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Lang-8 : みょん's Latest Journal Entries</title>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rss</link>
    <description>みょん's latest journal entries</description>
    <copyright>Lang-8 Inc.</copyright>
    <pubDate>Tue May 29 13:35:41 UTC 2012</pubDate>
    <lastBuildDate>Tue May 29 13:35:41 UTC 2012</lastBuildDate>
    <generator>Lang-8</generator>
    <docs>http://blogs.law.harvard.edu/tech/rss</docs>
    <webMaster>Lang-8</webMaster>
    
    <item>
    <title>みょん : 사요나라 이쓰카 (0)</title>
      <description><![CDATA[

얼마전에 "사요나라 이쓰카"란 일본 영화를 봤어요.<br />그 영화에서 여배우인 나카야마미호 씨가 진짜 아름다워서(정말 아름답다는 말밖에 맞는 말이 없는 정도 아름다웠어요), 원작이 된 소설도 읽고 싶어졌어요.<br />그래서 지난 주 도서관에서 빌릴 위한 예약을 했는데 어제에 겨우 빌릴 수 있었어요.<br />좀 전에 순서가 돌아왔다는 연락받았는데 이번주에 비가 내린 날이 많아서 도서관에 가기 싫어서 이렇게 늦어버렸어요.<br />원작이 더 좋았다고 하는 얘기를 많이 들었으니까 읽는 게 기대가 아주 돼요 ^^<br />오늘부터 즐기며 읽으려고 생각해요.<br /><br />영화는 내용적으로는 별로였을지도 모르지만 아무래도 영상이 멋있어요.<br />그리고 나카야마미호 씨가 너무 아름다워서 말투도 귀여워서 이 영화를 봐서 나카야마미호 씨를 더 좋아하게 됐어요.<br />저는 원래부터 나카야마미호 씨를 좋아했는데 말투가 좋아서 좋아했던 것도 있었나 봐요.<br />그런 것을 이번에 영화를 봐서 다시 생각했어요.<br />그런 마음에 드는 말투를 하는 사람이 있죠?<br />제게는 나카야마미호 씨가 그런 사람이었다고 생각났어요.<br /><br />아시는 분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영화의 원작자인 쓰지히토나리 씨가 나카야마미호 씨 남편이에요.<br />이 영화에서 나카야마미호 씨가 너무 아름다웠으니까 아내가 자랑스러워서 일부러 이 영화의 주연여배우로서 아내를 추천한 게 아닌가 하는 말도 들렸어요.<br />(근데 그런 말 하는 사람도 "확실히 나카야마미호 씨는 아름다웠는데" 하는 말을 꼭 붙였어요) <br />뭐, 이렇게 아름다운 아내가 있으면 자랑도 하고 싶어지죠? ㅎㅎㅎ<br />하지만 연예계에서 멀어져서 꽤 오래 되는데 이렇게 계속해서 아름다운 것은 좋은 삶을 살고 있는 증거가 아니가 해요.<br />아마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사랑하면서 살고 있는 것이죠.<br />연예계란 화려한 세계를 버려도 지키고 싶었던 것이 있었나봐요.<br />그런 것이 있는 사람이 아름답게 살 수 있을 지도 모르네요.<br /><br />이 부부는 아들이 한 명 있어서 결혼해서 계속 파리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요.<br />결혼했던 당시엔 가수이고 여배우와 가수이고 작가인 유명한 두명이 결혼했다고 정말 난리됐어요.<br />당시 저는 쓰지히토나리 싸를 잘 몰랐지만(이름만이 잘 알고 있었는데), 좀 색다른 사람처럼 느꼈어요.<br />나카야마미호 씨는 좋아하는 여배우 중 하나였기 때문에 연예활동을 그만둬서 파리에 가버렸던 게 너무 아까웠어요.<br />언제부터인가 어떤 잡지에 그녀가 작은 문장과 몇 장 사진을 소개하게 됐어요.<br />그녀가 파리에서 생활하는 사이에 느낀 것이 쓰여 있어서 매달 잡지가 나올 때 그 문장과 사진을 보는 게 기대됐어요.<br />그리고 그것이 한권의 책이 됐어요.<br />읽어봤더니 그녀가 많이 생각하면서 한 글자 한 글자 쓴 것이 전해져와서 저도 소중하게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정도였어요.<br />그런 성실하게 사는 그녀를 좋아하고 동경해요.<br /><br />길어졌네요.<br />한꺼번에 쓰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길어지나봐요.<br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r /><br />
<br /><br />Posted at Fri Dec 10 00:42:31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72341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723419</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Fri Dec 10 00:42:31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눈 (0)</title>
      <description><![CDATA[

요즘 눈이 더 나빠진 것 같아요.<br />시력검사 때등에서는 1.5나 1.0정도의 시력인데 잘 안 보이는 거리가 있어요.<br />책을 읽을 때나 티비를 볼 때 잘 안 보인다고 자주 생각해요.<br />그게 요즘 좀 심해져와서 티비를 볼 땐 이제 안경을 써야 볼 수 있는 수준이에요.<br />제가 평소 보는 티비와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 해마다 눈이 나빠져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br />원래 눈이 좋았으니까 더 충격적이에요.<br />근데 이렇게 PC도 매일 하고 티비도 보고 책도 읽고 있더니 눈도 나쁘지 않을 수 없을지도...^^;<br />아무튼 눈은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니까 소중하게 해야죠.<br /><br />
<br /><br />Posted at Wed Dec 08 05:01:50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721218</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721218</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Wed Dec 08 05:01:50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일기 12월7일 (2)</title>
      <description><![CDATA[

우선 쓰려고 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br />일본어로 일기를 쓰는 것처럼 한국어로도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br /><br />어제 직장에서 맛있는 생선을 먹으러 가자고 권유받았다.<br />앗싸 ^^  <br />이 날이 어때요? 하는 날이 둘 있어서 저는 어느 날로도 괜찮아요, 라고 말했다.<br />집에 돌아가서 가족에게 "이 날이 아무 것도 없는 일이죠?"라고 말했더니, <br />아무것도 없는 날? 라고 동생이 너무 놀랐다.<br />그랬다! 이 날이 바로 조카딸 생일이었다 ㅜㅜ<br /><br />미안해, 이런 못된 고모여서...<br /><br />오늘 상대방에게 날을 변경해주시면 좋겠다고 부탁해서 다른 날이 됐다.<br />다행이었다.<br /><br />어차피 생일 날에 내가 우리 조카딸에게 쓸쓸한 느낌을 맛보게 하면 안돼서 그렇다.<br /><br />나도 맛있는 케이크도 음식도 먹고 싶고 ㅎㅎ<br /><br />연말엔 이런 식으로 갑자기 예정이 들어오니까 수첩을 꼭 써야겠다!
<br /><br />Posted at Tue Dec 07 05:12:58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71999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719999</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Tue Dec 07 05:12:58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시간표를 봐서 (0)</title>
      <description><![CDATA[

오늘 회사에 다음 달 시간표가 도착했어요.<br />그래서 철도에 대해 쓰려고 생각할게요.<br /><br />저는 철도를 좋아해요.<br />일본에서는 철도를 좋아하는 여자를 "鉄女"라고 말하죠.<br />하지만 저는 "鉄女"까지 되지 않은 것 같아요.<br />그냥 열차를 타는 게 좋아하는 것뿐이어서 특히 좋아하는 열차도 없고 그 열차를 타기 위해 열차를 탄 일도 없어서 그래요.<br />그런데 "鉄女"는 최근에 자주 듣게 된 말이에요.<br />원래는 철도 팬 남자를 가리켜서 "鉄"(아마도.ㅎ)라고 한 말만 있었어요.<br />원래 철도란 남자가 좋아하는 것이죠?<br />전에 鎌倉,湘南에 갔을 때 江ノ電이라는 전철을 타고 있더니 江ノ電를 사진에 찍으려고 하는 남자들이 많이 있어서 놀랐던 적이 있었어요.<br />유명한 "鉄"의 모습이죠.<br /><br />요즘에 옛날 열차가 차차 폐차되고 있어요.<br />새로운 타입으로 변화하고 있어요.<br />근데 철도 팬은 좋아하는 열차도 있고 애착도 많이 있으니까 폐차가 될 때는 너무 쓸쓸해해서 안녕을 하기 위해 역까지 많이 와요.<br />그런 뉴스를 많이 보기도 해요.<br />그런 뉴스를 볼 때마다 신기한 느낌이 드는 것과 함께 이렇게 사랑을 많이 받은 열차였구나 하고 감탄하기도 해요.<br />그리고 저도 쓸쓸해질 정도예요.<br /><br />생각해보니 열차 종류도 정말 많아서 이런 것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야 그럴지도 모르죠.<br />좋아하는 마음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br />한국에서도 그런 철도 팬들이 있으시나요?<br />유명한 열차는 KTX나 무궁화호 새마울호 등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외에도 사랑받는 열차가 있나요? <br /><br />*한국에서는 열차, 전차, 전철 등 부르는 법이 많이 있는데 자주 쓰는 부르는 법이 뭐예요?<br />일본에서는 電車(전차)라고 부를 때가 많은 것 같아요.<br /><br /><br /><br /><br /><br /><br />
<br /><br />Posted at Mon Nov 22 04:28:43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70246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702460</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Mon Nov 22 04:28:43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시간을 소중히 쓰는 방법 (0)</title>
      <description><![CDATA[

