놀랐다.
마지막 글자에 받침이 있으면, '라고'를 받침이 없으면 '하고'를 쓰는 듯해요.
이 문장에서 '날'은 ㄹ 받침이 있어서인지 '하고' 가 좋은 것 같아요.
이건 오래 동안 궁금했던 것이에요.
이렇게 알게 돼서 아주 기뻐요.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그렇죠.
멍하게 하면 잊어버려서 그냥 집에 돌아갈 것 같아서 매일 아침에 수첩보게 되거든요.
망년회는 일본에서는 많아요.
한국도 그럴까요?
왜 언제나 연말에 있는지 궁금해요.
전 신년회가 더 좋아하는데요.
아무래도 마시는 기회가 있으면 많이 마셔서 다음날 힘들어요 ^^;
그렇게까지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hj님도 춥지만 좋은 날을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