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시 “나와 작은 새와 방울과”  가네코 미스즈(金子みす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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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시를 번역해 봤어요.

“나와 작은 새와 방울과”  가네코 미스즈(金子みすゞ)

내가 두 팔을 벌려도 하늘을 조금도 날 수 없지만
날 수 있는 작은 새는 나처럼 지면을 빨리 뛸 수 없어요.
내가 몸을 흔들어도 예쁜 소리를 낼 수 없지만
저 우는 방울은 나처럼 많은 노래를 몰라요.
방을과 작은 새와 그리고 나 모두 달라도 모두 좋다.

私の好きな詩を翻訳してみました。
“私と小鳥と鈴と” 金子みすゞ
私が両手をひろげても お空はちっとも飛べないが、
飛べる小鳥は私のように 地面(ぢべた)を速く走れない。
私がからだをゆすっても きれいな音は出ないけど、
あの鳴る鈴は私のように たくさんな唄は知らないよ。
鈴と小鳥と、それから私、みんなちがって、みんないい。
Dec 08th 2011 13:34 Ahamada

  • 방을과 작은 새와 그리고 나 모두 달라도 모두 좋다.
  • 과 작은 새와 그리고 나 모두 달라도 모두 좋다.

 
한글로 봐도 정감있는 시네요. 번역도 훌륭합니다!
Dec 08th 2011 13:39 satoshi
添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日本では、小学校の教科書に載っている有名な詩です。
Feb 18th 2012 01:22 Teddy doll
아, 저 이 시 알아요~ 일본 동화 공부할 때 봤던 시인데 정말 산뜻하고 괜찮은것 같아요~
Dec 09th 2011 14:17 one of a kind

  • 방을과 작은 새와 그리고 나 모두 달라도 모두 좋다.
  • 방울과 작은 새 그리고 나, 서로 다르지만 모두 좋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모두'라는 단어는 긍정의 느낌이 있어서 '다르다'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아보였어요. 그래서 직역하는 대신 '서로 다르지만' 이라고 수정해드렸습니다만 사토시씨의 해석대로 쓰셔도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아요. 전 그냥 다른 옵션을 제시해 본것이니 너무 크게 신경쓰지는 마세요. 그리고 일본분들은 글을 참 잘쓰시는 것 같아요. 읽고 보면서 많이 배워요. ^^ 좋은 시, 감사합니다.
sato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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