올해도 나머지 1개월반이 됐네요.<br />세월이란 정말 빨라요.<br />조금 전 새해를 축하한 것 같은 느낌이 든데 이제 다시 새해를 축하할 때가 바로 가까이에 다가오고 있네요.<br />정말 놀라요.<br />올해는 한국 여행을 계획했기 때문에 조금만 충실했던 1년이 되었던 것 같아서 그건 다행이었어요.<br />그 여행 없으면 "아아, 올해도 그냥 지내버렸다..."고 생각해야했어요.<br />아직 올해는 1개월 반이나 넘어 있긴 하지만 새로운 스케줄장을 보면서(한국에서 샀어요 ^^), 내년은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지내야지! 하고 생각해요.<br />올해도 그냥 적당하게 지내버린 하루가 얼마나 많았는데 생각해보면 매년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아요.<br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1년이 짧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것도 아마 매일 같은 일을 하면서 평범한 생활을 계속해서 그렇죠.<br />그러면 하루를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지나지 않으면 다시 1년을 쓸데없는 것으로 해버릴 것 같아요.  <br />그건 안되죠 ^^;<br />1년의 목표, 1개월의 목표, 그것과 같이 하루의 목표도 계획해야 1개월도 1년도 충실해서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br />하지만 그냥 머릿속만에서 계획을 세워도 아마 실현하는 것 불가능할 테니 내년은 새로운 스케줄장에 계획을 적으면서 충실한 1년을 지내고 싶어요.<br /><br />여러분들도 좋은 시간 쓰는 방법을 아시면 제게 가르쳐주세요 ^^
<br /><br />Posted at Sat Nov 20 03:29:17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700073</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700073</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Sat Nov 20 03:29:17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한국에 갔다왔어요. (0)</title>
      <description><![CDATA[

오랜만이에요.<br />저는 한국에 여행을 갔어요.<br />2년만에 갔는데 재미있었어요 ^^<br />그리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br /><br />한국어는 듣는 게 어려운 말이라고 생각해요.<br />머리가 일본식으로 되고 있는 것처럼 느껴서 좀처럼 한국어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어요.<br />한국에 와서 이틀정도 되면 조금씩 익숙해져서 한국어식 머리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br />이 감각을 잊어버리고 싶지 않지만 일본에 돌아와서 다시 평소 생활을 하면 잊어버리는 게 어쩔 수 없죠.<br />그게 아깝기도 해요.<br />앞으로 자연스레 듣고 말하도록 되고 싶어요.<br />그 때문엔 말을 자주 듣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br />생각해보니 요즘 저는 읽는 게 재미있어서 듣는 것을 그렇게까지 하지 않았던 느낌이 들어요. <br />앞으로는 듣는 게 주로 해서 열심히 공부할게요. 화이팅 ^^<br /><br />마지막으로 여행 중 제 곁에 같이 있어준 한국인 친구들에게 많이 감사하고 싶어요.<br />한국어를 많이 말하는 기회도 있어서 그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르겠어요.<br />저 정말 행복했어요 ^^<br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제 친구에게 전하고 싶어요.<br />
<br /><br />Posted at Sun Nov 07 01:33:32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68461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684619</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Sun Nov 07 01:33:32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드라마 (0)</title>
      <description><![CDATA[

지난 주부터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됐어요.<br />아주 무거운 드라마도 있는 것 같아요.<br />중요한 테마에 관해서 말하려 하는 진지한 드라마도 좋지만 저는 역시 드라마는 오락이라고 생각해요.<br />완전히 무거운 것만보다는 조금이라도 웃기는 코미디적인 부분이 있어야 재미있다고 생각하기도 해요.<br />그래서 요즘 저는 그리 무거운 드라마를 보지 않아졌나 봐요.<br />반대로 영화 같은 경우 조금 무거운 영화가 좋아요.<br />물론 재미있는 코미디 영화도 좋지만 무거운 영화도 좋아요 ^^<br />아마 2시간으로 끝나니까 그 길이가 적당한것이죠.<br />그게 제게는 영화와 드라마를 볼 때의 기준의 차이일지도 모르네요.<br /><br />아, 그런데 무겁다고 해도 전쟁 영화나 폭력 영화는 그리 보지 않아요.<br /><br />여러분은 무거운 드라마(영화)를 좋아해요?<br />어떤 드라마(영화)를 좋아해요?<br />
<br /><br />Posted at Thu Oct 21 13:18:46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66505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665059</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Thu Oct 21 13:18:46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질문이 있어요. (0)</title>
      <description><![CDATA[

한국 분들은 찜질방을 자주 가는 것이에요?<br />저도 다음에 한국에 갈 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 가면 좋은지 잘 몰라요.<br />그냥 적당한 가게에 가면 좋을 지도 모르지만 갑자기 가다 상대방이 뭐라고 말하는지 이용법도 잘 몰라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 이해하지 못하면 어떻하죠? ^^;;<br />그래서 어떤 식으로 이용하면 좋은지 가르쳐주시면 기뻐요.<br />그리고 좋은 찜질방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br />그리고요.<br />제가 보는 드라마 안의 장면에서는 T셔츠 반바지를 입었는데(Happy togeter에서 모두가 입고 있는 그런 옷) 들어가면 이런 옷을 빌려주어서 갈아입는 것인가요?<br />안에는 샤워나 목욕탕 같은 것도 있나요?<br />일본에 있는 銭湯 같은 것일까? 하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좀 다른가봐요.<br />(일본에서는 銭湯에 찜질방이 있기도 해요 ^^)<br />마지막인데 드라마를 보면 가끔 찜질방에 묵는 장면이 나오죠?<br />찜질방에는 묵는 것도 할 수 있나요?<br />그렇다면 꼭 숙박소를 예약하지 않아도 찜질방에 묵으면 좋을 것 같은데 어때요?<br /> 
<br /><br />Posted at Mon Sep 20 05:43:21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62807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628079</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Mon Sep 20 05:43:21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가을이 올 것 같네요 ^^ (0)</title>
      <description><![CDATA[

