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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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이 기본형에 받침으로 붙을 때가 있죠.
예를 들면 "첫사랑" "담뱃불"

어떤 벅칙이 있을까요?^^
Dec 14th 2010 21:00

  • 어떤 벅칙이 있을까요?^^
  • 어떤 법칙이 있을까요?^^

 
http://blog.naver.com/12sungbok?Redirect=Log&logNo=40108904044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덕분에 많이 공부하고 갑니다.
Dec 17th 2010 18:09 sunny
한국어는 한국 사람도 너무 어려워요. ㅠㅠ
Jan 02nd 2011 01:04 sue

이걸 '사이 시옷' 법칙이라고 해요.
우리말 배움터에서 문법 조항을 가져와 볼게요.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된소리는 ㄲ,ㄸ,ㅃ,ㅉ,ㅆ 을 말하구요,
예를 들면 '나뭇가지' 가 있어요 원래 '나무가지'이지만 [나무까지]라고 소리나죠 그래서 'ㅅ'을 붙여주는 거에요.

(2)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

덧난다는 것은 한번 더 난다는 거에요. 예를들면 "냇물"이 있는데요 원래 '내물'인데 [낸물]로 발음나죠? 'ㄴ'이 한번더 나기 때문에 'ㅅ'을 붙여줘요.



(3)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ㄴㄴ'소리가 덧난다는 건 'ㄴ'이 두번 소리난다는 거에요. 예를들어 "나뭇잎"이 있어요. 원래는 [나문닢]으로 'ㄴ'이 두번 소리나죠. 그래서 'ㅅ'을 붙여줘요,

2.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우리말단어와 한자어 단어로 된 단어 중에서 앞 단어가 모음으로 끝났을 때에요.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예를들어서 "전셋집"을 볼게요. "전셋집"은 '전세'라는 한자어와 '집'이라는 우리말이 합쳐져서 만들어졌어요. 그런데 앞 단어인 '전세'가 'ㅔ'라는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인 '집'이 [찝]으로 소리나기 때문에 'ㅅ'을 붙여주는 거에요.
[전세찝]으로 발음되죠.


(2)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

-예를들어 "제삿날"을 볼게요. "제삿날"은 '제사'라는 한자어와 '날'이라는 우리말로 이루어져 있어요. 뒷말인 '날'은 'ㄴ'으로 시작되구요, 발음은 [제산날]로
'ㄴ'소리가 두번나니까 'ㅅ을 붙여줘요.

(3)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예를들어 "훗일"을 볼게요. "훗일"은 '후'라는 한자어와 '일'이라는 우리말로 이루어져 있어요. '일'은 'ㅇ'으로 시작되지만 'ㅇ'은 소리나지 않고 'ㅣ'로 소리나서 모음이라고 할 수 있구요. 발음은 [훈닐]로 'ㄴ'이 두번 소리나요, 그래서 'ㅅ'을 붙여줘요.

3. 두 음절로 된 다음 한자어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한자어 들 중 위의 여섯개는 그냥 외운다고 생각하면 되요, 법칙이 특별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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