무척 덥고 더웠던 일본 여름도 드디어 끝을 고하려고 하고 있는가 봐요.<br />낮엔 역시 너무 덥지만 밤엔 시원해져서 잠자기 좋아요. <br />조금씩 최고기온도 낮아져 와서 가을이 오 고 있는 느낌을 꼭 느낄 수 있어요.<br />저는 가을이 제일 좋아서 기뻐요 ^^<br /><br />올 여름은 30년 중 가장 덥더라고요.<br />더위 때문에 돌아가신 사람들도 많고 여러가지로 보통 여름과 다른다고 느낄 때가 많았어요.<br />저는 대학교 사무원인데 교수님이 일 때문에 유학 때문에 연구 때문에 외국에 가신 사람도 여러 명 있었어요.<br />그 교수님들이 일본에 돌아가시자마자 "일본은 덥네요~ 계속 이렇게 더웠던가요?"라고 모두가 물었어요 ^^;<br />학생들 연수 때문에 같이 독일에 갔던 교수님 경우에는 독일은 매일 20도 이하였기 때문에 교수님을 포함해서 4명이 감기에 걸리더라구요.<br />그걸 들었을 때는 무지 부러웠지만 잘 생각해 보면 지금부터 추워지니까 미리 그걸 경험하는 필요는 없죠.<br />호주에 갔던 교수님 경우엔 호주는 지금 겨울이지만 20도 정도였고 정말 지내기 쉽더라고요.<br />그건 정말 부러웠어요.<br />덥기도 아니고 춥기도 아닌 상태가 가장 부러워요.<br />하지만 혹시 적당한 기온 안에서 계속 있는 것보다 덥거나 춥거나 하는 상태를 경험하는 것으로 뭔가 몸에 좋은 작용이 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도 해요.<br />와인 같은 경우 무척 심한 상태에 있어야 맛있게 된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br />사람도 그럴지 않을까 싶어요.<br />어떨까요?<br />그러면 오늘 이렇게 더웠으니까 맛있게 성숙될 지도 모르네요 ^^ ㅎㅎㅎ<br /><br />그런데 한국은 일본보다 빨리 시원해진 것 같네요.<br />한국에서도 올 여름이 더웠을 텐데 빨리 시원해지면 감기에 걸리기 쉬운 것 같죠.<br />많이 조심해서 즐거운 가을을 지내세요 ^^ <br />
<br /><br />Posted at Fri Sep 10 23:58:59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61773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617730</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Fri Sep 10 23:58:59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우주에서 본 일본 야경 (0)</title>
      <description><![CDATA[

요즘 저는 池上彰씨가 나오는 프로를 좋아해서 자주 봐요.<br />뉴스나 세계 정세 등 이름 정도는 들은 적이 있지만 잘 모르는 일에 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사람이죠.<br />그 사람이 뭐가 대단하냐고 하면 정말 알기 쉬워요.<br />세계적 일은 정말 어려워서 잘 몰랐던 게 많이 있는데 그가 말하는 설명을 들으면 그랬구나~ 라고 바로 알게돼요.<br />제가 영리해지는 것 같아서 보는 게 아주 좋거든요 ^^<br />그런 심정을 잘 아시죠?ㅎㅎ<br /><br />얼마 전에 그의 프로에 우주비행사인 野口聡一씨가 초대받고 나왔어요.<br />野口聡一씨가 누군지 아시죠?<br />아무래도 지금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인 중 하나인 것은 사실이에요.<br />우주에 100일 이상 체재했던 사람이고 우주에서 지구 사진을 많이 찍다 twitter를 통해 보냈어서 그래요.<br />그 사진은 그의 twitter를 봐도 나오는데 여기에서도 볼 수 있어요.<br />http://iss.jaxa.jp/iss/jaxa_exp/noguchi/library/earth/<br />野口聡一씨가 池上彰씨의 프로에 나왔을 때도 우주에서 찍은 동화를 소개해주었어요.<br />그게 일본의 야경이었어요.<br />저는 그것을 봐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 나왔어요.<br />정말 예뻤어요.<br />일본열도가 반짝반짝 빛나서 눈부신 정도로 마치 떠올라 있는 것 같았어요.<br />野口聡一씨 말에 따르면 일본은 일본열도 모두를 불빛이 싸 있고 다른 나라와 다르더라고요.<br />일본은 작은 면적 안에 많은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에 불빛 없는 데가 없는 정도로 여러 군데서 사람이 살고 있네요.<br />그런 것은 그럴 수도 있다고 머리 속에서 알아도 실제로 보는 것까지는 몰랐던 사실이었어요.<br />우주에 나와서 일본열도를 봐서 사진을 찍어준 사람이 없었더라면 아마 언제까지나 몰랐죠.<br />저는 이런 보석 같은 섬에 살고 있구나~<br />정말 감동했어요.<br />野口聡一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어요.<br /><br />제가 이전에 상하이에 갔을 때 도착 시간이 밤이었어요.<br />어두운 안에 많은 불빛이 반짝하는 야경이 정말 예뻐서 지금도 잘 기억해요.<br />불빛은 사람이 사는 증명이죠.<br />그래서인지 불빛이 반짝하는 광경을 보면 기분이 찹찹해 오는 것 같아요.<br />제가 사는 후쿠오카에 돌아갈 때라면 돌아갔다고 정말 진심으로 후유하고 한숨 쉬고 싶어지고 다른 지방이나 나라 야경도 그 나라에 사는 사람들 생활이 마음에 떠올라서 좋죠.<br />야경을 보기 위해 여행간다, 그런 이유로 여행가는 것도 좋을 지도 모르네요 ^^<br />한국도 제가 갈 땐 늘 해가 지기 전이어서 야경은 남산에서 본 야경 정도밖에 없어요.<br />그것도 감동적이었는데 언젠가 꼭 하늘에서 한국 야경을 봐볼 거예요 ^^<br /><br />아무튼 제가 섭섭한 게 이 프로를 녹화하지 않았던 것이에요.<br />할 수 있었는데 ㅜㅜ<br />재방송이 있으면 좋겠는데.
<br /><br />Posted at Tue Aug 24 09:12:05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598318</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598318</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Tue Aug 24 09:12:05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자기 전에 마시는 커피 (1)</title>
      <description><![CDATA[

저는 커피가 아주 좋아서 여름이 되면 냉커피를 많이 마셔요.<br />추워지면 따뜻한 커피예요 ^^<br />정말 좋아하거든요.<br />그런데 올해 여름이 시작됐을 무렵에 좀처럼 잠이 잘 수 없어져서 힘들었어요.<br />더워서 그랬던 것도 있긴 하지만 여러가지 생각하더니 혹시 커피도 원인이 아닐까 했어요.<br />그래서 자기 전에는 커피를 마시는 대신에 차가운 홍차를 마시기로 했죠.<br />차가운 홍차도 마시지만 허브차도 마시기 시작했어요.<br />하이비스커스차와 로즈 히프차가 몸을 식혀준다고 쓰여 있는 잡지 기사를 읽었고요.<br />더운 여름에는 뭔가 노력해야 시원하게 지낼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죠.<br />실제로 몸을 식혀주는지는 잘 모르지만 잘 잠잘 수 있게 됐어요 ^^<br />그리고 별로 더위를 타지도 않아서 올해 굉장히 더운데 무사히 지내고 있어요.<br />그렇게 여름 휴가까지 곧잘 마시면서 지냈는데 어제에 휴가가 끝나서 일하기 시작하자 잊어버려서 어젯밤에 무심코 커피를 마셔버렸어요.<br />그랬더니 잠잘 수 없어서 죽겠었어요 ㅠㅠ<br />역시 밤에 커피는 안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br />제가 알게된 커피 카페인 증상은 8시나 9시가 되면 피곤해서 그런지 잠이 와요.<br />그러다가 한밤중에 눈이 깨서 그 다음엔 잠잘 수 없어져요.<br />어젯밤 같은 경우에는 3시까지 잠잘 수 없었어요 ㅠㅠ<br />원래 저는 잘 잠잘 수 있는 편이었어서 지금까지 그 방면 화제에는 무관심이었고 커피도 자기 전에 마셔도 잘 잠잘 수 있었는데 이제는 다른 것 같아요.<br />그걸 마음에 두어야 할 것 같아요.<br />적어도 커피는 좀 더 조심스럽게 마시려고 생각해요.<br />오늘은 잘 잠잘 수 있으면 좋겠어요.<br />
<br /><br />Posted at Fri Aug 20 11:31:49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594208</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594208</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Fri Aug 20 11:31:49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마루 밑 아리에티 (0)</title>
      <description><![CDATA[

어제 "카리구라시 아리엣티(借り暮らしのアリエッティ.한국에서는"마루 밑 아리에티"라고 하는가요?)"를 보러 갔어요.<br />이것은 애니메이션이고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이죠.<br />아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스튜디오 지브리는 일본에서 아주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예요.<br />저도 옛부터 좋아해서 많은 작품을 봤어요.<br />저는 "천공의 성 라퓨타"가 아주 좋아요.<br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도 아주 좋아요 ^^<br />여기를 봤어요.<br />참고가 될까요?<br />http://www.cine21.com/Movies/Mov_Company/company_info.php?id=951<br />저는 초기 작품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br />지브리 작품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해요.<br />뭔가 강한 문제를 던지며 '자,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해봐' 하고 말하는 것 같은 게 하나, 그리고 더 하나는 문제보다는 자연이나 자연적인 것을 그리는 것을 주제로 한 것.<br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을 잘 전할 수 있었나요?<br />제 생각인데 그렇게 크게 나눌 수 있는 것 같아요.<br />"마루 밑 아리에티"에서는 명확한 문제가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었지만 자연적인 것을 그린 애니메이션이었던 것 같아요.<br />집 마루 밑에 사는 소인(小人)을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이고 그 소인 가족(아빠, 엄마, 그리고 아리엣티예요)은 인간의 물건을 조금씩 빌려서 생활하고 있어요.<br />빌리러 가는 장면도 나왔는데 아주 재미있게 보였어요.<br />저도 기회가 있으면 해보고 싶어요 ^^<br />그리고 빌려서 생활할 수 있으면 편해 생활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부러웠어요.<br />하지만 인간에게 모습을 보이면 안돼서 언제나 보일 지도 모른다고 무서워하면서 살아야 해서 편해 생활하는 것도 힘들구나, 라고 생각하기도 했어요.<br /><br />이 영화는 동화가 원작이에요.<br />http://www.iwanami.co.jp/cgi-bin/isearch?isbn=ISBN4-00-114062-4<br />이 동화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br />언젠가 읽어보려고 생각해요.<br /><br />http://www.karigurashi.jp/index.html<br /><br />오랜만에 본 지브리 영화는 정말 재미있었어요 ^^ 
<br /><br />Posted at Thu Aug 19 10:09:26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593082</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593082</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Thu Aug 19 10:09:26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올 여름이 정말 더워요. (1)</title>
      <description><![CDATA[

<img alt="Fc4476d829dc8e4262bafa84d85f3df7125c96a0" src="http://image.lang-8.com/w120_h120/fc4476d829dc8e4262bafa84d85f3df7125c96a0.jpg" /><br />

오랜만이죠.<br />12일부터 여름 휴가가 돼서 아직 계속하고 있어요.<br />내일까지인데 빨리 일하고 싶어요.<br />아니, 일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보다는 직장에 가서 시원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하는 게 더 제 마음을 전해주는 말인 것 같아요. ㅎㅎㅎ<br />정말 더워서 죽겠어요.<br />특히 낮 더위는 농담이 아니라 사람을 죽여요.<br /><br />어제 제가 본 기사에서는 태국보다 더웠던 것 같다고 말하더라고요.<br />믿을 수 있나요?<br />태국이란 일본보다 더 남쪽에 있고 적도 가까운 나라일 텐데 그 나라보다 덥다니.<br />일본의 어느 지방에서는 어제 최고 기온이 38도였대요.<br />제가 사는 후쿠오카에서도 매일 35도 이상은 있지만 아마 3도 차이는 대단한 차이죠.<br />30도 정도라면 시원해~ 라고 느끼니까.<br />그 지방에 살지 않아서 좋았다고 생각해요.<br />아, 그 지방 가까이에 우리 친구가 있지만요.<br />괜찮게 지내고 있을까 소식을 들어야겠어요.<br /><br />낮 동안만은 시원한 직장에서 지내고 싶어요.<br />더우니까 백화점이나 슈퍼마켓에 가면 반대로 추워서 죽겠어요.<br />냉방이 너무 강해서요.<br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절대로 냉방병에 걸릴까봐요.<br />그리고 밖에 나오면 더 더워지고 몸 체온조절도 미칠 것 같아요.<br />제 이상적 상태는 안과 밖 기온 차이가 그리 없고 그래도 시원하게 지내는 것이에요.<br />그 이유로 직장은 이상적이에요.<br />제가 냉방 온도를 조절할 수 있으니까요 ^^<br /><br />이런 식으로 올해 더위는 정말 심한 것 같아요.<br />잠시 동안(2년 정도) 시원한 여름이 계속됐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요.<br />그래도 좀 더 되면 가을이라고 생각하면 기뻐져요.<br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가을이어서요.<br />전엔 여름이 제일 좋았는데 여름 방학이 있었기 때문이죠.<br />학생들이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아마 여름이 아닐까요? ^^<br />아무튼 시원해질 가을이 되기까지 더 힘내서 잘 지내야죠!<br /><br />여러분도 더위를 타지 않으며 잘 지내세요 ^^<br /><br />
<br /><br />Posted at Tue Aug 17 00:02:26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590354</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590354</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Tue Aug 17 00:02:26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사랑니를 뽑았어요. (1)</title>
      <description><![CDATA[

오늘 사랑니를 뽑았어요.<br />아래쪽 사랑니는 오른쪽도 왼쪽도 뽑았지만 위쪽 사랑니는 어느쪽도 남고 있었어요.<br />그런데 지금 제가 다니는 치과는 검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다니는데 처음에 선생님이 사랑니는 충치가 되기 쉽고 닦기 어렵기도 하니까 뽑는 게 더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br />이번에 검진을 했을 때에 오른쪽 사랑니가 충치가 돼버렸기 때문에 뽑기로 했어요.<br />뽑으려고 결심했을 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지만 뽑을 날이 가까워지니 왠지 긴장했어요 ^^;<br />생각해보니 어른이 돼서 이를 뽑는 경험은 그리 많지 않죠.<br />어떻게 이를 뽑을까 했을 때 좀 무서워졌거든요.<br />인터넷으로 검색했더니 더 무서워지는 내용만이 있어서 안 읽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br />결과는 괜찮았어요.<br />뽑고 있을 때 아주 무서웠던 것은 사실인데 그리 시간도 걸리지 않고 쉽게 뽑을 수 있고 아픔도 그리 없었어요.<br />뽑은 순간부터 욱신욱신하고 있는 느낌은 들어서 입 속이 여기에 뭔가 일어났다고 말하고 있나 봤지만 마취 덕분에 아픔은 전혀 없었어요.<br />하지만 입 속에 큰 구멍이 생겼어요.<br />마음에 걸려서 죽겠는데 어쩔 수 없네요.<br />아무래도 이를 뽑았으니까 당연이죠.<br />이를 닦기 쉬워질 것 같아서 기뻐요 ^^<br />내일에 안 부으면 좋겠네요.<br />
<br /><br />Posted at Thu Aug 05 13:09:07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577724</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577724</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Thu Aug 05 13:09:07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열중증을 조심해야지! (0)</title>
      <description><![CDATA[

어제에 우리 6살 조카가 열을 냈어요.<br />39도까지 올라가서 많이 걱정했는데 냉동 베게나 이마에 붙이는 차가운 시트 등으로 계속 차게 했더니 오늘 아침에는 내렸어요.<br />다행이었어요.<br />아마 열중증이라고 생각해요.<br />어린이는 스스로 조심하려고 하는 생각이 덜 있기 때문에 어른보다 쉽게 열중증이 되기 쉬운 것 같아요.<br />어른도 집에서 그리 덥지 않다, 아직 참을 수 있다고 해서 창문도 열지 않고 냉방도 틀지 않으면 열중증이 되기 쉽대요.<br />물을 마시거나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좋게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br /><br />조카는 유치원에서 열이 났기 때문에 집에서 열중증이 된 것이 아닌 것 같아요.<br />하지만 다시 한번 집에서도 열중증 같은 증상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더운 여름을 잘 지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br />어린이도 그렇고 어른도 그렇죠.<br /><br />그리고 왠지 여름 감기에 걸리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br />이것은 냉방 때문이죠.<br />더우니까 냉방을 세게 틀다가 감기에 걸리다니 자연스럽지 않은 생활 같기도 하네요.<br /><br />냉방의 차가운 방 안에 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지만 밖에 나올 때에 더 덥게 느끼죠.<br />그리고 스스로 온도 조절을 하려고 하는 능력이 덜어질까 봐요.<br />냉방은 약하게 틀어서 밖과의 차이가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br /><br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br /><br />Posted at Fri Jul 23 11:22:28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564425</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564425</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Fri Jul 23 11:22:28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부산에서 좋은 게스트하우스를 찾았어요. (3)</title>
      <description><![CDATA[

이 게스트하우스예요.<br />http://www.pusanhostel.com/index.html<br /><br />서울에서는 게스트하우스도 많지만 부산에서는 좀처럼 못 찾았어요.<br />제가 잘 찾지 못했던 것뿐일지도 모르겠지만.<br />일본에서도 저는 도쿄 등에 여행갈 때 비즈니스 호텔에 묵어요.<br />지금은 깨끗한 호텔이 많아서 거기라도 충분이에요.<br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런 호텔은 러브 호텔로서 이용될 때가 많다고 들었어요.<br />모처럼 한국까지 가다 분위기가 좀 좋지 않은 호텔이라면 그 도시 이미지도 나빠질 것 같죠?<br />그래서 부산에서도 좋은 게스트하우스가 없을까 싶었어요.<br /><br />제게는 부산은 정말 가기 쉬운 도시예요.<br />왜냐하면 제가 사는 후쿠오카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어요.<br />잘 고르면 10000엔 짜리를 내면 갈 수 있을 때도 있어요.<br />서울에서는 가장 쌀 때로도 20000엔은 걸려요.<br />반이 돼서 좋죠? ^^<br />한국 여러 지방을 돌아다니는 게 제 꿈인데 북쪽은 비행기를 타고 서울으로 가는 게 좋은 것 같지만 남쪽은 배를 타고 부산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br />그리고 하나 더 꿈이 있는데 저는 자주 도서관 등에서 읽을 수 없는 책을 읽고 싶거나 한국 영화를 보고 싶어져요.<br />그 때 부산에 좋은 게스트하우스가 하나 있으면 정말 가기 쉬워져서 제 꿈도 쉽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죠 ^^<br /><br />일단 저는 지금 수원에 가보고 싶어서 다음에 갈 때에는 역시 비행기로 서울이 될 것 같아요.<br />여러분들이 가르쳐주신 영화관도 가보고 싶고요.<br />그 다음에 갈 때에는 이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해서 부산에 가보려고 생각해요.<br /><br />그런데 솔직히 일본에서는 국내 여행이 너무 비싸요.<br />몇 년 전에 후쿠오카에서 도쿄에 갔을 때에는 40000엔 짜리 쯤 걸렸어요.<br />비싸죠?<br />잘 고르면 좀 더 싸게 될 지도 모르겠지만 그때는 친구가 JAL를 타고 싶다고 말해서 그런 값이 됐어요.<br />그리고 얼마나 싼 호텔(비즈니스 호텔 같은 데)를 찾아도 7000엔 정도는 걸리는 것 같아요.<br />그것이 한국에 가면 게스트하우스에 묵을 수 있으니까 20000-30000원 정도죠?<br />반이에요, 반 ^^<br />일본에 가는 것보다 한국에 가는 게 더 가기 쉬운게 재미있죠? ㅎ<br /><br />덧붙여서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여행을 가고 싶다고 생각할 때는 겨울이죠.<br />온천이 있으니까요 ^^<br /><br /><br />
<br /><br />Posted at Thu Jul 15 01:23:42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55524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555247</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Thu Jul 15 01:23:42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잡지 인터뷰 기사에 관해서 (1)</title>
      <description><![CDATA[

안녕하세요 ^^<br />어제는 제가 오랜만에 한국어로 문장을 썼기 때문에 좀 어색한 문장이 된 것 같아요.<br />첨삭해주신 것을 보면서 그렇게 써야겠었다고 생각했어요.<br />역시 많이 써야죠.<br />저는 그동안도 한국어에는 잘 보고 있었어요.<br />책을 읽거나 텔레비전 프로를 보거나...<br />그런데 실제로 제가 쓰려고 할 때에는 문장을 잘 만들 수 없는가 보네요.<br />여기에는 자주 와서 문장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요 ^^<br />귀찮지도 모르겠지만 제 문장을 첨삭해주시면 좋겠어요.<br />잘 부탁합니다.<br /><br />지난 주에 도서관에 가서 한 권의 잡지를 읽었어요.<br />이 잡지에는 무라카미 하루키 씨 인터뷰 기사를 실어 있었어요.<br />정말 재미있는 인터뷰 기사였어요.<br />잡지 같은 것을 이렇게 집중해서 읽는 것은 오랜만이라고 생각한 정도였죠.<br />그런데 아무래도 길어서 반 정도 읽었을 때 제 집중력이 없어진 게 섭섭한데요 ^^;<br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작가가 말한 말이니까 정말 여러가지 생각하게 돼서 그의 책들을 다시 한번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br />지금 읽는 책, 읽을 예정 책이 많아서 벌써 읽은 책을 언제 읽을 수 있을까 정말 모르겠지만 언젠가 할 수 있으면 올해 중에 읽고 싶어요.<br />저는 그가 쓴 초기 작품을 정말 좋아해요.<br />하지만 도중 좀 재미가 없네, 라고 생각한 시기도 있었죠.<br />하지만 재미가 없다고 생각한 책도 지금 읽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br />왜냐하면 그의 쓴 책은 현실과 팬터지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것 같지 않아요?<br />저는 잠시 동안 현실적인 책만 좋아했나 봐요.<br />아마 너무 필사적으로 살아와서 여유가 없었던 것 같죠.<br />이렇게 생각해 보면 읽거나 보는 것들은그 때에 제가 갖고 있는 정신 상태가 크게 영향하는 것 같네요.<br /><br />무라카미 하루키 씨 인터뷰를 읽어서 생각한 것을 쓰고 싶었는데 길어졌으니까 다음에 쓸게요 ^^;<br /><br />
<br /><br />Posted at Wed Jul 14 02:04:03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554086</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554086</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Wed Jul 14 02:04:03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한달이 지났네요~ (0)</title>
      <description><![CDATA[

바빠 지낸 사이에 여기에 안 와져서 한달이 지났으니 정말 놀랐어요.<br />요즘에는 일본의 Mixi에서 게임을 자주 하고 있어서 바빴어요 ^^;<br />하하하...<br />Mixi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저와 놀자 ^^<br /><br />그리고 월드컵이 있었죠.<br />한국에서도 밤늦게까지, 아니면 아침 일찍 응원한 사람이 많았죠?<br />일본도 똑같았아요 ^^<br />일본은 특히 그리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이 거의였어요.<br />그런데 시작되니 갑자기 이겼기 때문에 정말 기뻤어요. <br />일본이 시작되기 전의 연습 시합에서는 다 졌으니까요.<br />이런 일이 있을까? 혹시 연습 때에는 일부러 졌나? 그런 말도 많이 들었어요. ㅎㅎ<br />근데 과장이 될 지도 모르겠지만 일본이란 열도에 희망의 빛을 던져 준 것은 확실이에요.<br />낮은 데부터 높아지면 높은 데에 계속 있는 것보다 더 감동을 주는 게 아닐까요?<br />포기하지 않으면 희망은 있다고 정말 생각했어요.<br /><br />장마도 이번주가 지나면 끝이라고요.<br />장마철에는 정말 우울해졌지만 더워도 푸른 하늘 아래에서 즐기며 열심히 해야죠.<br />여름이야, 빨리 와 ^^<br /><br />여러분도 잘 지내세요 ^^<br />또 봐요~ ★
<br /><br />Posted at Tue Jul 13 00:37:50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55278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552780</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Tue Jul 13 00:37:50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장마절이 되기 전의 좋은 날씨 (4)</title>
      <description><![CDATA[

<img alt="F4119ee7033a5e30e2f856714c6bb413b746f4b4" src="http://image.lang-8.com/w120_h120/f4119ee7033a5e30e2f856714c6bb413b746f4b4.jpg" /><br />

<img alt="A9b080c8d8c3af9f122cde8f19681db5e6b5b944" src="http://image.lang-8.com/w120_h120/a9b080c8d8c3af9f122cde8f19681db5e6b5b944.jpg" /><br />

<img alt="7b0f552c0fd620b445d0550c9b2c7503327fd10f" src="http://image.lang-8.com/w120_h120/7b0f552c0fd620b445d0550c9b2c7503327fd10f.jpg" /><br />

드디어 다음 주말쯤에 장마절에 들어갈 것 같아요.<br />이번 주는 장마절이 시작되기 전의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서 기분이 아주 좋아요 ^^<br />이런 날씨가 영원히 계속되면 좋겠는데.<br />요즘 찍은 사진을 소개해요.<br />구름 사진밖에 없지만 봐 봐주시면 좋겠어요.<br /><br />그런데 장마절이면 장마절답게 지내기 좋은 방법도 있죠.<br />독서를 하고 DVD에 넣은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br />요즘에는 특히 영화를 보고 싶은 생각이 많아서 아마 올 장마절에는 영화를 많이 보기로 할 것 같아요.<br />그런 것을 생각하면 비가 계속 내려도 재미있게 지낼 수 있죠?<br />실은 장화 같은 것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래요, 다음 주말쯤에 쇼핑하려고 생각하니까 그때 찾을까요.<br /><br />그런데 전에 제가 접골원(한국에서는 접골원이라고 말하네요. 일본에서는 整骨院라고 써서 이것을 한글로 말하면 정골원이 되고요. 사전에는 정골원이 먼저 써 있고 그 뒤에 접골원이라고 써있었어요. 어느쪽인가 했는데 제가 평소 쓰는 표현을 골랐어요. 그런데 사전에서 뒤에 써 있는 단어가 더 자주 이용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좀 재미있네요 ^^ 한국과 일본 차이 중 하나죠. 접골원이라고 말하는 것을 가르쳐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에 갔던 얘기를 썼지만 그래서 알게된 게 하나 있어요.<br />그것은 복근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에요.<br />복근이 단련하지 않으면 몸의 여러가지가 부담을 입어서 어깨가 뻐근해지고 허리가 아파지는 것 같아요.<br />역시 복근을 단련해야겠어요.<br />물론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복근을 단련하는 것은 중요하니까요. ㅎㅎ<br /><br />
<br /><br />Posted at Thu Jun 10 02:21:50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515075</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515075</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Thu Jun 10 02:21:50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무덥다~ (1)</title>
      <description><![CDATA[

또 오랜만이 됐네요 ^^;<br />요즘엔 날씨가 좋아서 그건 좋은데 무더워서 죽겠어요.<br />아무 것도 생각하기 싫어요.<br />아직 여름이 되지 않는데... 그 뿐 아니라 장마도 이제 곧 올텐데.<br />장마야, 너 오지 않아도 좋아~<br /><br />아무튼 아직 장마도 여름도 오기 전에 더워서 죽겠는데 어떡하죠?<br />그런데 일단 올해도 냉방을 틀지 않으며 지내고 싶은 생각이에요.<br />잘 될까요?<br />한국은 어때요?<br />역시 더운가요?<br />제 생각으로는 무덥지 않으면 아직 괜찮을 것 같아요.<br />무더워서 더위가 더 심해질까 봐요.<br />하지만 일본이라고 하면 안 무더운 여름이 있을 수 없네요.<br />건조한 시원한 여름을 원하는 것은 포기해야겠죠.<br /><br />그런데 어제에 矢沢永吉란 이름인 록가수와 대담을 한 방송을 봤어요.<br />너무 멋졌어요.<br />矢沢永吉를 아시는 분이 있으시나요?<br />일본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정도로 유명한 가수예요.<br />60세인데 정말 멋졌어요.<br />존재 자체가 멋져요.<br />세대가 달라서 노래는 잘 모르지만...<br />한국에서도 그런 가수가 있을까요?<br />
<br /><br />Posted at Tue Jun 08 06:58:28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512661</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512661</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Tue Jun 08 06:58:28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Def Tech 재결성 (2)</title>
      <description><![CDATA[

http://www.youtube.com/watch?v=BBnT93xlP1U&feature=related<br /><br />Def Tech이 재결성해서 새로운 곡을 녹음하고 있는 것 같아요.<br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603-00000593-bark-musi<br />혹시 한국 분들에게는 그리 이름이 나지 않았을 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그들이 부르는 노래를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아주 기뻐요 ^^<br />해산했다고 들었을 때는 정말 아깝고 슬펐는데 이런 식으로 재결성해주었기 때문에 뭔가 가끔은 해산하는 것도 좋을 지도?라고 생각하는 정도에요.<br />이렇게 기쁨을 주니까 ^^<br />해산했을 때는 서로 하고 싶은 게 차이 많아져서 해산했던 것 같아요.<br />조금 시간이 흘러서 차이가 적어졌나 보네요.<br />차이가 적어지다가 역시 같이 하고 싶은 느낌을 가졌죠 ^^<br />아무튼 어떤 노래를 제게 들려주는지 정말 기대가 돼요.<br /><br />영상은 그들이 부르는 노래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예요.<br /><br /><br />
<br /><br />Posted at Thu Jun 03 01:36:08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506175</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506175</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Thu Jun 03 01:36:08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お帰りなさい^^ (0)</title>
      <description><![CDATA[

野口聡一씨가 우주에서부터 돌아왔어요 ^^<br />그 동안 Twitter로 정말 예쁜 지구의 사진을 보내줬는데 그것도 벌써 끝났다고 생각하면 아쉽기도 해요.<br />http://twitter.com/astro_soichi<br />제가 이 twitter 존재를 알게돼서 얼마 되지 않지만 알게돼서는 매일 보는 것이 제 일과였는데.<br />제가 가장 좋아한 사진이 이것이에요.<br />http://twitpic.com/1pzwjp<br />"恋しかるべき夜半の月かな"란 제목이 붙어 있네요. <br />정말 사랑하는 것에 어울리는 달이 아닌가요? ^^<br />저는 달을 좋아해요.<br />사진에는 달 사진도 많아서 정말 재미있었어요.<br />우주에서부터 본 지구 사진도 좋아해요.<br />저희는 정말 예쁜 별에 살고 있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br /><br />이 분이 일본인이어서 정말 자랑스러워요 ^^<br />우주 체재 기관은 177일인 것 같아서 5개월반이나 되는데 정말 길었네요.<br />길었지만 지났더니 왠지 짧았던 느낌도 들어요.<br />이상하네요.<br />돌아가도 잠시 검사나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일본에는 언제 돌아오는지 잘 모르겠지만 빨리 일본 땅을 밟아주면 좋겠어요 ^^<br /><br />
<br /><br />Posted at Wed Jun 02 07:27:07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505175</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505175</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Wed Jun 02 07:27:07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재수 (0)</title>
      <description><![CDATA[

어제는 왠지 빨리 돌아가려고 생각해서 일이 끝나기 30분 정도 전부터 돌아갈 준비를 시작하더라고요.<br />그래서 끝나고 나서 바로 자전거를 타고 돌아갔어요.<br />그랬더니 멀이에서 천동이 울려서 "와~ 금방 비가 올 것 같네"라고 생각했더니 집에 도착하자마자 심하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br />정말 위기일발이었죠.<br />아침부터 비가 내릴 것 같다고 들었는데 오후 도중까지는 정말 좋은 날씨였어요.<br />그래서 이런 식으로 날씨가 변했으니 믿을 수 없었어요.<br />좀 늦게 나오면 많이 젖었을테고 최악 때라면 자전거로 못 돌아왔을 텐데 다행히 적어도 안 젖었고 자전거로도 돌아갈 수 있었고요.<br />되게 재수 있었죠 ^^<br />작은 일인데 재수 있으면 기뻐요.<br />여러분도 요즘 재수 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나요?<br />
<br /><br />Posted at Wed Jun 02 05:33:36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50507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505070</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Wed Jun 02 05:33:36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정골원 2 (0)</title>
      <description><![CDATA[

아까 얘기 계속인데요.<br />사고당한 가족들은 근처에 있는 정골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br />일단 동생은 전부터 가끔 다니는 것 같아요.<br />동생은 허리가 나빠서 그래요.<br />저도 1월에 허리를 뼈버렸을 때에 꽤 다닐까 했는데 가본적이 없는 병원은 무섭거든 ^^;<br />자연치유시켰어요.<br />하하하...<br /><br />그런데 가족들에게부터 정골원에서 해준 치료 얘기를 듣는 사이에 왠지 조카딸의 키가 커졌어요.<br />그런 것 있을까요? ㅎㅎ<br />그런데 정말이에요.<br />저보다 조금 작았는데 그 차이가 그리 없는 것 같이 보였어요.<br />키를 비교해봤는데 역시 그 차이가 적어졌나 봐요.<br />아마 자세가 좋아졌기 때문인 것 같아요.<br />조카딸이 자세가 정말 나빴거든요.<br />잘 봐보니 자세가 좋아졌다는 생각이 맞는 것 같아요.<br />그래서 그때 저도 다녀볼까 하는 생각이 일어났는데 그대로 잊어버려서 지냈어요.<br />그런데 지난주에 어깨가 자주 아파서 머리도 아파지는 정도로 괴로웠어요 ㅜㅜ<br />주말에 푹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정골원에 가볼까 했어요.<br />가족들에게 저도 같이 가봐도 되는지 물어봐서 같이 갔어요 ^^<br />혼자라면 무서워서 가본적이 없는 병원에 못 가지만 가족이 같이 있으면 괜찮으니까요 ^^<br />그런데 가봐서 정말 좋았어요.<br />걷는 버릇 같은 것이 있어서 그 때문에 어깨나 허리가 늘 긴장한 상태가 되는 것 같아요.<br />일단 그런 버릇을 고쳐야 어깨가 뻐근한 것도 고칠 수 있대요.<br />어깨가 뻐근한 것만 고치려고 해도 안 되네요.<br />바른 자세가 어떤지 가르쳐주셨어요.<br />그리고 나서 비로서 걷는 것도 앉는 것도 서는 거도 평소 얼마나 되는 대로 했는지 알게됐어요.<br />앞으로 잠시 다니려고 생각해요.<br />그리고 바른 자세를 알게돼서 조심하면서 걷거나 앉거나 하려고 생각해요.<br /><br />그 후일담은 언젠가 말할게요.<br /><br /><br />
<br /><br />Posted at Mon May 31 07:35:33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50242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502427</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Mon May 31 07:35:33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정골원 1 (1)</title>
      <description><![CDATA[

주말에 정골원에 가봤어요.<br />가는 생각을 가진 경위 말인데 일단 저희 가족이 추돌사고를 당했던 것이 시작이에요.<br />지난 4월말에 저희 가족이 자동차를 타다 신호대기를 하고 있을 때에 뒤쪽부터 추돌당했거든요.<br />다행히 특히 큰 상처나 부상은 없었어요.<br />하지만 사고당한 적이 있는 분이시면 아시겠지만 후유증이 나왔어요.<br />(일본어로 むちうち症라고 말하는데 한국어로는 어떻게 말하는가요? 편타성 손상이라고 사전에서는 써 있는데 그렇게 말해요?)<br />뒤쪽부터 추돌당한 경우에는 목이나 허리 관절을 삐기 쉬운 것 같아요.<br />여동생(동생 아내인데 뭐라고 해요?)은 허리를 뼈버렸고요. 조카딸에 관해서는 갑작스러운 일에 허를 찔려서 무의식으로 손을 짚었기 때문에 손목을 뼈버렸어요.<br />이런 식으로 설사 입원해야 하는 것 같은 큰 부상을 안 입었어도 평소대로 생활을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게 교통사고이죠.<br />그 추돌사고를 일으킨 사람은 30대 여자이고 휴대폰으로 뭔가 하면서 운전하고 있었나 봐요.<br />완전히 상대방이 나쁜 사고였어요.<br />그런데 이렇게 신호대기를 하고 있는 자동차에 부딪쳐야 겨우 멈췄다는 게 정말 무서워요.<br />만약에 신호대기를 하고 있는 자동차가 한 대도 없었으면...<br />그리고 마치 여기에 건너고 있는 자전거를 탄 아이였다면 어떻게 됐는지.<br />아니, 자전거가 아니라 자동차였다고 해도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었다고 해도 큰일이 됐을 지도 몰라요.<br />교통사고는 매일매일 안 일어난 날이 없는 정도로 정말 많지만 조심해야 막을 수 있는 사고도 많지 않은가요?<br /><br />길어졌으니까 정골원 얘기는 다음에 쓸게요 ^^;<br /><br />
<br /><br />Posted at Mon May 31 07:02:28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50241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502410</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Mon May 31 07:02:28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더빙 (1)</title>
      <description><![CDATA[

영화를 볼 때 자막으로 보나요? 아니면 더빙으로 보나요?<br /><br />일본에서 영화관에 가면 굉장히 인기있는 영화나 아이가 많이 볼 것 같은 영화(해리 퍼터 등), 애니메이션 등은 더빙도 있기도 해요.<br />하지만 많은 영화는 거의 자막으로만 상영돼요.<br />그런데 지상파로 방송될 때 더빙으로 방송될 때가 많아요.<br />거의 그래요.<br />밤 늦게 방송될 때는 자막 때도 있지만요.<br />그래서 저는 영화를 볼 때 지상파로는 거의 안 봐요.<br />평소는 케이블 방송으로 봐요.<br />케이블도 영화관도 똑같고요. <br />개봉됐을 때에 굉장히 인기있던 영화, 아이도 보는 영화, 애니메이션은 자막도 있고 더빙도 있어요.<br />그리고 많은 영화는 자막으로만 있어요.<br />한국에서는 어때요?<br />영화관에서 외국어 영화를 볼 때 자막으로만 상영될까요?<br />아니면 더빙으로만 상영될까요?<br /><br />저는 절대로 자막이에요.<br />한국 영화는 물론 영어로 상영 또는 방송되는 영화도 그래요.<br />좋아하는 배우라면 그 배우의 목소리도 듣고 싶고 공부도 할 수 있으니까요 ^^<br /><br />제가 오늘 "더빙"이란 말을 배워서 더빙에 관한 일기를 써봤어요 ^^
<br /><br />Posted at Fri May 21 04:26:16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489943</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489943</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Fri May 21 04:26:16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행복하게 사는 것 (3)</title>
      <description><![CDATA[

요즘에 행복에 관해서 자주 생각해요.<br />저보다 좋은 환경에 있고 제가 갖고 싶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도 괴로워하고 있기도 해요.<br />반대로 제가 그런 환경은 좀...하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늘 행복해 보이기도 해요.<br />행복이란 눈에 보이는 범위 뿐만이 아닌 것 같네요.<br /><br />이상하게 사람이 자신이 갖고 있는 것보다 남이 갖고 있는 것이 더 좋아 보이죠?<br />갖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아도 풍부하게 갖고 있어도. <br />아니, 갖고 있는 게 많으면 많을 수록 물건에 집착하는 사람일 지도 모르네요.<br />갖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에 잘 생각해보니 그냥 갖고 싶은 뿐이고 별로 필요없을 때도 많죠?<br />그게 집착인가 싶어요.<br />저는 집착없이 살고 싶은데 집착도 가끔은 필요하죠.<br />왜냐하면 뭐가 정말 필요하는 것이고 뭐가 별로 필요 안하는 것인가 경험해야 알게되니까요.<br />그런데 집착이 중독이 되면 안되죠.<br />중독은 정말 무섭다고 생각해요.<br /><br />제가 아는 사람 말인데요, 재능이 있어서 그것으로 월급을 받고 잘 살수도 있고 가족도 있지만 왠지 아주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br />한 중독이 되버렸어요.<br />제게는 중독이 먼저 일어났을까 괴로워서 중독이 되버렸을까 잘 모르지만 중독 때문에 괴로워서 괴로워서 중독이 좋아지지 않게 보여요.<br />그래서 지금 휴직하는가 봐요.<br />치료하다가 좋아지다가 다시 중독이 되고, 치료해서 좋아지다가 다시 중독이 돼서... 이렇게 거듭하고 있어요.<br />그것을 보고 있더니 안타까워지는 것과 함께 무서워져요.<br />남 얘기가 아니죠.<br />아무라도 있을 수 있는 얘기죠.<br />잘 사는 게 쉽진 않다고 생각해요.<br />집착하는 것이 생기면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생각해서 생각나는 게 있으면 그것을 해소시켜야 중독이 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br />중독이 되기 전에 그것을 해야죠.<br />그래도 중독이 돼버리면 병원에 가야죠.<br />그런 일이 있더니 중독도 병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br />그것도 본인이 눈치채지 못하는 병. <br />스스로는 좋아졌다고 알기 힘드는 병.<br />몸의 병도 병원에 가서 의사님에게 보여야 좋아지는데 마음의 병도 똑같은 것 같네요.<br />몸의 병을 스스로 나으려고 해서 악화시키는 사람도 있는데(그건 저죠?ㅎㅎ), 마음의 병도 똑같은 것 같아요.<br /><br />
<br /><br />Posted at Thu May 20 05:39:29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488735</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488735</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Thu May 20 05:39:29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영화 목록 작성중 (0)</title>
      <description><![CDATA[

요즘 저는 영화를 보는 것에 빠지고 있어요.<br />계기는 제가 녹화한 DVD를 정리하려고 한 것이죠.<br />황금연휴 때에 제가 가지고 있는 DVD를 전용 파일을 사 왔다 넣었어요.<br />그리고 영화를 보고 싶어질 때 바로 찾을 수 있도록 PC에 어느 파일에 어느 영화를 넣어 있는지 목록을 작성했어요.<br />아니, 지금도 작성 중인데요.<br />지난 주말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 안 끝나요.<br /><br />왜 목록을 작성하게 됐는지는 이런 경과가 있어서 그래요.<br />파일 한 개에는 25장 정도의 DVD를 정리할 수 있어요.<br />그리고 저는 DVD 한 장에 3-4편 영화를 녹화해 넣어 있어요.<br />그 파일이 6개 생겼어요.<br />그랬더니 어느 파일에 어느 영화를 넣었는지 잘 몰라졌어요.<br />보고 싶은 영화를 찾으려고 할 때에 운이 좋으면 첫번째 파일로 찾아낼 수 있지만 운이 나쁘면 마지막인 6번째 파일까지 보고 나서 겨우 찾아낼 수 있죠?<br />마치 운수를 시험하는가 보는 것 같죠?<br />좀 그것도 재미있겠지만 역시 시간은 중요니까 알고 싶을 때에 바로 알 수 있는 게 더 중요인 것 같아요.<br /><br />아니, 여러가지 이유를 말할 수는 있는데 결국은 제가 목록을 작성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뿐이죠 ^^<br />목록을 작성하는 것은 과장해서 말하면 제 노력의 결정이잖아요.<br />그래서 단순히 기분이 좋아져요.<br />제 수확이니까요. 언제든 볼 수 있는 영화가 이렇게 많다~, 라고요.<br />그리고 녹화 안했던 영화도 많았어요.<br />벌써 녹화했다고 생각한 영화도 있고 녹화하려고 생각하다가 잊어버렸던 영화도 있고요.<br />이런 영화는 앞으로 방송되면 녹화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br />그리고 삭제해도 좋은 영화나 언제까지나 보존하고 싶은 영화나 그런 것을 생각하는 기중이 되기도 하고요.<br />아, 그리고 많진 않았지만 2번 녹화한 영화도 있었어요. ㅎㅎㅎ<br /><br />이런 작업은 정말 재미있어요 ^^<br />재미있지만 시간이 모자라요.<br />하루에 조금밖에 할 수 없어요.<br />영화도 매일 보고 있어서 더 시간이 모자라요.그런데 재미있으니까 좋아요.<br />요즘 그리 영화를 안 봐졌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보는 기회도 늘어날 거예요.<br />
<br /><br />Posted at Thu May 13 03:47:08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48046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480467</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Thu May 13 03:47:08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기침 (0)</title>
      <description><![CDATA[

오랜만이죠?<br />그동안 감기가 악화돼버려서 힘들었어요.<br />몸은 그리 아프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기침이 나서 밖에 나기 어려웠어요.<br />좀처럼 낫지 않았기 때문에 황금연휴에 든 5월 2일에 이비인후과에 가봤어요.<br />지금까지 이비인후과에 가본 적이 없었는데 병세가 기침만이고 기침이란 목이 관계가 있으니까 내과보다 이비인후과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br /><br />일단 황금연휴에 든 데도 있는데 아직 열리고 있을까 궁금해서 시작 10분 전쯤에 전화해서 오늘 열리는지 묻더라고요.<br />그랬더니 열린다는 말과 함께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어요.<br />아~ 역시 환자가 많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책 한 권을 들어갔는데 "오, 진짜 많네" 라는 정도가 아니었어요.<br />엉망진창 굉장히 많았어요.<br />저요 시작시간에는 병원에 도착했거든요.<br />그런데 제 차례는 53번째였어요.<br />요컨대 전에 기다리는 사람이 52명 있다는 것이죠.<br />정말 놀랐어요.<br />그리고 여기는 혹시 소아과인가 하는 정도로 아이들이 많았어요.<br />제가 휴일이어서 시간도 많이 있었기에, 그리고 빨리 기침을 멈추고 싶었기에 아이들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그리 마음에 걸리지 않아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br />가끔 기침이 났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거의 모두가 같은 증상이니까 마음이 편하기도 했고요. 기침이 나기 시작해서 오랜만에 편히 지낼 수 있어서 있기 쉬운 장소였던 것 같아요.<br /><br />시간은 1시간반 걸렸어요.<br />그리 심각한 병이 아니라 그냥 편도선이 붓고 있었나 봐요.<br />그래서 약을 받아서 황금연휴 기간은 계속 먹었어요.<br />좀처럼 안 나아졌는데 단념해서 언젠가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집에서 푹 지냈어요.<br />그리고 푹 쉬고 있었더니 황금연휴가 끝날 무렵에는 어느새 기침이 나지 않아졌어요.<br />이대로 영원히 기침이 나는 게 아닐까 궁금했는데 나아서 다행이었어요.<br /><br />역시 몸이 자본(한국에서도 이렇게 말할까요?)이라고 하는 말 그대로라고 생각했어요.<br />앞으로는 열이 나서 바로 내려도 꼭 병원에 갈 거예요.<br />절대요.<br />열이 났다는 것은 몸에 좋지 않은 바이러스나 세균이 들어왔다는 것이죠.<br />열이 내려도 몸 안의 바이러스나 세균이 전멸한 게 아니니까요.<br />몸이 건강할 때는 조용히 하고 있어도 너무 피곤해서 몸이 약해지면 다시 위력을 발휘할 것 같아요.<br />그리고 다시 열이 나거나 병세가 너무 나빠지거나 해서 좀처럼 낫지 않아질 것이죠.<br />그러니까 너무 나빠지기 전에 빨리 항생 물질을 먹어서 세균을 전멸되는 게 가장 최선작이라고 생각해요.<br />조금 병세를 느끼면 빨리 병원에 가야겠죠.<br /><br />여러분들도 몸을 조심해서 건강하세요.<br /><br /><br /><br />
<br /><br />Posted at Fri May 07 02:35:38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47267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472670</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Fri May 07 02:35:38 UTC 2010</pubDate>
</item>

    <item>
    <title>みょん : 아침에 비가 세게 내렸다가 바로 그쳤어요 ^^ (4)</title>
      <description><![CDATA[

오늘 아침에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아침의 일기예보에서는 오후의 강수확률이 0%라고 했더라고요. 오전에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데 오후에는 0%라고? 조금 믿을 수 없었어요.<br />하지만 일기예보는 꼭 맞았어요.<br />제가 출근하려고 했을 때에는 세게 내렸던 비가 마침 그쳐서 자전거로 나갈 수 있더라고요 ^^<br />조그만한 일인데 그런 것이 정말 기쁘죠. <br />그것이 아침이면 더 기쁘죠.<br />아침부터 재수 있으면 하루종일 재수 있을 것 같아서요 ^^<br />그리고 지금은 햇빛이 들고 있어요.<br />오전과 오후가 이렇게 날씨 차이가 있다니...<br />진짜 놀랐어요.<br /><br />비가 계속 내린 것도 곧 끝날 것 같아요.<br />그리고 다음주에 올 황금연휴 때에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것 같아요.<br />앗싸! ^^<br />역시 연휴 때에 비가 내리면 안되니까요.<br />5월은 날씨 좋아서 신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대요.<br />4월에 참은 보람이 있나봐요 ^^<br />
<br /><br />Posted at Tue Apr 27 04:14:50 UTC 2010<br />]]></description>
<link>http://www.lang-8.com/58227/journals/45949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lang-8.com/58227/journals/459497</guid>
<dc:creator>みょん</dc:creator>
<pubDate>Tue Apr 27 04:14:50 UTC 201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